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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델타항공 "조원태 회장 깊은 신뢰"…굳건한 파트너십 재확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0
2025-06-12 16:47: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한항공 JV 출범 7년…협력 강화 의지 확인도<br>인천~솔트레이크 신규 취항, 5번째 미국 직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iLWoc6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f0069f9b18c7e67d5a971323ffe144898cb869174f194caf192c8e35f45d4d" dmcf-pid="KSnoYgkP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이 12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남대문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도다솔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BUSINESSWATCH/20250612162805347kkmo.jpg" data-org-width="4000" dmcf-mid="xyoNXjwM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BUSINESSWATCH/20250612162805347kk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이 12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남대문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도다솔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ecd8e5fd6afcffecaf22c5b66558aefb344bd5dcea29493ab47a896c2509da" dmcf-pid="9vLgGaEQaM" dmcf-ptype="general">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또 한 번 미국 델타항공으로부터 확실한 신뢰의 메시지를 받았다. 한진칼 3대 주주인 델타는 최근 부상한 호반그룹과의 지분 경쟁에 대해 조 회장과 현 경영진에 대한 신뢰를 언급하며 조심스럽게 기존 파트너십에 무게를 실었다.</p> <p contents-hash="a2aea0809b3d5638231233255c130a0d2376f99fe1e8a3865dc71d9dbbf2dd2b" dmcf-pid="2ToaHNDxax" dmcf-ptype="general"><strong>조원태에 여전한 신뢰…입장 지킨 델타</strong></p> <p contents-hash="e6d87b0c5cf8d017bf833cece0464df26038885717b59754bc988973f2f02879" dmcf-pid="VygNXjwMjQ" dmcf-ptype="general">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사장은 12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열린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신규 취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현 경영진에 대해 높은 신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105ef98a6dfffc5d683833a9ea980fc6bdc3387ca521d35d8bd6faec53db50a" dmcf-pid="fWajZArRAP" dmcf-ptype="general">호반그룹의 한진칼 지분 확대에 대해서는 "투자 목적의 접근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런 움직임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64bbaa8d4ceaae17e9cccca5ba07838240a7ec2bcc22a7fb91e649bc160951c" dmcf-pid="4YNA5cmeo6"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최근 호반의 한진칼 지분율이 조 회장 측과 격차를 빠르게 좁히자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제기해왔다. 델타는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조 회장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하며 전략적 파트너십 지속에 무게를 실었다는 해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6fba3ea61d0ec839a8004e00745ba0b49348d2d72b2718083a1dd7346eacf95e" dmcf-pid="8Gjc1ksdk8" dmcf-ptype="general">델타항공은 2019년 한진칼 지분 10%를 매입하며 조 회장의 '백기사'로 부상했다. 당시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와 반도건설이 연합전선을 구축하자 델타는 14.9%까지 지분을 늘리며 조 회장을 지지했다. 이 지분율은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84f29e129f134b3ec96d5cb663e47e95778d900b7c575c232e6faaebf94a13e" dmcf-pid="6HAktEOJN4" dmcf-ptype="general">델타가 한진칼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조 회장 측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은 조인트벤처(JV) 성공 사례를 통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9adcba257dfc0dce47ff98f64f36ec8fe14c6c4593435985ec72f7fd8d010e" dmcf-pid="PXcEFDIi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사진=도다솔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BUSINESSWATCH/20250612162806959rhxt.jpg" data-org-width="4000" dmcf-mid="zajktEOJ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BUSINESSWATCH/20250612162806959rh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사진=도다솔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3c8edd35cc48804199e75ddbb0f0b2ec6782cbe4d72d2c29d474f994170da6" dmcf-pid="QKyY4GtscV" dmcf-ptype="general">실제 델타와 대한항공은 2018년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를 출범시킨 이후 미주 노선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다. 제프 부사장은 "양사의 전략적 협업이 미국과 아시아 연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b82c62fcdcf54e26e50d2296b3cee666e80f9cf447502f15369f094c8046386" dmcf-pid="x9WG8HFOg2" dmcf-ptype="general">델타의 메시지는 조 회장을 중심으로 한 기존 경영 체제의 안정성을 강조한 것이지만 시장의 긴장감은 여전히 팽팽하다. 호반건설은 올해 들어 한진칼 지분을 공격적으로 매집해 18.46%까지 끌어올렸다. 조 회장 측 우호 지분은 자사주 증여 등을 포함해 약 20.79% 수준이다. 양측의 차이는 불과 2.3%포인트 남짓이다.</p> <p contents-hash="00da0b8f0fd3c5da756e7018427ff50702e7e199961b95bee21bbf00a805869f" dmcf-pid="ysMeldg2a9" dmcf-ptype="general">이 같은 상황에서 델타가 조 회장에 대한 신뢰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시장에 분명한 신호를 준 것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선 델타가 지분을 추가 매입하지 않더라도 상징적인 신뢰 표명이 조 회장 측 우호세력 결집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다만 델타가 국내법상 한진칼 의결권을 14.9% 이상 행사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자사주 처리와 국내 우군 확보가 더 중요할 것이란 분석도 있다.</p> <p contents-hash="2bb4315ba60daa4f1d0f5e3a788a86f7a1b5ba6d138f537125b7489f34501ab0" dmcf-pid="WORdSJaVkK" dmcf-ptype="general"><strong>韓-美 잇는 14개 직항축 완성</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ecb5b564e5b3eb18528a70e7c15cc0512a332b9ec5f6154821774c8c66afd1" dmcf-pid="YIeJviNf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델타항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BUSINESSWATCH/20250612162808388ozbd.jpg" data-org-width="958" dmcf-mid="BEV4w8Ru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BUSINESSWATCH/20250612162808388oz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델타항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befab23e3b572798052d3e909c109e759e665afb2dcaf11d71528c7e314cf3" dmcf-pid="GCdiTnj4jB" dmcf-ptype="general">이번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신규 노선은 델타의 미국 내 8대 허브 중 하나를 한국과 직접 연결하는 첫 시도로 상징성이 크다.</p> <p contents-hash="505f4eff3a360a657f0c14789ba4a3d5089198b502b846814450540d17a85b68" dmcf-pid="HhJnyLA8aq" dmcf-ptype="general">델타는 이날부터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델타가 단독으로 매일 운항하는 이 노선은 아시아에서 솔트레이크시티로 향하는 유일한 직항편이다. 유타주 주도인 솔트레이크시티는 델타의 미국 내 주요 허브 중 하나로,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국내 이용객의 미국 내 환승 선택지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5383245110b592601ba95ce4e614c37f9249430943e7cfdbd916c9871768586" dmcf-pid="XliLWoc6az" dmcf-ptype="general">해당 노선에는 델타의 장거리 전략 기종인 에어버스 A350-9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은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 시애틀에 이어 아시아에서 출발하는 다섯 번째 미국행 직항편으로, 델타의 태평양 노선망 확대 흐름 속에 추가된 기점이다.</p> <p contents-hash="a885d8c22d169c119f579974e8cef34e89bad86942a90a14843b7b5dddf0d6e6" dmcf-pid="ZSnoYgkPj7" dmcf-ptype="general">이번 신규 취항으로 델타는 JV 파트너인 대한항공과 함께 한국과 미국 내 14개 도시를 연결하게 됐다. 델타는 현재 인천공항에서 장거리 노선을 가장 많이 운항하는 외항사다.</p> <p contents-hash="00575b0c9e59bd151df34f64675b6cd4f058d03ac8cc85fb38e91a047c81733f" dmcf-pid="5vLgGaEQju" dmcf-ptype="general">도다솔 (did0903@bizwatch.co.kr)</p> <p contents-hash="f8c86712bbaf0984609b1dad99b375b97054d9652bc3e7a8887253437cf6c583" dmcf-pid="1ToaHNDxNU"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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