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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TK' 득표율이 관건…"재매이가 남이가" 통할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4
2025-05-31 04:17: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전투표율, TK 비롯 영남권은 하락<br>윤여준·권오을 보수 인사 영입했지만<br>사법개혁 의지도 지역 정서와 괴리<br>TK 관계자들 '신중론'…거리 두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7knNWA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f469da7e10dc2d723ac33f3e9374b0c8967776daec1130234ce42792d3fd5d" dmcf-pid="fEzELjYc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13일 경북 구미역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석해 손을 들며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1/dailian/20250531041002365fiuw.jpg" data-org-width="700" dmcf-mid="92pjdova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dailian/20250531041002365fi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13일 경북 구미역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석해 손을 들며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ae679da345dbae0caaaa873c51d3c7591fc49c8c6ce97e748fa50f7ccb3b97" dmcf-pid="4DqDoAGkWL" dmcf-ptype="general">6·3 대선을 사흘 남긴 상황 속 사전투표가 마무리되면서 지지층 결집 현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론조사를 공표하지 못하는 '깜깜이 기간'에 들어갔지만,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범보수 단일화가 결렬되면서 '이재명 대세론'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c24843d5a1b5e12345fad2cfdb83fcaf3ceed6b24957312dc5967a469950fd0" dmcf-pid="8wBwgcHEhn" dmcf-ptype="general">후보별로 전통적 지지층과 중도층 끌어모으기에 방점을 찍은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주력했던 대구·경북(TK)에서 얼마나 표를 끌어내느냐가 관건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03db683748760485775418d92b5723bdd8d1ecc58e966bdd304e64d9bab7a2b3" dmcf-pid="6rbrakXDli" dmcf-ptype="general">21대 대선 사전투표율이 34.74%로 최종 집계됐다.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1542만360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20대 대선 때 세운 최고 사전투표율(36.93%)에 견줘 2.19%p 낮은 수치다.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31.28%)보다는 3.46%p 높다.</p> <p contents-hash="7ee49d37cb2e24b18ae6ef6b6512dee7a8d0b87c38204c00791ea59ed4178189" dmcf-pid="PmKmNEZwCJ" dmcf-ptype="general">첫날 사전투표율은 19.5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틀째인 30일엔 오후 들어 20대 대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보다 낮았다. 과거와 달리 토요일이 끼지 않은 평일 이틀간 사전투표가 실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대선 사전투표율과 비교해 호남권은 오르면서 50%대를 웃돈 반면, 대구·경북(TK)을 비롯해 영남권은 하락해 20~30%대에 머물렀다.</p> <p contents-hash="455b93cba38f349aca501a0ac50832cf8ee4ad4372e95021fba7ab019f6b39a5" dmcf-pid="Qs9sjD5rCd" dmcf-ptype="general">전남의 사전투표율이 56.50%로 가장 높았고, 전북(53.01%), 광주(52.12%) 등도 50%를 넘겼다. 세종이 41.16%로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7eefd1efe6b243d9871c23f22fd4f46ee1e65cd0275e1f8445bce45028dea81e" dmcf-pid="xdHd4xrRve" dmcf-ptype="general">가장 낮은 곳은 25.63%를 기록한 대구였다. 그다음으로 부산(30.71%), 경북(31.52%), 경남(31.71%), 울산(32.01%) 등의 순이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두 번째를 기록하면서 최종 투표율이 1997년 15대 대선 이후 처음으로 80%선을 돌파할 지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20대 대선에서는 투표율이 77.1%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77e4c8e46053d09877f5ed6deaa44be5d178f8a3bc394a4d8582c3001725814" dmcf-pid="yHdHhybYTR"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선거 초반부터 전통적 열세 지역인 TK에 공을 들여왔다.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정권교체' 분위기가 주류라는 판단 아래,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TK 지역에서 중도보수 스탠스를 취해왔다.</p> <p contents-hash="28a6ff55be001a217873206990c3094338848b955a52eb4f30ca7d82c654431a" dmcf-pid="YZiZSY9HTx" dmcf-ptype="general">역대 민주당 계열 정당 후보의 TK 득표율을 보면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대구 21.76% 경북 21.73%를 기록했다. 같은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대구 45.36%, 경북 48.62%였다. 지난 2022년 대선 때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구 21.60%, 경북 23.80%로 20% 초반대를 보였다. 윤석열 후보는 대구 75.14%, 경북 72.82%였다.</p> <p contents-hash="6b37aaebf7ff8f51ed004da6e4369154d887bdc6bc979bceaa11f3128cc4fe3d" dmcf-pid="G5n5vG2XvQ" dmcf-ptype="general">민주당 측은 30% 이상의 득표율을 노려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회창 전 총재의 책사라 불렸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영입했고, 안동에서 3선을 지낸 권오을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등 보수정당 출신 인사들을 영입하며 힘을 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f9839a4d02af1bbff036126f6b252783a5bd8d3fc6197ddefd98b8b6bf810f" dmcf-pid="H1L1THVZ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13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 광장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1/dailian/20250531041003684mmqb.jpg" data-org-width="700" dmcf-mid="2P3aRnlo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dailian/20250531041003684mm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13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 광장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1623700ad65045aa8961655fca66e0f1096586b351b3636226c5e0eb7b1d40" dmcf-pid="XtotyXf5y6"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러한 '30% 낙관론'과는 별개로 이재명 후보의 확장력 한계가 명확히 드러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서울·수도권 등에서는 선전이 예상되지만, 지지층 결집으로 후보 간 격차가 줄어드는 여론조사가 발표되는 등 중도층의 지지세가 약하다는 관측에서다. 민주당의 사법개혁 의지도 지역 정서와 괴리됐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p> <p contents-hash="67ba35ce07f751b009b0a5614df14c902bc1ad93a9399afa097b70b178555450" dmcf-pid="53a3Y58tW4" dmcf-ptype="general">TK 소속 민주당 관계자들은 초반과 달리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조심스럽다"면서도 "이재명 후보가 지지율을 얼마나 받느냐도 있지만,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도 보수 지지층으로선 큰 관심사"라고 거리를 뒀다.</p> <p contents-hash="aad139612590e271ae7f791323fc93d09f0d4c8eff8e44ca3e183c405edb1e1c" dmcf-pid="10N0G16Fhf" dmcf-ptype="general">또다른 경북도당 관계자는 "아무리 경북이 보수의 아성이라도 내란을 일으키고 내란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하지 않는 세력에게 다시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고 본다"며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라 해도 잘못할 땐 안 찍어줄 줄도 알아야 권력이 오만해지지 않는다. 그런 이야기들을 대구·경북 시·도민들에게 남은 기간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호소드릴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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