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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러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로 진격"…우크라는 부인(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7
2025-06-10 09:47: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크라 "러시아군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진입 못 해…저지 중" 반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M7iQJq0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c44bbd8bd4a43634e06934440761e524a0eff8650007fdf2b5959e0c8fb53d" dmcf-pid="6xRznxiB7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yonhap/20250610094504824copo.jpg" data-org-width="1200" dmcf-mid="f4Jbgeo9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yonhap/20250610094504824co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4748ea6e26b1621e7499e8c15386828bf40b4ebceca591e6bb58fef0db0731" dmcf-pid="PxRznxiBzK" dmcf-ptype="general">(모스크바·서울=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이도연 기자 = 러시아는 자국군이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로 진격하는 목적은 완충지대를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9일(현지시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d2a2392129764b2e47d7924e61ecbaed16c3a6b366dc0b8fcc77df8780c77b8" dmcf-pid="QMeqLMnb7b" dmcf-ptype="general">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군이 도네츠크주 서부 경계를 넘어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로 진격하고 있다는 국방부의 전날 발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069e76b504ef138cc63fc4f8e91439e173adc7c92fd73d77c0115e1b7ca2ba0d" dmcf-pid="xRdBoRLKUB" dmcf-ptype="general">페스코프 대변인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공세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언급한 완충지대 조성이 목적이냐는 질문에 "물론 포함된다"면서도 "전투 자체에 관해서라면 국방부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d3feec9a42f6d2f788512266a20d20af1aa9cb6e151c7a3f0ff3eb52a2d7d1" dmcf-pid="yYHwtY1m7q" dmcf-ptype="general">앞서 전날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에서 러시아군 중부군관구 전차사단이 도네츠크 서부 경계를 넘어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로 진격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02e5ef6864b251bfc00f876f88540bfac6cc94069b0824050de3acdce9e7022" dmcf-pid="WGXrFGts3z" dmcf-ptype="general">러시아 국영방송은 러시아군 병사가 지난달 20일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경계를 넘었다고 설명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f6f862f928756719f1d4ba19fffc93bf00f9d3d2e21c241f47ce06cb11c1923" dmcf-pid="YHZm3HFOp7" dmcf-ptype="general">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는 도네츠크와 자포리자 사이에 있는 지역이다. 군사 전문가 바실리 단디킨도 현지 매체 뉴스.루에 러시아군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공세가 완충지대를 확보, 도네츠크를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f5d319c62e328249931e85c84664f7426ece94f85db7e8a3d0e335075a955fb" dmcf-pid="GX5s0X3I7u" dmcf-ptype="general">단디킨은 우크라이나군이 차시우야르 등 격전지에 전력을 집중해야 해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에 예비 병력을 배치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현재 우크라이나 고위층을 비롯한 전반이 혼란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0e8535d277d87340fc0b066a5419030f7c3392ba0e7aedd1b37985106cfa57a" dmcf-pid="HZ1OpZ0CFU" dmcf-ptype="general">그러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이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진격 주장을 부인하며 러시아 측의 허위 정보전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5fb2a887301c03110b40db4f9987580a5f6a745ac37d27bce042114d872f9c5" dmcf-pid="X5tIU5phpp" dmcf-ptype="general">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이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로 진격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으며 진입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801f65c70618fbcce1a7c731a5355bf9f30fb2097d97ae46f404f6a17a0569f" dmcf-pid="Z1FCu1Ulz0"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군은 텔레그램을 통해 "적이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에 진입하려는 계획을 포기하지 않았다"라며 "우리 군인들은 용감하고 능숙하게 전선을 지키며 점령군의 계획을 저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fa6548713fae59bc7afd020b9a10cd538f4bbd175afa552ef20b8b258e0368b" dmcf-pid="5t3h7tuS03" dmcf-ptype="general">안드리 코발레프 우크라이나군 참모부 대변인도 현지 매체에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로의 러시아군 진입을 부인하며 "도네츠크주에서 전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3a2df7e50d81ef602049487b89af758c22406839662b5dadabc5eeb1ff19bf" dmcf-pid="1WGD1W5rFF" dmcf-ptype="general">한편 페스코프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와 포로·전사자 시신 교환이 지연되는 데 대해서는 "이번 주 초 우크라이나의 입장이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보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6b667941dd9b8364b1ec7a9e4657af1e083d11cbc6c19d230c35e03643f374" dmcf-pid="tYHwtY1m3t" dmcf-ptype="general">러시아는 지난 7일부터 우크라이나에 전사자 시신을 전달하려고 했지만 우크라이나가 교환을 연기했다고 주장했다. 전날에도 시신 1천212구를 교환 장소로 이송했지만 우크라이나 측이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70e91fcbe9536c61719dfa420182d149274a42555c3490f4b71a393577fcaff" dmcf-pid="FGXrFGtsp1"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는 전사자 시신 교환에 대해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반박한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장은 전날 소셜미디어에서 "이스탄불 협상 결과에 기반한 송환 활동은 다음 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f7b02376e2eb1ade3b8d0eeb14039701838279903b8465abcbd1cd9134af8c" dmcf-pid="3HZm3HFO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시아군 [러시아국방부/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yonhap/20250610094504993dotr.jpg" data-org-width="1200" dmcf-mid="4ErdCDIi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yonhap/20250610094504993do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시아군 [러시아국방부/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8ce796646503258e3aa9b1235715b5158f1c0f9f14f4e470a0c9735140f58b" dmcf-pid="0X5s0X3I3Z" dmcf-ptype="general">페스코프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측의 '변명'이 신뢰하기 어렵다며 "러시아는 이스탄불에서 합의한 2차 협상 결과를 준수하고 항상 이행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국제기구의 도움을 받는 방안은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d9f0ed4936e3fd8e284d2d646a68fe4b28bd256fe3eeb1b9c725be5bcd8885d" dmcf-pid="pZ1OpZ0CzX" dmcf-ptype="general">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러시아의 위협을 이유로 "공중 및 미사일 방어를 400% 증강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나토는 안정과 안보를 유지하는 도구가 아니라 침략과 대결의 도구"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ea5b60dd9855f87dffc9f71a6c54f7859695c77bf17fc06d3b093648188eeb71" dmcf-pid="U5tIU5phpH" dmcf-ptype="general">그는 나토가 지금까지 숨겼던 본성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어떤 식으로든 나토와 나토 회원국, 특히 우리 국경과 가까운 신규 회원국의 팽창주의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 미사일 배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a7103c130c2756cb4fc0ee00a71fe75babdd938a885764677bc2dd4bcee3c34" dmcf-pid="u1FCu1UlUG" dmcf-ptype="general">abbie@yna.co.kr</p> <p contents-hash="1183ae941ba005c020c59412d79282256cf2e209eca0fcd721bf9f93903b01c3" dmcf-pid="7t3h7tuSuY" dmcf-ptype="general">dylee@yna.co.kr</p> <p contents-hash="0f8c87f3a52f28346487bf0a32cb73028b72f1ecf80d6eb18ab4b03914faa97c" dmcf-pid="q3pSq3zT3y"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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