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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지훈 “이준영 주먹 빨라, 집중 안 하면 진짜 맞겠구나 싶더라”(약한영웅2)[EN:인터뷰②]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9
2025-04-28 12:22: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ODV8LK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e9d97ebfc311419e346671673252d783be75c28e9e67ba34ead13172e7015" dmcf-pid="FHIwf6o9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en/20250428122225378tzul.jpg" data-org-width="1000" dmcf-mid="1ZPVTYUl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en/20250428122225378tz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3XCr4Pg2W5"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f8d7a0b45e011d469795224a9fd145bdc631ed1d8fcf14a6fa9cc600314643d4" dmcf-pid="0Zhm8QaVTZ" dmcf-ptype="general">(인터뷰 ①에 이어)</p> <p contents-hash="3f42073158c372a722cb534fa694b549f267cd00fdd4b8fc970b6943955f0d5a" dmcf-pid="p5ls6xNfCX" dmcf-ptype="general">배우 박지훈이 '약한영웅 Class 2'에서 새로운 배우들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17b8d17dc4318aaaf0af1144867606383f2d5acf14573b3956323c6d6396c98" dmcf-pid="U1SOPMj4CH"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4월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극본 박현우 유수민/연출 유수민) 인터뷰에서 려운(박후민 역), 이준영(금성제 역), 배나라(나백진 역), 이민재(고현탁 역) 등과 연기하며 느낀 부분들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678ef3cb69ff54b040157d370b5932b6966ce05fba8438a93519f130a972ea6" dmcf-pid="utvIQRA8TG"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각기 다른 힘들을 지닌 배우들이다. 그렇게 친한 상태로 촬영에 임했던 건 아니다. 엄청 끈끈해진 상태로 찍은 건 아니었는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또래다 보니까 거기서 오는 에너지를 받았던 것 같다. 너무 재밌었고 감독님이 친한 형처럼 느껴질 정도로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6a7795ece3a5f6c5b00da374d67d8bde81bb7b1e9edcb28464d593ac00d4df" dmcf-pid="7sai0u8tTY" dmcf-ptype="general">가장 위협적으로 느껴진 배우로는 이준영을 꼽으며 "금성제와 화장실 신 찍을 때 긴장을 해야 했다. 준영이 형은 주먹이 진짜 빠르다. 바람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서로 긴장을 하면서 찍어야 하겠지만 집중을 안 하면 진짜 맞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긴장하면서 찍었다. 그날이 준영이 형 첫 촬영날이었는데 주머니에 손넣고 걸어가는 모습이 진짜 금성제 같았다. 진짜 금성제다, 무섭다, 칼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폭력적인 게 비슷하다는 게 아니라 낭만을 좋아하고 자유를 좋아하는 형이라서 준영이 형과 비슷한 것 같다고 느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9d999dee3ed55b548387c10fc6141a241d2be188377fabdb8249b67707bef11" dmcf-pid="zONnp76FSW"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너무 좋아하는 형이고 형도 저를 너무 극진히 아끼고 응원해준다. 촬영 없는 날에도 연습실 잡고 정해진 시간 없이 춤추고 자유들을 표현하려 했던 것 같다. 취미가 스트릿 댄스를 좋아하고 저는 팝핀을 좋아하다 보니까 수다떨고 사적으로도 만나서 노래 틀어놓고 춤추고 영상을 찍어놓고 모니터링하고 코멘트하는 시간들이 너무 좋았다. 그런 시간들이 잘 맞아서 잘 어울렸던 것 같다. 사실 (가수) 선배님이셔서 친하지 않았을 때는 제가 너무 깍듯하게 선배님이라고 했다. 형이 '그렇게 하지 말아라 편하게 해달라'고 해서 빠르게 친해졌던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3517030eae44999cda08915f3f8108188fd4f84b1960be206e1e3c9689d9523" dmcf-pid="qIjLUzP3Cy" dmcf-ptype="general">클래스 2 촬영 중 최현욱(안수호 역), 홍경(오범석 역)을 다시 만난 기분으로는 "슬프고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그래서 많이 생각했고 연구했던 것 같다. 현장에서는 '잘 지냈냐, 잘 찍고 있냐'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b6c166e17c4658fd9384a85577f4c60047d91a508ee1bcc51559a2b25b4fd38" dmcf-pid="BCAouqQ0ST" dmcf-ptype="general">클래스 2에서의 새 친구들에 생각도 밝혔다. 박지훈은 "박후민(박쿠)는 수호를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날것의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누가 있을까 했는데 안수호와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준태는 강한 자들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친구가 진짜 강강약약 아닌가 했다. 무너지는 친구가 아니구나 해서 존경스럽다고 생각했다. 나였어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었다. 고탁(고현탁)은 중심점에 있는 친구이고 박쿠가 있기에 고탁이 있고 고탁이 있기에 박쿠가 있는 느낌이었다"며 "저는 친구들과의 관계성 서사가 부족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나중에 친구들과 너무 친해지겠거니 싶어서 아는 척 하지 말자고 선을 긋지 않나. 이 친구들과 엮이면 또 다른 폭력을 불러올 수 있겠다 싶어서 아는 척을 하지 말자고 하는데 또 피치 못하게 사건에 얽매이고 친구들을 구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마음을 열었던 것 같다. 준태의 경우는 친해지려고 도와준 건 아니다. 자기도 모르게 나선 것 같다. 친구를 위해 구해준 게 아니라 폭력 트라우마가 지나가면서 피가 차가워졌던 것 같다. 수호 대사를 하면서 준태를 위해서가 아닌 시은이를 위해서 하지 않았을까 한다. 준태랑 가까워진 건, 준태가 새벽에 와서 효만이가 걷었던 휴대폰을 다 나눠주는 걸 보면서 강한 친구라 생각했던 것 같다. 준태한테 다른 감정이 들었던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2ad7a8b81ecba93ee616209a1f6a4146cdae23b4348f1079cca835db7b42d09" dmcf-pid="bhcg7Bxpvv" dmcf-ptype="general">오히려 친해지는 과정을 표현하는 부분에서 연기적인 어려움을 느꼈다고. 박지훈은 "네 명이서 박물관 가서 담긴 모습들이 있는데 박쿠가 '부일여고 번호를 땄다'고 하는 장면이 있다. 제가 박쿠가 받은 번호를 보고 살짝 미소를 띄는 듯 안 띄는 듯 한다. 편안한 상태인가 싶을 정도로 미세하게 웃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힘들었다. 어느 정도로 미소를 띄어야 잘 어울리겠다 하는 순간의 감정이 힘들었던 것 같다. 어느 정도로 해야 시청자 분들이 넷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할까. 그런 부분이 은근히 어려웠던 것 같다. 클래스1에 비해 어려웠던 건, 끝내자고 표현하는 게 힘들었던 것 같다. 친구를 지키지 못하고 떠나간 후 주변의 빌런들이 있지 않나. 또 친구들을 잃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나백진과 싸울 때 소리지르면서 다리를 찍는 장면이 있는데 시은이가 이제는 끝내고 싶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 걸 표현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39ef8975bb212e833a3f10f082b01f02f268a3a4c19975b76ea1d85aacfb407" dmcf-pid="KlkazbMUCS" dmcf-ptype="general">엔딩에 대한 생각과 클래스3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엔딩 보면서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고 너무 좋았다. 뭔가 끝이 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아까도 말했다시피 이 모습을 위해 결국 웃는 모습을 위해 달려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위로 받았고 행복했다. 너무 편안하고 좋아서 울었던 순간들이었다. 클래스3는 클래스2를 많이 좋아해주시면 가능성은 열려 있지 않을까 싶다. 제가 감히 클래스3에 대해 언급할 위치는 아닌 것 같다. 제가 혼자 있을 때 잠깐 든 생각은 클래스3를 만약 하게 된다면 고3이 되고 혹은 어른이 되는 성장담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했다. 고등학생들이 모여서 어른들을 상대로 사건에 얽매이면서 풀어나가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혼자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06bc6f040ac0ac5e86b0d70d69626dd06c953412d3afc3740eb0408420615f4" dmcf-pid="9SENqKRuvl"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2vDjB9e7C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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