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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와 빠니보틀의 브로맨스에 덱스가 폭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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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덱스가 풀빌라를 플렉스 했다.
이날 사형제는 궁전 같은 숙소에 도착했다. 덱스는 "갑자기 지상낙원"이라고 하며 "생각해 보니까 우리끼리 제대로 놀지 못했다. 형들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 있고 해서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숙소를 잡아보잔 생각에 잡게 됐다"고 풀빌라를 숙소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숙소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 식사를 하던 중 기안84는 "물 들어갔을 때부터 당황했다. 너무 차가웠다"고 하며 "남자랑 살 닿았는데 기분 좋은 거 처음이었다"고 했다.
체온의 주인공 빠니보틀은 "닿으려고 한 게 아니라 너무 추워서 본능적으로 비볐다. 처음이자 마지막이길 바라면서"라고 했고, 기안84는 "따뜻하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덱스는 "뭐야. 잠깐만, 여기 그림이 천국도인데?"라며 웃었고 자료화면을 보던 기안84는 "어우 좀 역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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