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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선택 2025 미래를 묻다] "AI 교육 기반 마련해 사교육 문제도 해결"…김문수 후보 교육 공약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0
2025-05-22 19:07: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aknHQ0Gg"> <div class="video_frm" dmcf-pid="UUNELXxp5o"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0zSYIKkPHa"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35DOA3iB1N"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0zSYIKkPHa"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05/22/ebs/20250522190327458ioxq.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5320465?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3a71115ab8c8bff49d0f42ae8b8ceda65334a8d2dc472cf07e00fa144e7aab5" dmcf-pid="u4IvrzNfXL" dmcf-ptype="general"> <p>[EBS 뉴스]</p> <p>서현아 앵커</p> <p>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1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p> <p><br></p> <p>인공지능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유연하고 치밀하게 대응할 리더가 절실한 상황이죠. </p> <p><br></p> <p>그 해법의 핵심엔 ‘교육’과 ‘과학’이 있습니다.</p> <p><br></p> <p>EBS 뉴스는 오늘부터 대선 후보들의 정책을 통해서 우리가 고민해야 할 가치와 미래 방향을 짚어보는 특집 대담을 마련했습니다.</p> <p><br></p> <p>대선 후보를 낸 원내 3개 정당에 모두 인터뷰를 요청한 상태이고, 선대위 일정에 따라 차례로 전해드리겠습니다.</p> <p><br></p> <p>오늘은 그 첫 순서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교육공약입니다.</p> <p><br></p> <p> 먼저, 영상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p> <p><br></p> <p>[VCR 1]</p> <p><strong><br></strong></p> <p><strong>'잠자는 교실' 위태로운 공교육 </strong></p> <p><strong>교육 격차 갈수록 벌어져 </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사교육비' 29조원...역대 최대</strong></p> <p><strong>'7세 고시' 영유아도 사교육 광풍</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출발선부터 평등하게 '유보통합'</strong></p> <p><strong>통합기관 출범 지지부진</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2025대선, 미래를 묻다 </strong></p> <p><strong>산적한 교육계 난제..해법은? </strong></p> <p><br></p> <p><br></p> <p>-----</p> <p><br></p> <p><br></p> <p>서현아 앵커</p> <p>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교육공약, 김 후보 캠프의 이용구 교육개혁위원장과 자세히 알아봅니다. </p> <p><br></p> <p>오늘 인터뷰는 캠프 측 사정으로 인해, 사전녹화로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p> <p><br></p> <p>위원장님 어서오세요.</p> <p><br></p> <p>예, 먼저 김문수 후보가 교육 공약 만들면서 어떤 점을 중점에 뒀는지가 궁금한데 키워드를 좀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p> <p><br></p> <p>이용구 위원장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대책기구 교육개혁위원회</p> <p>우선 교육의 최종 목표는 '꿈을 이루는 미래 지향 행복 사다리 교육'이라고 했고요.</p> <p><br></p> <p>거기서는 세 가지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p> <p><br></p> <p>첫째는 뭐냐 하면 맞춤 교육입니다.</p> <p><br></p> <p>두 번째는 AI 교육이고 세 번째는 평생교육 이 세 가지 키워드를 중점으로 해서 교육 공약을 작성했습니다.</p> <p><br></p> <p>서현아 앵커</p> <p>네, 맞춤 교육과 AI 교육 그리고 평생교육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하나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p> <p><br></p> <p>후보가 스승의 날 발표한 교육 공약 중에 첫 번째가 공교육을 강화하겠다는 거였고요. </p> <p><br></p> <p>이걸 위해서 AI와 디지털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p> <p><br></p> <p>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일까요?</p> <p><br></p> <p>이용구 위원장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대책기구 교육개혁위원회</p> <p>사실은 맞춤 교육과 AI 교육은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p> <p><br></p> <p>AI 교육 활성화가 곧 공교육 성공의 가늠자가 됩니다.</p> <p><br></p> <p>왜냐하면 AI 교육은 전국적인 표준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거든요.</p> <p><br></p> <p>그리고 누구나 동등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br></p> <p>학생들이 요즘에 AI를 자연스럽게 접하거든요.</p> <p><br></p> <p>그리고 AI를 접해가면서 그 이제 본인의 특성이라든가 아니면 각 분야별 성취도 이런 거를 AI를 통해서 평가를 할 수 있거든요.</p> <p><br></p> <p>그런 뒤에 이런 학생 개개인의 어떤 수준에 따라 가지고 또는 취향에 따라 가지고 거기에 맞는 그러한 교육 시스템을 AI 교육을 통해서 운영할 수가 있습니다.</p> <p><br></p> <p>그러면 그 선생님들은 무엇을 하느냐, 선생님들께서는 학습 분위기를 조성한다든가 정서 지도 그리고 팀 프로젝트 운영 등 인간 중심의 교육을 해서 AI와 그 교원 선생님들이 같이 협조해서 학생들을 교육하는 그러한 재미있는 학교 클래스가 될 수 있습니다.</p> <p><br></p> <p>AI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우선은 뭐냐 하면 선생님들께서 AI를 잘 활용할 수 있어야 되거든요.</p> <p><br></p> <p>그러기 위해서 과감하게 그 '교원 연구년 제도', 대학 교수는 이제 '연구년 제도'가 있잖아요.</p> <p><br></p> <p>그 중고등학교에서도 또는 초등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AI 교육 프로그램을, 교원 연수 제도를 활용해서 그 AI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p> <p><br></p> <p>서현아 앵커</p> <p>연수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말씀해 주셨는데요.</p> <p><br></p> <p>사실 지금 공교육에서조차 수도권과 비수도권 그리고 도시 지역, 읍면 지역 차이가 너무나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p> <p><br></p> <p>이런 AI 디지털 교육 기반이 이걸 해소하는 데 좀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p> <p><br></p> <p>이용구 위원장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대책기구 교육개혁위원회</p> <p>그럼요. 디지털 교육 활성화, AI 디지털 교육을 활성화해야만이 지역 간 공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p> <p><br></p> <p>전국적인 표준 교육 시스템 도입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p> <p><br></p> <p>우선 비수도권 지방의 교육기관에 AI 교육 시스템을 중점 보급해야 합니다.</p> <p><br></p> <p>문제는 AI를 활용해서 교육할 수 있는 교원들의 확보가 문제거든요.</p> <p><br></p> <p>어떻게 할 수 있느냐 하면 각 지역에 있는 지방에 있는 AI 전문가들을 일정 기간 그 뭐냐 하면 그 교육 프로그램 훈련을 시켜서 그분들을 AI 특성 교사로 임용하는 방법이 있고요.</p> <p><br></p> <p>또 하나는 이 지역에 있는 AI 전문가들이 이제 자기 자녀라든가 또는 후배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그러한 시스템을 도입해서 AI 교육 강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p> <p><br></p> <p>그렇게 해서 지방의 AI 교육이 강화되면 그러면 지역 간 격차 해소를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p> <p><br></p> <p>서현아 앵커</p> <p>네, 사실 비슷한 취지로 윤석열 정부에서도 AI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p> <p><br></p> <p>그런데 아직까지는 활용이 잘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어떻게 보완하실 계획이십니까?</p> <p><br></p> <p>이용구 위원장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대책기구 교육개혁위원회</p> <p>그게 참 중요한 문제인데요. </p> <p><br></p> <p>우선 교원, 선생님들이 AI 활용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됩니다.</p> <p><br></p> <p>그러기 위해서는 충실한 AI 교육 교재 개발이 필요한데요.</p> <p><br></p> <p>AI 교육 교재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은 그 과목의 전문가분 그 교사 선생님들과 AI 전문가가 같이 공동으로 작업해야 됩니다.</p> <p><br></p> <p>그래서 그렇게 공동으로 작업하는 그러한 제도를 운영해서 정말 충실한 AI 교육 교재가 개발되도록 이렇게 하고자 합니다.</p> <p><br></p> <p>서현아 앵커</p> <p>네, 보완 방안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p> <p><br></p> <p>이렇게 사실 공교육을 중심으로 교육을 잘 보완해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항상 사교육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습니다. </p> <p><br></p> <p>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이 또 역대 최고를 돌파했는데 여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 먼저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p> <p><br></p> <p>[VCR 2]</p> <p><br></p> <p><strong>2024년 사교육비 총액</strong></p> <p><strong>역대 최대 29조 원</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가계 부담 ‘폭증’</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인터뷰: 이미숙 초등 학부모 / 서울 서대문구</strong></p> <p><strong>“100만 원 정도 나가요. 둘인데 한 명만 대략적으로 먹는 것 좀 줄이고 다른 것, 저희가 하고 싶은 것 좀 줄이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밤 늦게까지 받는 사교육에</strong></p> <p><strong>지켜보는 부모도 안쓰럽지만</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인터뷰: 민경배 고등 학부모 / 서울 용산구</strong></p> <p><strong>“제일 마음 아픈 게 이제 늦게 오고 또, 아무런 개인적인 활동, 취미가 불가능하고”</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공교육만으로는 ‘불안’</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인터뷰: 김민지 1학년 /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strong></p> <p><strong>“뭔가 학원을 다니지 않는 과목이 다니는 친구들의 성적보다 조금 더 안나오는 것일 수도 있어서 학원 없이 공부를 계속할 수 있을지...”</strong></p> <p><br></p> <p><br></p> <p>-----</p> <p><br></p> <p><br></p> <p>서현아 앵커</p> <p>네, 위원장님 어떻게 보셨습니까?</p> <p><br></p> <p>이용구 위원장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대책기구 교육개혁위원회</p> <p>상당히 심각합니다. </p> <p><br></p> <p>저런 현상이 결혼을 미루고 안 하고 또 결혼을 한다 하더라도 아이를 출산하지 않는 그런 망국의 어떤 그 현상이 저기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p> <p><br></p> <p>서현아 앵커</p> <p>네, 말씀해 주신 대로 지나친 사교육비 부담이 저출생 그리고 결혼 기피 뭐 이런 현상으로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지난해 사교육비 통계 보면 실제로 이 총액이 29조 원을 넘겨서 역대 최고치 갈아치웠습니다. </p> <p><br></p> <p>이 과정에서 또 지역 간 계층 간 격차가 너무나 벌어지고 있는데 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구상도 갖고 계십니까?</p> <p><br></p> <p>이용구 위원장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대책기구 교육개혁위원회</p> <p>참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또한 AI 공교육 강화를 통해서 할 수가 있습니다.</p> <p><br></p> <p>왜냐하면 AI는 가상 현실에 이런 걸 그대로 이용하고 또 하나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제 앞으로 이제 개발이 될 것이거든요.</p> <p><br></p> <p>그럼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해서 그 휴머노이드 로봇이 학생들 수준에 맞는 그러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이러한 체제를 갖추면 그러면 학생들이 학원에 간다든가 또는 사교육에 가지 않더라도 거기에 걸맞은 수준의 어떠한 AI 활용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그럼 굳이 학원에 갈 필요가 없거든요.</p> <p><br></p> <p>그렇게 해야지만 해결할 수 있고요. </p> <p><br></p> <p>또 하나 AI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우선은 AI 교육을 잘하는 그러한 교원 선생님들한테 인센티브를 드린다든가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아주 성공적인 AI 교육 사례를 잘 개발해 발굴을 해서 그런 그 어떤 성공적인 AI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산을 하면서 이제 보급하면 그러면 이런 사교육 그 폐해도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이런 생각하고 있습니다.</p> <p><br></p> <p>서현아 앵커</p> <p>이렇게 심각한 사교육비 문제에 대응하려면 맞춤 교육이 필요하고 또 이걸 위해서도 AI 교육이 쓰일 수 있다 이렇게 짚어주셨는데요. </p> <p><br></p> <p>후보 공약을 또 자세히 들여다보면 구체적인 방안으로 'K-Learn(케이-런)'이라는 도구를 활용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p> <p><br></p> <p>이게 어떤 정책입니까?</p> <p><br></p> <p>이용구 위원장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대책기구 교육개혁위원회</p> <p>어, 사실 맞춤형 교육은 AI 교육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p> <p><br></p> <p>그래서 'K-Learn(케이-런)'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요. </p> <p><br></p> <p>저소득층 학생들이 사교육에 어떤 부담 없이 정말로 다른 학생들 학원이라든지 이런 이렇게 사교육 받는 그러한 교육 못지않게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하는 거거든요.</p> <p><br></p> <p>저소득층 학생들이 보다 쉽게 공영 AI 교육 시스템에 접해서 자신의 특성과 성취도를 인지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아주 탄탄한 AI 공교육 시스템을 말하는 겁니다.</p> <p><br></p> <p>그래서 AI 활용해 가지고 그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학습 진단과 진로 특강 등을 개발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p> <p><br></p> <p>이렇게 수준 높은 AI 공교육이 활성화되면 사교육 시장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p> <p><br></p> <p>서현아 앵커</p> <p>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앞으로도 계속 개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p> <p><br></p> <p>또 하나 후보 공약에서 강조되고 있는 주제가 바로 영유아 책임 교육입니다. </p> <p><br></p> <p>요즘은 이 교육 격차가 굉장히 이른 나이부터 벌어진다고 해요.</p> <p><br></p> <p>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 아닐까 싶은데 사실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던 대표적인 정책 중 하나가 유보 통합입니다. </p> <p><br></p> <p>이것도 좀 지지부진한 편인데 어떤 대응 방안을 갖고 계십니까? </p> <p><br></p> <p>이용구 위원장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대책기구 교육개혁위원회</p> <p>그 유보통합이란 유아 교육과정과 보육 과정의 통합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p> <p><br></p> <p>그런데 제가 전해 듣기에는 이 유보통합은 남북 통일보다도 어렵다고 그러더라고요.</p> <p><br></p> <p>그런데 어쨌든 지난해에 유보통합은 이제 물리적으로는 이루어졌습니다.</p> <p><br></p> <p>하지만 화학적인 통합이 되어 있지 않은데요. </p> <p><br></p> <p>그럼 화학적인 통합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을 물어보시는 거거든요.</p> <p><br></p> <p>그러면 뭐냐 하면 유보통합에 있어서 그 모든 어린이들이 공·사립기관 공히 동등한 수준의 돌봄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탄탄하게 해야 됩니다.</p> <p><br></p> <p>그래서 모든 학생들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어디에 속하든지 간에 그 동등한 수준의 양질의 어떤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은 뭐냐 하면 선생님들이 같은 수준의 어떤 교육을 받아가지고 동등한 수준의 선생님들의 양성이 필요하고요.</p> <p><br></p> <p>또 하나는 국가 책임 하에 이런 뭐냐 하면 어디를 보내든지 이제 안심하고 육아하고 교육이 된다 이러한 믿음을 줄 수 있도록 해야지만이 화학적 결합이 통합이 가능합니다.</p> <p><br></p> <p>서현아 앵커</p> <p>네, 국가가 책임지고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p> <p><br></p> <p>사실 영유아 자녀 둔 맞벌이 부부들의 제일 큰 고민 중에 하나가 '아이를 어디에 맡길까' 바로 이 문제입니다. </p> <p><br></p> <p>이 문제를 해결해야 국가적인 난제인 저출생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구상하고 계십니까?</p> <p><br></p> <p>이용구 위원장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대책기구 교육개혁위원회</p> <p>사실상 우선은 누리 과정의 실질적인 확대를 통해서 해결해야만 합니다.</p> <p><br></p> <p>이를 위해서는 재정 지원 확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죠.</p> <p><br></p> <p>누리 과정이 영유아 보육과 교육에서 공·사립 기관에 관계없이 모든 기관에서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p> <p><br></p> <p>동일한 수준의 양질의 보육과 교육을 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p> <p><br></p> <p>또한 늘봄학교가 있잖아요. </p> <p><br></p> <p>학교에서 이것도 단계적 무상화를 추진하고 또 방학 중에 늘봄 학교 시간을 운영 시간을 늘린다든가 또는 아주 양질의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부모들이 그 같이 이제 직장에 나가더라도 맞벌이 부부가 그 자녀 교육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촘촘히 정부에서 챙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p> <p><br></p> <p>서현아 앵커</p> <p>네, 아마도 위원장님께서는 대학에 오래 계셨기 때문에 이 질문에 대해서는 또 새로운 구상을 갖고 계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p> <p><br></p> <p>대학 문제입니다. </p> <p><br></p> <p>지금 인구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특히 비수도권 지역이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p> <p><br></p> <p>이런 지역 소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대학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은데 대학 그리고 나아가서 지역 대학 살리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을 생각하고 계시는지요?</p> <p><br></p> <p>이용구 위원장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대책기구 교육개혁위원회</p> <p>우선은 지금은 글로벌 시대에 대학은 세계 경쟁력을 가져야 합니다.</p> <p><br></p> <p>그런데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지금 대학 현재 정원이 약 46만 명 정도 되거든요.</p> <p><br></p> <p>그거는 고등학교 졸업생 숫자보다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 특히 지방대학의 위기가 현실화되었는데요.</p> <p><br></p> <p>그걸 타개하기 위해서는 우선은 해야 될 것이 공유대학 제도입니다.</p> <p><br></p> <p>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각 대학들은 모든 전공 분야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각 대학의 특성화돼 있는 일부 소수 전공 분야에 집중을 하고 그러한 여러 개의 대학들이 각자의 특성을 살려가지고 같이 공유하는 그러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겁니다.</p> <p><br></p> <p>즉 연합대학 형태가 되겠죠. </p> <p><br></p> <p>그런 뒤 학생들은 A대학에서는 인문계, B대학에서는 공학계, C대학에서는 자연계 이런 그 어떤 그 통합의 교육 시스템을 받아서 그래서 완벽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같이 노력해야 되고요.</p> <p><br></p> <p>또 하나는 지역 대학에서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야 합니다.</p> <p><br></p> <p>어떻게 하느냐 하면 지역의 산학연이 있거든요.</p> <p><br></p> <p>같이 공동으로 지역에 필요한 그러한 사항들을 같이 연구하고 교육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되고요.</p> <p><br></p> <p>또 하나는 뭐냐 하면 그 지역의 주민들이 사실은 이제 그 AI, 정보통신 이런 거 발달로 해 가지고 사실 세상이 참 살기가 복잡해졌거든요.</p> <p><br></p> <p>이러한 세계적인 그런 변화의 추세에 따라가기 위해서 교육의 수요가 있습니다.</p> <p><br></p> <p>이런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대학의 문을 개방해서 영어로 얘기하면 'Open and Lifelong(오픈 앤드 라이프롱)'인데 그러니까 개방돼 있고 평생교육 개념으로 이 학교를 열어야 됩니다.</p> <p><br></p> <p>그리고 또 하나는 요즘에 이제 MOOC(무크) 강의가 우리들도 이제 'K-MOOC(케이-무크)'라고 있는데요.</p> <p><br></p> <p>그것이 굉장히 많이 이제 어느 정도 활성화 돼 있거든요.</p> <p><br></p> <p>그런데 그것을 지방대학에서 쉽게 접해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재정 지원을 할 것입니다.</p> </div> <div contents-hash="028fbbfbbba26c3604d787ca69ab7ba4278d268e13837fec2af0934c6082a3a3" dmcf-pid="78CTmqj4Hn" dmcf-ptype="general"> <p>그렇게 하면 이제 지방대학들도 아 지방대학 가도 충분히 세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구나 이렇게 되기 때문에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이고요.</p> <p><br></p> <p>거기에 참여하는 대학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될 것입니다.</p> <p><br></p> <p>서현아 앵커</p> <p>네, 대학 정책에 대한 구상도 들어봤습니다. </p> <p><br></p> <p>최근 또 몇 년간 교육 현장의 가장 큰 화두가 교권 문제이지 않았습니까?</p> <p><br></p> <p>특히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에 교권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굉장히 높습니다. </p> <p><br></p> <p>구체적으로 어떤 방안 계획하고 계십니까?</p> <p><br></p> <p>이용구 위원장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대책기구 교육개혁위원회</p> <p>우선은 교육의 성패는 사실 선생님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이제 학생들을 가르치느냐에 있거든요.</p> <p><br></p> <p>그렇기 때문에 그 선생님들한테 자긍심을 심어드려야 됩니다.</p> <p><br></p> <p>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학생들의 교육이라든가 학교 생활 지도 이런 거에 있어서 성취도를 교사들이 책임을 지고 평가할 수 있도록 책임과 권한을 드려야 됩니다.</p> <p><br></p> <p>그렇게 해서 자긍심을 높이고요. </p> <p><br></p> <p>또 하나 이제 교사들이 만약에 열심히 강의하다, 가르치다가 어떤 법적인 문제 발생한다 그럴 때에는 이제 법적인 지원 시스템 변호사 이렇게 되겠죠 그거를 적극적으로 이제 그 지원해 주고요.</p> <p><br></p> <p>또 하나는 뭐냐 하면 학교가 요즘에 참 여러 가지 사건이 많이 있잖아요.</p> <p><br></p> <p>그래서 학교 전담 경찰이라든가 또는 학교에서 상담 교사들 이런 분들을 잘 많이 확보를 해 가지고 학교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선생님들이 자연스럽게 이제 학생들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또 하나는 뭐가 있느냐 하면요.</p> <p><br></p> <p>이 선생님들이 그 비교과 그러니까 뭐냐 하면 행정 기능이 많아요.</p> <p><br></p> <p>그런 걸 좀 대폭 줄여가지고 총량제를 활용한다든가 해서 선생님들께서 마음 놓고 학생들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그러한 제도를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p><br></p> <p>서현아 앵커</p> <p>네, 교권이 강화돼야 또 학생들의 학습권도 강화될 수 있겠죠. </p> <p><br></p> <p>자 이건 또 최근에 굉장히 화두가 되는 내용입니다. </p> <p><br></p> <p>마지막 질문인데요. </p> <p><br></p> <p>교육감 직선제 폐지 이거 어떻게 개편하실 생각이신지요?</p> <p><br></p> <p>이용구 위원장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대책기구 교육개혁위원회</p> <p>교육감 직선제로 사실은 학교가 정치화돼서 상당히 좀 문제가 어려워졌습니다.</p> <p><br></p> <p>그래서 교육감은 사실은 뭐냐 하면 지역의 광역 자치단체장과 러닝메이트로 선출을 해서 공동 책임자로 가든지 아니면 지역의 각 교육계 각 분야에서 공동으로 이제 그 회의를 해가지고 적절한 분을 이제 광역자치단체장한테 추천을 하면 광역자치단체장은 광역의회의 동의를 얻어서 임명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p> <p><br></p> <p>그렇게 해서 여하튼 직선제는 폐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p> <p><br></p> <p>서현아 앵커</p> <p>네, AI 디지털 교육과 사교육 대책 그리고 교육감 직선제 폐지까지 김문수 후보의 공약을 지금까지 들어봤습니다. </p> <p><br></p> <p>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p> <p><br></p> <p>위원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p> <p><br></p> <p>감사합니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E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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