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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뉴스하이킥] 서용주 "윤상현 임명, '전광훈 표' 노린 김문수의 선택, 쓸데없는 짓"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8
2025-05-27 20:37: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br>- 2주 전보다 격차 줄어.. 이재명, 너무 빨리 축배 들어 내란 이슈 사라져 <br>- 윤상현 공동선대위원장 임명 이해 안 돼.. 선거 모멘텀에 걸림돌 될 우려 <br>- 한동훈 유세 중단? 또 할 것.. 이낙연 '개인 영달' 아닌 대의명분 따라 <br>. <br> <br>- 이번 대선은 '내란 사태' 때문.. 구도 측면에서 이재명 승리할 것 <br>- 이준석 표 제법 나올 것.. 국힘 선거 한복판에 김문수 없어 <br>- 이낙연, 김문수 지지? '사적 감정'으로 정치, 진보진영서 삭제되는 결정 <br>. <br> <br>- 선거 구도·추세? '사법부 압박'으로 지지층 일부 이완했으나, 큰 변화 없을 것 <br>- 윤상현 임명, 너무 느슨한 판단.. 국힘 내부 자중지란 상태 <br>- 대선, '개헌'이 핵심 의제고 국민이 원하는 건가? 이낙연, 핑계일 뿐.. 금도 넘어 박원석> 서용주> 이재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AkwFQ01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ebef1b7d7560da549cb0fa338b3a101e4a89894267636e222ceea1722c29f7" dmcf-pid="BDuzbayj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imbc/20250527203206683qqrj.jpg" data-org-width="700" dmcf-mid="zEsIlqnb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imbc/20250527203206683qqrj.jpg" width="658"></p> </figure> <p class="align_l" contents-hash="dd508a084629a70108d8a6625b2a488d4d01a3b51898883c11ddb8d1254fe4c5" dmcf-pid="bXRdnvqy1a" dmcf-ptype="general" style="text-align: left;">*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br><br>■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br>■ 출연자 :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br><br>◎ 진행자 > [정치맛집] 오늘 함께해 주실 세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어서 오십시오.<br><br>◎ 이재영 > 안녕하십니까? 이재영입니다.<br><br>◎ 진행자 >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어서 오십시오.<br><br>◎ 서용주 > 안녕하십니까? 서용주입니다.<br><br>◎ 진행자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어서 오십시오.<br><br>◎ 박원석 > 안녕하십니까? 박원석입니다.<br><br>◎ 진행자 > 일주일 딱 남았죠. 일주일. 어떻게 보십니까? 어느 분부터 민주당이 1당이니까 민주당부터 해볼까요?<br><br>◎ 서용주 > 아무래도 일주일 남았는데 이재명 후보께서 최근에 이번 조기 대선의 규정을 분명히 하셨어요. 국민들이 잠깐 혹시 잊어 먹지는 않으셨겠으나 이번 조기 대선은 내란 행위로 인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이 됐고요. 그 내란 행위를 옹호하고 그 다음에 부정선거에 대해서 묵인하고 동조했던 국민의힘이 표를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 책임을 물어야 될 정당에게 표를 국민들이 줄 수 있겠냐, 이런 부분들을 각인시켜서 가면 저는 이 본질에 충실한 것들이 결국에는 민생 회복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법치 질서의 회복을 가져오기 때문에 저는 민주당이 그런 전략을 수정한 것들이 저는 남은 일주일 동안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서 결국에는 구도 측면에서의 민주당의 승리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br><br>◎ 진행자 > 이재명 후보가 몇 프로 받을 걸로 예상하십니까?<br><br>◎ 서용주 > 몇 퍼센트를 예측하는 걸 당에서 조심스러워하는데 사실상 저는 이렇게 분석을 하죠. 52대48 얘기를 하기 때문에, 대선이 51대49 52대48 그런 싸움으로 구도가 흘러갈 가능성이 높고요. 보면 52가 구도 싸움에서는 이번 선거가 내란 세력에 대한 심판 응징 선거가 됐을 때는 52가 민주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br><br>◎ 진행자 > 이준석 후보는 몇 나옵니까?<br><br>◎ 서용주 > 이준석 후보는 48%에서 그래도 한 두 자릿수는 가져가려고 목표로 하기 때문에 단일화를 했다면 저는 한 자릿수에서 헤맸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래도 단일화를 버티면서 나름대로 자기 선거를 쭉 이어가겠다고 했으니까 저는 10에 가까운 9.5%.<br><br>◎ 진행자 > 아주 악의를. 9.5%는 그 말씀 아닙니까? 제가 왜 악의라고 표현을 드렸느냐 하면 10%에 근접은 하는데 돈 한 푼도 가져가지 마라 이것 때문에 9.5%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요?<br><br>◎ 서용주 > 9.5%정도면 당세가 배지 3명 가지고 돈 많이 안 쓰고 유세차 4대 돌리면서 9.5%면 사실상 두 자릿수예요.<br><br>◎ 이재영 > 참 나쁜 사람이네요.<br><br>◎ 서용주 > 현실적으로 분석하는 거죠.<br><br>◎ 이재영 > 그래도 선거 전인데,<br><br>◎ 서용주 > 저는 분석가입니다.<br><br>◎ 진행자 > 제가 서 대변인이 이준석 후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겠습니다. 9.5%를 예상하시는 거 보고.<br><br>◎ 서용주 > 그것도 정말 따지고 보면 본인에게는 장원급제예요.<br><br>◎ 진행자 > 넘어가겠습니다.<br><br>◎ 이재영 > 박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고요. 글쎄요. 내란 그리고 계엄 중요한 이슈죠. 중요한 이슈인데 사실 한 2주 전보다는 격차가 좁혀진 건 우리가 다 인정해야 될 것 같고요. 그럼 왜 그랬냐, 단순히 보수가 결집했냐 이거보다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분석하기에는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너무 빨리 폭죽을 터뜨렸다. 축배를 들었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 모습 속에서 계엄과 내란이라고 지금까지 끌고 왔었던 이슈가 다 사라지고 오히려 사법부를 압박하고 그 다음에 이재명 후보가 내놨던 여러 가지 정책이 처음에 전략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디테일을 살리지 말고 그냥 일단 이기고 보자 큰 틀에서. 근데 디테일에 대한 질문이 들어가다 보니 사실 국민들이 원하는 거는 앞으로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 거냐에 대한 전반적인 큰 그림과 그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세부적인 내용을 보냈는데 그거에 대해서 답변을 못 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엉뚱한 사례들을 갖다 대면서 잠깐만 준비가 너무 안 된 거 아니야? 이 사람 대통령 시켜서 해야 되겠어라는 생각을 갖게 된 것 같아요. 특히 앞에서 앞서 말씀드렸던 사법부 압박은 예를 들어 헌재가 살아 있었기 때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할 수 있었는데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걸 한다고라고 하면 과연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맞는 지도자인가, 여기에 대한 질문을 하신 것 같고요. 모멘텀은 그래서 국민의힘이 어느 정도 있다. 그리고 내일부터 깜깜이가 들어가는데 저희가 역대 선거에서 봤지만 깜깜이 때 요동칩니다. 그래서 저도 국민의힘의 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다음 주 화요일에는 그래도 선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저야 당원이니까 0.73%로 이길 거다.<br><br>◎ 진행자 > 그럼 몇 대 몇 대 몇으로 보십니까?<br><br>◎ 이재영 >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무조건 이긴다.<br><br>◎ 서용주 > 당권 레이스나 하세요.<br><br>◎ 박원석 > 이재영 의원이 굉장히 합리적이신 분이니까 이긴다는 얘기라기보다 선전할 거다, 이렇게 표현하는 게 제가 보기에는 적합한 것 같고 저는 구도나 추세에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아요. 결국 이번 선거는 내란 청산 심판 이 선거의 성격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이나 이재명 후보가 유리한 구도에서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고 봅니다. 다만 앞서 두 분도 공히 지적해 주셨는데 그러다 보니까는 다소는 민주당 선거운동이 조금 느슨해진 측면이 있어요. 그렇다 보니까는 연성 지지층이 일부 이완이 되고 흩어지고 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이재영 의원 지적하셨듯이 사법부 압박이 큰 하나의 뭐랄까요. 계기가 됐던 것 같아요. 실은 그게 지금 시점에 꼭 필요한 그런 캠페인은 아니었거든요. 그런 데다 선거운동 기간 중에 원내가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나서서 다소 거친 법안을 밀어붙일 필요가 없었는데 결국 이재명 후보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방탄으로 비춰지면서 중도층이나 연성 지지층이 이완되고 떨어져 나가는 그런 빌미가 됐다고 보고요. 그리고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가 기대보다는 조금 느슨한 모습을 보이는 측면도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벌써 대선이 세 번째예요. 지금 나와 있는 후보들 중에 누구보다 경험이 많습니다. 잘 준비돼 있을 걸로 예상하고 기대했는데 1차 토론회에서는 잘 피해 다녔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앞선 후보는 쟁점 회피 전략을 씁니다. 가급적 이슈를 안 만들고 쟁점을 안 만들고. 근데 두 번째 토론에서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다소는 감정 섞인 반응도 있었고, 그렇다 보니까 오히려 상대의 페이스에 말린 측면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재명 후보가 굳이 상대한테 제공하지 말아야 될 그런 꼬투리 같은 것들을 제공한 측면도 있고 그리고 유세를 전국을 돌면서 했는데 유세 시간이 굉장히 길대요. 이재명 후보가 한 1시간 정도 유세를 한다는데 꼭 필요하지 않은 말들도 전 있었다고 봅니다. 특히 호텔경제학이나 커피값 120원이나 셰셰 발언이나 절대 유리하지 않은 저는 거북섬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br><br>◎ 진행자 > 커피값은 이번 발언은 아니죠.<br><br>◎ 박원석 > 그렇죠. 절대 유리하지 않은, 그리고 꼬투리를 잡힐 빌미를 줄 수 있는 발언이었는데 굳이 해서 긁어부스럼 만든 측면이 있고 이준석 후보 스타일이 꼬투리를 물고 들어와서 사실은 계속 답을 정해놓고 답정너하는 이런 토론스타일이기 때문에 그런 거에 굳이 빌미를 줄 필요가 없었다고 보고 오늘 마지막 토론이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도 조금 전략을 가다듬고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을 하는데 큰 틀에서 저는 굳히기 단계에 들어갔다. 일주일 동안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큰 변화는 없어요. 제가 보기에 흐름은 굳히기에 들어갔는데 결집을 보수가 막판에 하고 있는데 결집의 정도가 어느 정도냐 시간이 너무 없어요. 한 2주 남았다 이러면 훨씬 더 많이 변동폭이 커질 텐데<br><br>◎ 진행자 > 몇 대 몇 대 몇입니까?<br><br>◎ 박원석 > 저는 50% 초반 봅니다.<br><br>◎ 진행자 >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죠.<br><br>◎ 박원석 > 51.6%.<br><br>◎ 서용주 > 51.6% 이상이라고 보시는 거예요?<br><br>◎ 진행자 > 이준석 후보는 몇 나옵니까?<br><br>◎ 박원석 > 이준석 후보는 10%를 넘게 되면 정말 선전한 건데 생각보다 사표방지심리가 세요.<br><br>◎ 진행자 > 10% 못 넘는다?<br><br>◎ 박원석 > 못 넘는다. 저는 7~8% 봅니다.<br><br>◎ 진행자 > 7~8%요. 이준석 후보를 평소에 별로 안 좋아하십니까?<br><br>◎ 박원석 > 아니요. 현실적으로 보는 겁니다.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를 떠나서 저희가 경험이 있어요. 2017년도 대선에 심상정 후보가 깜깜이 들어가기 직전 여론조사에서 11%였습니다. 지지율이.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에 딱 들어가니까 당시 민주당에서 심찍홍 캠페인을 했어요. 심상정 찍으면 홍준표 된다. 지금도 준찍명 캠페인을 할 거예요.<br><br>◎ 서용주 > 하고 있어요.<br><br>◎ 박원석 >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된다. 그게 생각보다 강해요. 이준석 후보의 강한 지지층 2030 여기는 안 움직일 거예요. 그런데 예를 들어 TK 유권자들 중에 윤석열이 싫어서 이준석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굉장히 많이 흔들릴 겁니다.<br><br>◎ 진행자 > 그래요. 7, 8%<br><br>◎ 서용주 > 제가 많이 준 거 아닙니까? 9.5%면.<br><br>◎ 진행자 > 그렇군요.<br><br>◎ 서용주 > 7, 8% 줬다는 게.<br><br>◎ 박원석 > 9.5%는 오히려 약간 더 약 올리는.<br><br>◎ 서용주 > 약 올린 건 아니에요. 왜 그러냐 하면 10%를 넣기에는 한계성을 이준석 후보가 가지고 있고 비호감도가 높기 때문에.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이번 선거 자체가 예전에 심상정 후보 자체가 있을 때와는 다른 구도가 내란의 심판 부분에 대한 구도에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분화가 됐잖아요. 탄핵 반대파와 탄핵 찬성파가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의 결집과 이준석을 찍으면 이재명 후보가 된다 이게 통할 수 없는 구도의 상황이 돼 있기 때문에 저는 심상정 후보가 가졌던 11%의 여론조사가 7%로 나타난 건 사표방지가 조금은 탄핵 찬성 쪽에 있는 보수층에서는 도저히 김문수 후보를 못 지키겠다라는 게 한 2, 3%는 간다고 봤을 때 10%를 못 넘는 9.5%가 합리적인 분석이다.<br><br>◎ 이재영 > 공표 금지 기간 동안 별로 안 변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거는 과거 사례를 보면 기억하시겠지만 2017년 대선 때 홍준표 후보가 3등이었어요. 소위 말해서 그 기간 들어가기 전에. 근데 결과를 보니까 2등 했지 않습니까? 굉장히 많이 따라잡았었고 그 다음에 이재명 후보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 때도 보면 그때 우리가 이 기간에 들어가기 전에는 윤석열 후보가 한 7, 8%는 앞서는 게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끝에 가서도 굉장히 마음을 놓고 있다가 0.73% 나오는 바람에 굉장히 깜짝 놀랐던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결집 여러 가지 이슈가 있겠지만 저는 충분히 뒤집어질 만한 공간이 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도 무당표가 꽤 있습니다. 많이 빠지긴 했는데 그래도 남아 있기 때문에 그걸 끝까지 지켜보면서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br><br>◎ 진행자 > 이재영 의원 보시기에는 이준석 후보 몇이나 나옵니까?<br><br>◎ 이재영 > 저는 우리 당의 입장에서는 10% 넘기면 안 되는데 이준석 후보를 보면 10% 넘겨서 돈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아까 말씀하신 대로 결집은 해요. 그리고 사표 심리가 되게 무서운 겁니다. 내 표가 사표가 된다는 건 유권자가 굉장히 싫어하는 부분이라서 김문수 후보 쪽으로 많이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다만 2030은 약간 이준석 후보가 본인들한테는 거의 신적인 존재인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겠죠.<br><br>◎ 진행자 > 어차피 이길 거라는 생각이 안 드는 사람들은 생각이 다르지 않을까요?<br><br>◎ 박원석 > 그럴 수도 있는데요.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사표를 최대한 막고 말씀하셨던 그런 선택에 있어서의 비교우위 이런 걸 강조하기 위해서<br><br>◎ 진행자 > 홍준표 전 시장이 얘기했던 그 포인트, 뭐냐 하면 어차피 질 거<br><br>◎ 박원석 > 사표가 아니다.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br><br>◎ 진행자 > 그 포인트를 받아들이는 유권자는 없을까요?<br><br>◎ 박원석 > 그런 판단을 끌어내려고 오늘 기자회견을 어제 이미 방송 기자클럽토론회에서 다 얘기해 놓고 같은 내용을 오늘 기자회견을 또 했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그건 거꾸로 얘기하면 그만큼 사표가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걱정되는 거죠. 특히 3당 후보는 정당 지지율에 거의 수렴합니다. 최종적으로 득표를 보면. 2017년도에 당시에 정의당 지지율도 거의 정당 지지율에 수렴했고 지금 개혁신당 지지율이 조금 올라서 한 7, 8% 나오거든요. 선거 국면에서. 거기로 수렴할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보고요. 물론 저도 이준석 후보가 기왕에 저렇게 단일화 안 하고 밀고 나가면 한 10%쯤 얻어서 보수 정치 지형을 재편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그건 바람이고 현실을 냉정히 보면 마지막에 사표 심리라는 게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두 자릿수 얻는 게 쉽지 않을 거다.<br><br>◎ 서용주 > 저는 사표 심리보다는 보수층 내에서의 미래에 대한 투자에 대한 표가 움직일 가능성이 있어서 이준석 후보가 김문수 후보 덕을 볼 거예요. 국민의힘의 선거 전략이 없어요. 제로 전략입니다. 제가 국민의힘을 비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정치분석가의 입장에서 봤을 때 김문수 후보가 시작부터 7일을 남겨 놓는 동안 김문수 후보가 그 중심에 있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시작할 때는 한덕수였죠. 그다음에 그 사태를 수습한 다음에 홍준표였죠. 그 다음에 등장한 게 윤석열이었고요. 부정선거. 그다음에 한동훈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준석이에요. D-7일까지, 김문수가 없잖아요. 다 외부 요인들의 인물들이 국민의힘의 선거의 한복판에 중심 키워드로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제대로 된 대선 캠페인과 선거로,<br><br>◎ 진행자 > 제가 질문 하나 드릴게 그 말씀이 제가 공감이 가서 드리는 질문인데 이런 와중에 윤상현 의원까지 거기다 앉힙니까? 정말 이해가 안 돼서 여쭤보는 겁니다.<br><br>◎ 이재영 > 저도 이해가 안 돼요.<br><br>◎ 진행자 > 패널 모셨는데 이해가 안 된다는 건.<br><br>◎ 이재영 > 왜냐하면 제가 반대하는 건데 어떻게 합니까?<br><br>◎ 진행자 > 누구 말씀 좀 해 주시죠. 추정되는 이유가 있다면.<br><br>◎ 이재영 > 윤상현 의원이 사실 인천에서는 본인 지역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이죠. 무소속으로 두 번이나 돌아온 사람 아닙니까. 그래서 선거 잘 치르기로는 누구도 인정을 해 줘요. 근데 이 시점에서 왜 윤상현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당내에서도 굉장히 많은 반발이 있습니다. 특히 이 시점에서 말씀하신 대로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저는 반대하기 때문에 저는 드릴 말씀이 별로 없습니다.<br><br>◎ 박원석 > 그냥 느슨한 것 같아요. 명분이 그런 거더라고요. 수도권 최다선 의원이니까. 정말 그건 명분에 불과한 거고 정무적 판단을 조금만 한다면 굳이 저거를 당내에서 갈등 요인으로 만들 이유가 없잖아요. 그렇다고 윤상현 의원이 선거운동을 안 한 것도 아니고 윤상현 의원이 다선중진이라는 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윤상현 의원을 보고 찍을 표는 이미 다 결집할 만큼 결집이 돼 있을 텐데 느슨하게 판단하거나 아니면 결국에는 대선 이후에 여전히 당권 어깨 싸움을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 와중에도 치열하게 하고 있는 거죠.<br><br>◎ 서용주 > 명확하게 이런 면이 있어요. 당무우선권을 후보가 쥐고 있죠. 김문수 후보가 판단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걸 부정하지 않았잖아요. 결국에는 한 표라도 더 긁어모으자, 전광훈입니다. 윤상현 의원의 고리는 전광훈, 자유통일당의 표를 조금이라도 가져올 수 있는 연결고리를 생각했을 것이고 김문수 후보도 전광훈 씨를 그렇게 싫어하지 않아요. 거리를 내가 왜 둬야 되냐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저번에는 윤석열과 대리인인 석동현 이 쌍이 있었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탈당하면서 석동현도 치웠잖아요. 그러면 그 표는 됐고, 이제는 선거가 7일 남았고 깜깜이면 자유통일당이 들어올 때가 됐다. 윤상현 의원을 꽂아놓고 전광훈의 일부 몇 만 명되는 추종 세력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으로 했는데 이게 바로 쓸데없는 짓이다. 그래서 국민의힘이 지금 여론조사에 나오는 것보다는 본투표에서 굉장히 많이 무너질 가능성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br><br>◎ 이재영 > 그건 다른 얘기죠. 윤상현 의원이 들어온 것에 대해서 저도 반대하고 여러 사람이 반대하고 있긴 한데 지금 전광훈 세력까지 끌어들여서 사후에 선거 이후에 당권에 대한 얘기하는 건 아닌 것 같고요. 저는 김문수 후보라든지 당내에 있는 지도부를 보면 끝에 가서 뭐든지 다 모으자라는 게 선거의 기본 전략이긴 해요. 그런 의미에서 윤상현 의원을 한 것 같은데 저는 그게 전략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특히 말씀하신 대로 만에 하나 전광훈 세력이 됐든 그 어떤 극우 세력이 됐든 찍을 사람들은 이미 찍기 때문에 굳이 갖다 놓을 필요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정무적으로 지금까지 잘 모멘텀이 살아오고 있었는데 하나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br><br>◎ 진행자 > 모멘텀이 살아오고 있었습니까?<br><br>◎ 이재영 > 좁아지긴 좁아졌으니까요.<br><br>◎ 박원석 > 어제 적어도 한동훈 후보가 그동안에 나 홀로 선거운동을 하다가 김문수 후보하고 조우해서 같이 무대에 올라가서 손잡고 만세 불렀는데<br><br>◎ 진행자 > 그 얘기가 정말 중요한 얘기예요. 잠시만 이따 듣겠습니다.<br><br>========================================================================================================<br><br>◎ 진행자 > 아까 중요한 말씀하시다 말았는데요.<br><br>◎ 박원석 > 어제 노도강 유세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등장하는 것으로 인해서 어떻게 보면 내부결집의 가장 최대치 이런 걸 막 만드는 순간이었는데 그 직후에 바로 견제카드가 들어온 거예요.<br><br>◎ 진행자 > 견제카드라고 보시는군요.<br><br>◎ 박원석 > 저는 친윤의 견제카드라고 봅니다.<br><br>◎ 진행자 > 손 잡고 하다가 선거 끝나고 나면 한동훈계가 다 가져가는 거 아니야.<br><br>◎ 박원석 > 그렇죠. 그에 대해서 친윤계는 상당한 불편함이 있었을 거고 그걸 김문수 후보가 왜 수용을 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어제 흐름하고 엇박자잖아요. 그런 데다 윤상현 의원을 굳이 그렇게 안 해도 윤상현 의원이 자기 역할을 안 할 사람도 아니고 그런다고 그래서 표가 이완될 것도 아니고 결국 그로 인해서 오늘 친한계가 집단 반발을 하고 조경태 선대위원장도 이러면 안 하겠다고 한동훈 전 대표도 오늘 아무 일정이 없지 않았습니까?<br><br>◎ 진행자 > 그렇습니다.<br><br>◎ 박원석 > 그에 대해서 불쾌함을 드러내는 거라고 보고요. 여전히 국민의힘 내부가 자중지란 사분오열 각자도생 이 상태에 있구나, 이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고 봐요.<br><br>◎ 진행자 > 한동훈 전 대표는 안 하겠다는 겁니까? 또.<br><br>◎ 이재영 > 그건 또 지켜봐야죠. 안 하겠다고 하는 것처럼 하다가 또 하긴 하니까 사실 어제 도봉에 올지도 사실 몰랐잖아요. 거기 나타나서 굉장히 고무적이었는데 또 하루 만에 이렇게 되니까 박원석 의원님께서 저보다 훨씬 더 우리 당의 지도부가 전략적으로 움직인다고 판단을 해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균형 맞추기 위해서 한 것 정도까지는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윤상현 의원이 개별적으로 보면 선거의 달인이 맞기 때문에 여러 가지 선거 아젠다를 끌고 가는 데는 유용한 면도 있습니다.<br><br>◎ 진행자 > 이재영 의원은 자당의 어떤 행위를 아무 생각 없이 했다는 그 말씀이시고 박원석 의원님은 그래도 밥그릇 싸움이 있었다고 생각하시고.<br><br>◎ 박원석 > 한동훈 견제카드죠.<br><br>◎ 서용주 > 저는 한동훈 견제카드가 결과론적이라고 저는 봐요. 국민의힘이 전략적으로 생각하지 않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한 거예요. 윤상현 의원을 데려와야겠다. 그리고 한동훈 측의 친한계 의원들도 골고루 배치하면서 균형을 맞추자라는 중에서 윤상현 의원은 또 자유통일당도 있으니 균형이잖아요. 김문수 후보가 다 친한 분들 아닙니까? 친윤 자유통일당,<br><br>◎ 진행자 > 뭐라도 해야 되니까 했다 이 말씀이시죠.<br><br>◎ 서용주 > 그리고 윤상현 의원이 선거의 달인이라고 하는데 제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캠페인을 하나 하더라고요. 삼보일찍, 이찍 해야죠. 일찍이면 이재명 후보 찍겠다는 겁니까? 그런 식의 윤상현 의원이 도움 되는 선택은 아닌데 굳이 그런 아닌 거 같아요.<br><br>◎ 이재영 > 제가 자꾸 자조적으로 말씀드리는 건 저는 진짜 이 선거 해볼 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재명 후보가 보여줬던 모습이 지도자로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거를 토대로 국민들이 어느 정도 새로운 판단을 할 시기라고 저는 보고 있는데 이 한 수가 전혀 필요 없는 한 수인데<br><br>◎ 진행자 > 윤상현 의원의 한 수 말씀이시죠?<br><br>◎ 이재영 > 그렇죠. 전혀 저희한테 도움이 될 것도 없고 도움이 안 될 것도 없는데 괜히 분란 일으키고 이런 전략을 선택하는 이유가 뭔지에 대해서는 제가 드릴 말씀이 없기 때문에 너무 개인적으로 답답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자꾸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저는 우리 국민하고 우리 당원들이 훨씬 더 이것보다 더 먼 미래 더 중요한 이슈를 꿰뚫어 보신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것마저도 얘네들이 잘못하고 있는데 진짜 한심하다라는 말은 하더라도 투표장에 가서는 지금까지 민주당이 보여준,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보여준 모습 속에서 다시 생각해 보자라는 거를 분명히 판단을 하실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br><br>◎ 진행자 > 서 대변인은 한동훈 전 대표는 움직입니까? 안 움직입니까?<br><br>◎ 서용주 > 움직이겠죠. 근데 저번 같은 의욕이 있으려나 싶어요.<br><br>◎ 진행자 > 의욕이 있었습니까? 세게.<br><br>◎ 서용주 > 나름대로 본인은 이번 선거에서 안 나오면 책임론이 부각되기 때문에 면피용 활동을 했다고 보는데 그나마 즐겼어요. 제가 봐서는. 한동훈 후보도 당권 레이스를 먼저 시작했다. 그래서 대권 이후에 어차피 감지는 했을 거고 그러면 이 당을 장악해서 본인이 뭔가 그다음 차기 보수정당의 헤게모니를 쥐고 가겠다는 의혹이 넘쳤는데 이게 보다 보다 보니까 혈압이 높아질 수준이에요. 친윤 구태 떨거지 이 정도 얘기했으면 당권이잖아요. 저는 그런 부분에서 윤상현 의원의 이 한 방의 뒤통수가 잠깐은 의욕을 사라지게 했을 것이다.<br><br>◎ 진행자 > 오늘은 미스터리 시리즈인데요. 한 명 또 행위가 이해가 안 되는 분이 있죠. 이낙연 전 총리. 해석 좀 해 주시죠.<br><br>◎ 박원석 > 글쎄요. 저도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얼마 전에 본인이 불출마 선언하면서 김문수 후보는 상종도 하기 싫다, 이런 식의 표현을 썼습니다. 그리고 외롭다고 아무 손이나 잡지 않는다. 근데 외롭다고 아무 손이나 잡는 거잖아요. 명분은 괴물 국가 출현을 막아야 된다 괴물 독재 출현을 막아야 된다 이런 건데 비유하자면 이런 겁니다. 범죄 집단하고 범죄 예방 활동을 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범죄에 대해서 일어날 염려가 있으니까 그걸 예방하기 위해서 범죄집단하고 손을 잡겠다. 범죄집단이 저지른 범죄는 눈감고. 말이 됩니까? 결국 보기에 사욕 사사로운 욕심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데 저분이 민주당에서 5선 국회의원에 도지사에 총리까지.<br><br>◎ 진행자 > 많은 분들의 질문이 이겁니다. 왜 저렇게까지?<br><br>◎ 박원석 > 그러니까요. 뭘 얻기 위해서 저렇게 까지 하느냐. 결국에는 미움 원망 증오 이런 것의 발로가 아닌가.<br><br>◎ 진행자 > 미움 원망 증오라 함은 내 자리를 저 사람이 가져갔다.<br><br>◎ 박원석 > 그런 거죠. 자신의 의사결정에 그런 게 지배적으로 작용한다고 느끼면 공적인 일에서 물러나야 됩니다. 일을 그르칩니다. 본인도 그르치고.<br><br>◎ 진행자 > 서 대변인 민주당으로서 어떻게 보십니까? 왜 저렇게까지 저런 일을 하지.<br><br>◎ 서용주 > 정치라는 걸 사적 감정을 가지고 가게 되면 파멸에 이르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그 케이스를 윤석열이라는 멀지 않은 가까운 근래에서 봤지 않습니까? 사적 감정으로 정치적 결정하는 거잖아요. 저는 이낙연 전 총리 같은 경우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증오와 사적 감정에 의한 발로다. 스스로 살아온 정치 인생, 민주당과 진보의 진영에서 살아온 정치 인생 70평생을 딜리트 해버렸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는 진보 진영에서 삭제해 당하는 결정을 했고요. 아무리 그래도 사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밉고 원망스럽다 하더라도 어떻게 내란 세력과 손을 잡습니까? 그리고 호남을 대표했던 정치인 아닙니까. 호남이 어떤 곳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낙연 세 이름은 이제 민주당에서 영원히 지워졌다. 진보 진영에서도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 같다 이런 말씀드립니다.<br><br>◎ 이재영 > 두 분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약간 논리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뭐냐 하면 만약 진짜 개인의 영달을 위하고 한다면 안 나섰겠죠. 왜냐하면 방금 말씀하신 것들 중에서 보면 이재명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뉘앙스의 말씀하시고 계시잖아요. 본인도 알고 있을 텐데 만약 그렇다면 왜 굳이 지금 저렇게 나섰을까 저는 훨씬 더 큰 대의명분이 있다고 봐요. 뭐냐면 저는 개헌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개헌을 중심으로 한 빅텐트가 완벽하게 세워지지 않았으나 임기 단축과 3년 후에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함께 뽑아야 된다는 그 대의명분은 저는 같이 아직까지 살아 있다고 봅니다. 제7공화국이 출범해야 되고요. 그것을 전 총리로서 그리고 원로로서 민주당이고 뭐고 그걸 떠나서 대의명분에 저는 참여했는데 그게 김문수라 하더라도 그거를 약속하고 유일하게 약속하고 지켜낼 그 사람을 선택하고 그 명분을 찾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 서용주 > 근데 이재영 의원께서 얘기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행위 비상계엄을 해놓고 하는 변명과 똑같아요. 내 영달이라면 내 정치적 영달을 위했으면 12월 3일 날 내가 비상계엄 했겠습니까? 구국의 결단으로 한 것이다라는 거하고 똑같아요. 방식이 잘못됐죠. 예를 들어 이낙연 전 총리가 본인이 개헌에 대한 목적이 있고 정치적인 선명성이 있다면 내란 세력과 손 잡아서 개헌을 할 필요 없죠. 다른 방식도 충분히 선택할 여지가 있지만 이건 철저하게 사적 감정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도 반국가 세력이라는 망상 속에서 민주당과 야당 정치인들을 간첩과 반국가세력이라고 여겼던 거예요. 사적 감정이 생긴 거 아닙니까? 내 배우자를 공격하고 당신들은 정말 이 땅에서 없어져야 돼. 그래야 내가 뭔가를 구국의 결단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제대로 할 수 있어. 망상이잖아요. 사적 감정들을 내려놓고 정치를 해야 된다. 이낙연 전 총리는 제가 봐서는 말씀한 대로 개헌에 대한 의지가 있다고 그런 좋은 쪽으로 볼 수 있겠으나 방식도 그 다음에 선택도 다 틀렸다.<br><br>◎ 이재영 > 근데 저는 이 단어에 대해서는 반발하고 싶은 게 자꾸 내란 세력 내란 세력 하시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퍼센티지로만 따져도 수천만 되는 국민을 다 내란 세력으로 모시는 거예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된다고 봅니다. 제가 민주당 비판할 때는 이재명 후보가 얘기하는 부분 그리고 민주당이 발의했던 지금은 철회했지만 사법부를 압박하는 실질적인 행동, 움직임에 대해서 비판하기 때문에 그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큰 문제가 생긴다는 말을 하는 거지 진보적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민주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그 세력 그분들 유권자들을 비판하는 건 아니거든요. 근데 그것을 세력화시켜가지고 너희들은 다 내란 세력이다. 너희들은 다 나쁜 놈들이라고 얘기하는 건 말이 안 돼요. 왜냐하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계엄에 대해서 반대하고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탄핵이 된 것에 대해서 받아들여야 되고 잘 됐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이 진영에도 굉장히 많아요.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얘기하고 용기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 그거를 너희들은 다 내란 세력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br><br>◎ 서용주 > 제가 이건 말씀드려야 되는 게 유권자들을 끌어들이지 마세요. 유권자에게 내란 세력이라고 한 게 보수의 내란 세력이라고 규정할 수 있어요.<br><br>◎ 이재영 > 내란 세력을 투표하는 데 내란 세력이죠.<br><br>◎ 서용주 > 제가 다시 설명드릴게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비호하고 그 탄핵을 반대했던 사람들이 후보가 됐고 당의 주류가 그런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길게 얘기해 드릴게요. 대통령을 보호하는 사람들을 나머지 다른 30몇%의 지지를 얻고 있는 외의 국민들은요. 내란 세력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잘못된 건가요? 그러니까 규정을 가지고 비판하지 마시고 그거를 추동해서 정말 합리적 보수 정당을 지지하고 싶은 그런 보수 유권자들 본인의 지지층을 속이고 있지 않느냐라는 부분에서 한번 저는 돌이켜봤으면 좋겠습니다.<br><br>◎ 박원석 > 저는 이낙연 전 총리께서 국무총리까지 지낸 어떻게 보면 국가 원로고 민주당이 배출한 정치인이고 개헌이라는 건 굉장히 중요한 구조적인 그런 과제이긴 한데 이번 대선에서 개헌이 정말 국민적 공감대 위에 핵심 의제로 등장해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봐요. 그렇지는 않거든요.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과 그걸 명분으로 저런 정치적 선택을 하는 건 구분해서 봐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이를테면 개헌 빅텐트가 정말 성사돼서 거기에 참여하는 거라면 왜 이낙연 전 총리만 있습니까? 거기에. 다른 원로들이나 다른 진영을 초월한 개헌론자들 굉장히 많아요. 근데 그런 분들은 저런 선택을 하지 않거든요. 그건 핑계이고 본인이 내세우는 명분일 뿐이지 자기 행동을 정당화시킬 수 없다. 물론 정치적 선택에 대한 책임은 올곧게 본인이 지게 될 건데<br><br>◎ 진행자 > 그럴 수밖에 없겠죠.<br><br>◎ 박원석 > 적어도 한 진영에서 그렇게 5선 국회의원에 도지사에 총리까지 지내는 분이시라면 금도가 있잖아요. 넘지 말아야 될 선이 있는데 저는 그걸 넘었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비판할 수밖에 없는 거죠.<br><br>◎ 진행자 >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는 맨 처음에 무엇이 섭섭했고 이걸 추정하더라도 아직도 저는 저렇게까지 왜 그럴까는 잘 이해가 안 돼요. 저렇게까지.<br><br>◎ 서용주 > 노욕이죠. 끝까지 본인이 내려가야 될 때를, 내려가기 싫은 거예요. 정치는 결단이고 물러날 때를 알아야 되는데 그거를 넘어서면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 본인의 인생을 망친 분 세 분을 꼽자면 한덕수 전 권한대행, 그 다음에 손학규 상임고문, 그 다음에 이낙연 전 총리 세 분은 본인의 70 인생을 모두 스스로 부정해버린 그런 결단들을 했다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br><br>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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