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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출구조사서 승기 잡은 이재명, '과반 득표' 현실화?…새 정부 출범 시 과제 '산적'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0
2025-06-03 21:47:4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선 최종 투표율 79.4%, 출구조사서 이재명 51.7% 득표…尹 정부 인사 협업 고민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xaWaEQRz"> <p contents-hash="15bf650a2938c1f34d9ceac9561ccc7f89e1fed31e2c54c119cc28382f3c7c31" dmcf-pid="KDMNYNDxi7"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제21대 대통령 선거가 3일 오후 8시를 기점으로 모두 마무리 된 가운데 우리나라를 이끌 새 대통령의 탄생이 몇 시간 앞으로 다가왔다. '12·3 계엄 사태' 이후 나라 전체가 위기에 빠진 상황인 만큼 어떤 후보가 국민들의 선택을 받았을지를 두고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aacd76a5f4573f74f9e749973adba668db5673934af8053e9bdc7a11dc55a479" dmcf-pid="9wRjGjwMJu" dmcf-ptype="general">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가운데 전국의 잠정 투표자는 3천523만2천2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자 1천571만717명(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을 반영한 숫자다.</p> <p contents-hash="d4c6cbc0041e409088f02f2c136bd6f6eaa8ca0af898bdccf3a872b8e6682871" dmcf-pid="2reAHArRLU" dmcf-ptype="general">최종 투표율은 79.4%로, 지난 대선 최종 투표율(77.1%)을 이미 2.3%포인트(p) 넘어섰다. 역대 대선 중에선 <span>1997년 치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됐던 제15대 대선(80.7%)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로, 최종 투표율이 80%를 넘어섰을지도 관심사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d38a0e36cafecd54f754ac5f4b6ae2023cc760c578b32d06006ef10cd36e59" dmcf-pid="VmdcXcme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여준·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선대위원장, 당직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 발표가 나오자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ZDNetKorea/20250603214746271tavg.jpg" data-org-width="639" dmcf-mid="zeOGVGts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ZDNetKorea/20250603214746271ta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여준·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선대위원장, 당직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 발표가 나오자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2fe4ad4dd39166f43814f1a7026e5417ccf1ba39037e2c5c9017bbbba6868f" dmcf-pid="fN4iliNfn0" dmcf-ptype="general">일단 방송사들의 출구조사에선 이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과반 득표로 당선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span>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51.7%,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득표율은 39.3%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2.4%p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span></p> <p contents-hash="f784f25bae90ef7094ddf68fd99f9de23364515dc9b586e92d21ede31cdfb64b" dmcf-pid="4j8nSnj4R3" dmcf-ptype="general">종합편성채널의 출구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 ▲JTBC의 출구조사에서는 이재명 50.6%, 김문수 39.4%, 이준석 7.9%로 예측됐다. ▲<span>MBN 출구조사에서는 이재명 49.2%, 김문수 41.7%, 이준석 7.8% ▲채널A 출구조사에서는 이재명 51.1%, 김문수 38.9%, 이준석 8.7%로 예측됐다.</span></p> <p contents-hash="8047c60640f5f94a16e34e3b4d5c58e6481d3e619c5013bc8a2880d417af059d" dmcf-pid="8A6LvLA8MF" dmcf-ptype="general">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 중에서 5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2년 당선된 박근혜 전 대통령(51.55%) 한 명뿐이었다는 점에서 이 후보가 실제로도 과반 득표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은 41.08%,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은 48.56%를 득표했다.</p> <p contents-hash="2523fa336a5de7347bafef6d142eed3ce64b8d237bd5b133f0b34e6a949b6109" dmcf-pid="6cPoToc6Rt" dmcf-ptype="general">일단 외신들은 출구조사 결과 확인 후 일제히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사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진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51.7%로 1위를 기록했다"며 "3년 만에 진보 진영으로의 정권 교체가 유력해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실제 개표 결과에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확정될 경우 1987년 직선제 도입 이후 역대 대선 중 가장 높은 득표율에 해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BBC 방송은 속보를 통해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fccb066500f1e3eda2fa329a3e2d98c11480bedf4330620e54753f736bf452" dmcf-pid="PkQgygkPi1" dmcf-ptype="general">이번 선거에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두 자릿수 득표에 성공했을지도 관심사다. 득표율이 10%를 넘으면 선거 비용 절반, 15%를 넘으면 전액을 보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다. 하지만 출구조사 결과에선 대부분 한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해 실제로도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은 상태다. <span>이에 </span><span>이준석 </span><span>후보는 출구조사 후 "</span>젊은 세대가 희망과 기대를 많이 보내주셨는데, 제가 완전히 담아내지 못해 죄송한 부분이 있다"며 "많이 성원해 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패배를 인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3211105c7f94645a443a441a1662d8bad12e85d851def4fe892beefc47a0be" dmcf-pid="QExaWaEQ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MBC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ZDNetKorea/20250603214746515yhnz.png" data-org-width="638" dmcf-mid="qc8nSnj4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ZDNetKorea/20250603214746515yhn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MBC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e56fed3eb31550f1441171d888377d458eaceda82d38201215b857f33f391e" dmcf-pid="xDMNYNDxRZ" dmcf-ptype="general">개표는 투표가 끝난 저녁 8시부터 시작된 상태로, 오후 9시 44분 현재 전국 개표율은 2%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명 후보가 앞서고 있는 상태로, 대통령 당선인 윤곽은 개표가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자정께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대선에서의 당선인 확실 시간은 18대 오후 9시 2분, 19대 오후 10시 30분, 20대 다음날 새벽 3시 22분이었다. 개표는 내일 오전 6시 전후로 끝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54b113b5759efd60fa690d167a94d38ced4753e87b1d0a4602946f0cf6b175b" dmcf-pid="yqW0R0qyeX" dmcf-ptype="general">당선인 의결은 오는 4일 오전 7~9시쯤 이뤄질 예정으로, 신임 대통령은 <span>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인해 진행되는 조기 대선에서 선출되는 것인 만큼 당선인 신분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대통령 취임 행사는 전례에 따라 오는 4일 국회에서 열릴 전망이다. 이후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해 1호 업무를 지시한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주요국 정상과 통화할 것으로 알려졌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844fe09246ca7f8d94e320a1ea256b9748ebe35322df5fde4b59c9f5f89a9b" dmcf-pid="WBYpepBW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ZDNetKorea/20250603214746744vmxw.jpg" data-org-width="640" dmcf-mid="BZACuCyj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ZDNetKorea/20250603214746744vm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690553299d9179f765bd5abfc8a7b421fe81c874f4078de40a0ed9866c9900" dmcf-pid="YbGUdUbYiG" dmcf-ptype="general">국내외선 경제·안보 위기·사회 갈등 극복 등 나라 안팎으로 해결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인 상황에서 새 대통령이 첫 메시지와 해법을 어떻게 내놓을지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24e1313f9b772c22c98391cde7a406d83b2e89973b58109af4026881db069c7" dmcf-pid="GKHuJuKGRY" dmcf-ptype="general">또 이재명 후보가 실제로 대통령 당선인으로 확정됐을 경우 당분간 '윤석열 정부' 인사들과 '불편한 동거'를 이어가며 국정운영을 어떻게 해 나갈지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감사원장, 검찰총장, 국정원장 등 주요 권력기관의 수장을 비롯해 대통령실 일부 참모진, 차관급 이상 고위공무원, 공공기관장, 국책은행장 등 다수의 인사들이 윤 전 대통령이 임명한 상태로 업무 중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법적으로 임기가 보장돼 있어 당장 교체하거나 유임 여부를 논의하기도 쉽지 않다.</p> <p contents-hash="d5935f35c4257f686c0de561768a19e14406fa36e1d2a95b6c3a4b033cadb937" dmcf-pid="H9X7i79HJW"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새 정부의 정책 집행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봤다. 실제로 2017년 문재인 정부도 취임 직후 고위 인사를 검증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일부 주요 공약은 시행까지 수개월이 걸렸다. 이 탓에 이번에도 정책 전환이 필요한 복지·노동·검찰개혁 등 핵심 분야에서 윤 정부 인사들과 새 대통령 간 국정철학이 충돌할 경우에는 정책 공백이나 내부 저항이 현실화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f607a3f4c7df33ae8346ad6eeec6967a7359ba62d6cd46c885c1489393d7aef6" dmcf-pid="X2Zznz2Xey"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정권은 교체되지만 집행 인력은 여전히 윤석열 정부 사람들로 채워져 있어 실질적으로 두 체제가 당분간 함께 가야한다는 점에서 다소 껄끄러울 수도 있을 것"이라며 "헌정사상 두 번째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곧바로 국정운영에 돌입하게 되면서 대통령 당선인이 주요 현안을 제대로 살펴볼 수 있을지도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a2db8140cacbcbb8b9abdb6e9518a7e70a4c67161ef0d15c9babff267c7baf" dmcf-pid="ZXwTbTXDMT"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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