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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는 느와르 장르와 잘 어울린다.
16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이준호는 ‘느와르 장르와 어울리는 압도적 분위기의 스타는?’을 주제로 한 스페셜 투표에서 83,900 SilverPoint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국내외 큰 인기를 자랑하는 이준호는 광고,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꾸준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이준호는 올해 2개의 차기작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먼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 생활밀착형 흙수저 슈퍼히어로인 ‘강상웅’역으로 변신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tvN ‘태풍상사’에서 1997년 IMF 부도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 사장 ‘강태풍’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이준호에 이어 윤아(33,700 SilverPoint), 추영우(500 SilverPoint)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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