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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노후화로 '낙하' 중인 국제우주정거장...'트럼프 칼바람' 맞고 급추락 위기 오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8
2025-04-27 08:07: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ASA 연간 예산 20% 감소 전망<br>내부서 “깊은 우려” 목소리 제기돼<br>수리 지연되면 우주비행사 위험 가능성<br>고도 하강 못 막으면 지구 낙하할 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0hXO2dz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3ff3edd040bfe292303064c56696004952eb35cb83cdb6ebc6eda3015e5b76" dmcf-pid="XplZIVJq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도 약 400㎞에 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 길이 108m로, 인류가 우주에 만든 구조물 가운데 가장 크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khan/20250427080004919wrcu.jpg" data-org-width="1100" dmcf-mid="FdC4L1bY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khan/20250427080004919wr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도 약 400㎞에 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 길이 108m로, 인류가 우주에 만든 구조물 가운데 가장 크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7823f47b017ad67024cc848d499185d6d6405ac9ab36399c6a7a585e08cea0" dmcf-pid="ZDMaPvFO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3년 6월 국제우주정거장(ISS) 외벽에서 우주비행사가 장비 수리를 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khan/20250427080006735gkgj.jpg" data-org-width="1100" dmcf-mid="0u9ltome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khan/20250427080006735gk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3년 6월 국제우주정거장(ISS) 외벽에서 우주비행사가 장비 수리를 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5f10b34a3df2bd945210f7a085ee7c014c10a6f169e914ec1a116dda2bb71a" dmcf-pid="5wRNQT3IhE" dmcf-ptype="general">인류 최대 우주 구조물인 국제우주정거장(ISS)이 치명적인 위기에 처했다. 연방정부 살림 축소에 열을 올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때문이다. 예산 삭감으로 선체 유지·보수가 중단되거나 지연되면서 우주비행사 안전이 위협받는 것은 물론, 최악의 경우 ISS가 통제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구로 떨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9cc95aa9f474ade562f597e166f6786e777b7f290939e946b30458d17dd8a4f8" dmcf-pid="1rejxy0CCk" dmcf-ptype="general">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 등 미국 언론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항공우주 안전 자문위원회(ASAP)’ 공식 회의에 참석한 미 항공우주국(NASA) 관계자들이 향후 ISS 안전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1968년 미 의회가 설립한 기구인 ASAP는 NASA 프로그램 과정에서 나타나는 안전 문제를 관리한다.</p> <p contents-hash="08b5d769aeeaf91fe7231b485abb4b42de6669e9ff61d90334e458d50b02fb7a" dmcf-pid="tmdAMWphhc" dmcf-ptype="general">NASA 관계자들이 언급한 우려의 근거는 트럼프 행정부가 총력을 쏟고 있는 연방정부 기관에 대한 예산 삭감이다. 최근 스페이스뉴스 등은 트럼프 행정부가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1일~2026년 9월30일) NASA 전체 예산을 전년(250억달러·약 35조8000억원)보다 20% 줄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예산 삭감의 칼바람 속에서 ISS에 투입되는 예산도 함께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abefd0991e7348c6ec787c0fdb1a492f34789890dd99c880a1eb68aad2f622c8" dmcf-pid="FsJcRYUllA" dmcf-ptype="general">ISS는 고도 약 400㎞에 떠 있는 길이 108m짜리 무중력 환경 실험실로, 인간이 우주에 만든 구조물 가운데 가장 크다. 우주비행사들이 수개월 간격으로 교대하며 임무를 수행한다. 상시 체류 인원은 6명 내외다.</p> <p contents-hash="04c92204f54e070773468c5fa3d4d82b508a8a7df30905d47e6c572501cf0e69" dmcf-pid="3OikeGuSyj" dmcf-ptype="general">ISS는 15개국이 공동 운영한다. 유지·보수는 우주기술 선도국인 미국이 맡고 있다. 미국은 ISS 유지·보수에 2024회계연도에만 9억9300만달러(약 1조4200억원)를 썼다.</p> <p contents-hash="9d32dd7e74c08f2c638a4f694c9f8ee24f0f5b96c2aad2fa8a624b00912acac8" dmcf-pid="0InEdH7vyN" dmcf-ptype="general">유지·보수에 이처럼 돈이 많이 들어가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노후화 때문이다. 1998년 운영이 시작된 ISS는 규모를 조금씩 확장하면서 2011년 주요 구역 건설이 끝났다. 지표면에 세워진 구조물이라면 그다지 ‘연식’이 오래된 것은 아니다.</p> <p contents-hash="420dad7de0794a6e9a1a4aeebeb6bfe3e46a346c236a3c5a9d2a6fb200f7d0ca" dmcf-pid="pCLDJXzTva" dmcf-ptype="general">하지만 우주에서라면 다르다. ISS는 극단적인 온도 변화와 강한 방사선에 계속 노출돼왔다. 짧은 기간에 선체 피로가 많이 누적됐다. 컴퓨터 고장이나 공기 누출 같은 문제가 수시로 나타나는 이유다. 고쳐야 계속 쓸 수 있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5ad30e601f2d7a7678c3938f5f21969ea1aadb32daf2d1f302f92a21404f2adf" dmcf-pid="UhowiZqyyg" dmcf-ptype="general">ISS 관리 예산이 삭감되면 반드시 필요한 수리가 연기 또는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선체 손상이 누적되면 ISS에 체류하는 우주비행사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 리치 윌리엄스 ASAP 위원은 현지 언론을 통해 “ISS가 등장한 이래 가장 위험한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882d6a6e3a8114348433c3d807b0e9428d02d932695d037fde9eb8ab73533e5" dmcf-pid="uWcCN0VZlo" dmcf-ptype="general">ASAP에서는 예산 삭감으로 또 다른 방향의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수년 전부터 NASA는 ISS 노후화가 곧 한계에 이를 것으로 보고 ‘질서정연하고 예측 가능한 폐기’를 추진해왔다. 2030년 태평양에 ISS를 수장하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484ebfaf503bd5509ad4c6d1b46f05b9dfe82acfa13b7f53354a79d27887965" dmcf-pid="7Ykhjpf5yL"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NASA는 ISS 고도를 끌어내려 바다로 안전하게 유도하기 위한 ‘궤도 이탈용 예인선(USDV)’을 스페이스X를 통해 만드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런데 예산 삭감으로 2030년 이전에 USDV를 인수하기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1841ac4d700a7aa1153b938e59830914c2f0dfcac0e0306643c712f318be930" dmcf-pid="zGElAU41Wn" dmcf-ptype="general">정말 이런 일이 벌어지면 상황은 심각해진다. 추락 가능성 때문이다. ISS는 대기 저항 때문에 조금씩 고도가 낮아진다. 지금은 러시아가 우주 화물선을 출동시켜 ISS를 우주 방향으로 정기적으로 밀어낸다. ISS가 고도 400㎞를 유지하는 이유다. 그런데 러시아는 ISS 운영에서 2028년 손을 뗄 예정이다. 미국 등 서방이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점진적인 고도 저하가 불가피하다.</p> <p contents-hash="4cf7b372d4384c11ec9004b9e77dc24cdae234baa363732c2a162617b6d94c9f" dmcf-pid="qHDScu8tWi" dmcf-ptype="general">예산 삭감으로 USDV 건조가 늦어진다면 ISS가 통제되지 않은 채 지구로 낙하하는 상황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ASAP의 우려다. 만에 하나 인구가 밀집한 도시에 떨어진다면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 우주에서 쏟아지는 인공 잔해를 요격 미사일 같은 도구로 제거하는 기술은 인류에게 없다. 윌리엄스 위원은 “ISS 잔해로 인해 지상 시민들이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d3985f6caac17759b4241b1f3d590e1fe78bb77cfbb0ce4346b117eaa55606d6" dmcf-pid="BXwvk76FyJ"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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