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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승연, 낳아준 母+길러준 母 만남에 오열 “졸혼 반대→남편 죽으면 같이 살자” (아빠하고)[어제TV]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7
2025-05-07 06:11: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wEFime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e2a517396fcafd3a28d0ce75beea628cd4b348cdfbaa9ae9793381bcca90b7" dmcf-pid="2XrD3nsd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en/20250507061114835sfqx.jpg" data-org-width="1000" dmcf-mid="BP6fDUP3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en/20250507061114835sf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ffbde020f297e6466bf1f11d802e7db04e6d8e77fafd4fe8c31e80a389ecad" dmcf-pid="VZmw0LOJ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en/20250507061115009zrag.jpg" data-org-width="1000" dmcf-mid="bNBzgZKG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en/20250507061115009zr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990d2251f164f81034ed1c5117509dd14abb6a0fb4cb93dfb1cfdc3b265a99" dmcf-pid="f5srpoIi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en/20250507061115309ghys.jpg" data-org-width="1000" dmcf-mid="KThIzjSg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en/20250507061115309gh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00866e368ba205fe5646e97b2d209e9241d9ddc7141ac679ee129fdf4993f" dmcf-pid="41OmUgCny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0e1a2d687ad0aba27dc5bb896cbadb945eae2ff5e46cfdbb54721e75f6687310" dmcf-pid="8BGWfmXDCs" dmcf-ptype="general">배우 이승연이 두 어머니와 역사적인 삼자대면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c3f55b47b4b4d65ad95404ddfcdee160fca31a369831ed8e43ad28d4ff45b80f" dmcf-pid="6bHY4sZwWm" dmcf-ptype="general">5월 6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승연이 3살 때 헤어진 친엄마 그리고 4살부터 자신을 길러준 새엄마와 함께 만났다.</p> <p contents-hash="a45c256e4669fe42468c913b5b310478a197270ea22400395f1c0cf67d53eeb1" dmcf-pid="PKXG8O5rCr" dmcf-ptype="general">이날 이승연의 새엄마와 친엄마는 악수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편안하면서도 낯선 조합에 전현무는 "세 분은 참 묘한 관계다"고 놀라워했다. 이승연은 "보통의 세 모녀는 엄마와 두 딸인데 저희는 두 엄마와 딸 한 명이다. 두 분은 딸을 나눠 가진 관계"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70bd12f50fbc9aad34ee1ebcbf080a569188645652d258fb8e27f0faabf1b7f" dmcf-pid="Q9ZH6I1mTw" dmcf-ptype="general">새엄마는 역사적인 만남에 대해 "친엄마가 집을 나가고 그 후에 내가 아들을 낳았다. 친엄마와 서류상으로 호적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출생 신고를 하니까 아들의 호적이 친엄마 밑으로 기재됐다. 그걸 며느리가 알려줘서 40년 만에 알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cc9f1fd61483a7a7831d901625e95719ac2676ab91a2c542bcd776701244f41" dmcf-pid="x25XPCtsWD" dmcf-ptype="general">이어 "호적 정리할 때 직접 법원에 나와주셨다. 그때 백내장 수술 때문에 눈이 불편했는데도 나와주셨다. 너무 고마웠다. 밥 한 끼 대접 못해서 아쉬웠는데 승연이가 '우리 셋이서 밥이나 먹을까?' 이러더라"며 이승연의 주도로 성사된 만남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a2faaf28a8e126938b9aa0789cc5904e3b23d915caaeb9e7fd55a2d4777ca2" dmcf-pid="yOnJvfo9hE" dmcf-ptype="general">새엄마는 "다른 사람들은 앙숙이 되어 만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서로 안 보고 사는 거다. 근데 우리는 그럴 이유가 없다. 공공의 적이 한 명 있고 우리는 피해자다. 친엄마도 남편 대신 돈을 버느라 헤어졌던 피해자라서 서로 기뿐 나빠할 필요 없다. 무엇보다 승연이를 낳아준 친모 아닌가"라고 이야기했다. 친엄마 역시 "당연히 고맙다. 내가 없는 빈자리를 채워줬다. 정말 승연이도 잘 키워주고, 내 딸이 '엄마'라고 하니까 이 사람은 나랑 보통 인연이 아니"라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dd2f34a5229972de4b2a6d7573913dd26cd402e01ffdd2b311c33a2d6d85da8e" dmcf-pid="WILiT4g2Wk" dmcf-ptype="general">두 어머니의 만남을 주도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승연은 "아마 켜켜이 쌓여서 울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았을 텐데 두 분이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 아는 사람끼리 위안받을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소통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6c0112419fa9d1f7a2e615f480a7f06158d65e49b59b2570d36939bbdc9ee89" dmcf-pid="YCony8aVvc"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승연은 음식을 배식하는 것조차 두 어머니의 눈치를 살폈다. 이승연은 "'엄마' 부르다가 혼자 깜짝 놀랐다. 엄마들은 오히려 나를 편하게 해주려 하는데 양다리 걸치는 느낌이었다. 행여나 작은 거에 마음 상하게 될까 봐. 그러려고 만든 자리가 아니니까. 본의 아니게 나도 모르게 뱉은 언어가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괜히 조심스러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4afff5695aac13f73732145bebc3acd74a9eb87bd07a0da8eff837c543792d3" dmcf-pid="GhgLW6NflA" dmcf-ptype="general">새엄마는 "그동안 승연이 키우면서 힘든 건 없었냐"는 친엄마의 물음에 "승연이 덕분에 지금까지 살았다"면서 "어릴 때 진짜 순했다. 또 한글을 일찍 뗐다. 승연이보다 고모 때문에 속이 많이 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승연이도 마음의 상처가 있었을 거다. 딸도 엄마도 둘이 같이 고생했다. 나도 모르게 서럽게 한 게 있었을 것"이라고 미안함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ba6bc39ac2179d97c79024e8240f4a04e9e66bc3775d42361858bc9b6485030" dmcf-pid="HlaoYPj4Cj" dmcf-ptype="general">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던 이승연은 "나 휴지 좀 줘 봐"라면서 울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ebbe1474eac6354b0ab9a7b70318d20c79ea86b7e78dde1709febf7f2ef0e446" dmcf-pid="XSNgGQA8SN" dmcf-ptype="general">아무렇지 않게 딸을 달래주는 새엄마와 달리 친엄마는 몰래 눈물을 훔쳤다. 친엄마는 "나는 애가 울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 부모는 자식한테 평생 미안하다. 더군다나 어릴 때 떼어놨기 때문에 더 미안하다. 그게 부모의 마음"이라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09a6bf3bd0ad322d73e390607bbbf3d674ae767d44dcb9625a1d996551c6091" dmcf-pid="ZiKBN12XSa" dmcf-ptype="general">새엄마는 이승연이 자리 비운 틈을 타 "제가 졸혼을 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친엄마가 "안 된다"고 반대하자 새엄마는 "저는 하고 싶다. 앞으로 내가 5~6년을 산다 해도 몇 년만이라도 마음 편하게 살고 싶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89b33f27dda73bf8a9d7e56c6b715b2c0d8b063587af49150eed65fef6de087" dmcf-pid="5n9bjtVZTg" dmcf-ptype="general">친엄마는 "이제 얼마 안 남았다. 1, 2년인데 그냥 내 멋대로 하고 살아라. 생명이 길어지는 시대라서 우리는 장수할 것"이라고 말렸다. 이에 새엄마는 "그럼 나랑 살래요?"라고 물었고, 친엄마는 "나중에 (남편) 가시고 나면 같이 살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94d343cbbffb86837eead0c138ffe6ea41c1ad112da162d879b641836b005a6c" dmcf-pid="1L2KAFf5ho" dmcf-ptype="general">새엄마는 "제가 졸혼 하자고 했더니 남편도 입 다물고 가만히 있더라. 딸이 물어도 묵묵부답이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친엄마는 "스트레스 받으면 전화해서 저랑 만나자"면서 "조금만 기다려라. 병원에 들어가면 이제 못 나온다. 딱 2년만 참아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cec5a981a03772054d895f6221261dc7ed2b56da7128a5324b461187b3a5b5c" dmcf-pid="toV9c341TL" dmcf-ptype="general">앞서 이승연 아버지와 53년 만에 재회한 친엄마는 "모처럼 만났는데 그때 공격했던 게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미안하다. 처음에 승연이 만났을 때도 한이 많았는데 지금은 한이 하나도 없다. 거짓말 같이 생각을 바꾸니까 근심걱정이 사라졌다. 나이가 들면 편안해지는데 왜 그걸 생각 안 할까. 그래서 졸혼을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b9fdf99b25d1c116707cb10c067da9a0fe2b563c55ae14dcbcb2192b6d2164a" dmcf-pid="Fgf2k08tln" dmcf-ptype="general">이승연 역시 "엄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마음이 빨리 녹았으면 좋겠다"며 아버지를 향한 새엄마의 원망이 풀리길 바랐다. 결국 새엄마는 "그래 노력해 볼게"라며 마음을 돌렸고, 친엄마는 "만약 내가 명이 길면 정말 같이 살자. 내가 속 시원하게 만들어 주겠다. 내가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p> <p contents-hash="a61b019260e86e778b0df2024b1a768f3e7e0decad17871325f77b58ecdd8e22" dmcf-pid="3a4VEp6FTi"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졸혼 생각이 바뀐 것인지 묻자 새엄마는 "이 나이에 바뀔 게 뭐 있겠냐. 당하고 산 게 50년이 넘었는데. 근데 우리 딸이랑 친엄마가 2년만 참아달라고 하니까. 또 졸혼하고 아빠가 잘못되면 아들이 원망할 것 같다. 그래서 2년만 참아보려 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fa89d388e3a79641d79a2ea387db20895ab51bab2fc9f9de3489d792cc9b87d8" dmcf-pid="0N8fDUP3hJ"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f017b5cd473a8810a4f956d7fc999a35ec2bb15ff22f379d8f6f040a920d9b8b" dmcf-pid="pj64wuQ0l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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