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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한국 최강 황선우(22)를 제치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태극마크를 거머쥐었던 김영범(19·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이 이제 한국 기록에도 0.29초 차로 다가섰다.
김영범은 13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4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8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우승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김영범. 2025.6.13 [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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