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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李대통령 동기 사법연수원 18기 주목…법조계 '친명' 인연 관심(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6
2025-06-22 14:47:5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성명 주도' 문무일·'성남 개혁 손발' 변찬우·'흙수저' 위철환 <br>'사법리스크 방어' 강찬우·김종근…이찬진은 국정기획위 분과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MdpCYc0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2ed7b622c1456de60b8b59b60535e2bb1031cd338bac36390936a14062d97f" dmcf-pid="3FUzhnc6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법연수원 졸업식에서 모친과 함께한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1989년 사법연수원 졸업식에서 모친인 고(故) 구호명 여사와 기념 촬영을 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yonhap/20250622144347369nleq.jpg" data-org-width="1200" dmcf-mid="X35FwxLK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yonhap/20250622144347369nl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법연수원 졸업식에서 모친과 함께한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1989년 사법연수원 졸업식에서 모친인 고(故) 구호명 여사와 기념 촬영을 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9c0fd8e1f3e6bfea8a81f5f5fe6dd6073a356cf2030f79c66343cc9c12aff3" dmcf-pid="03uqlLkPUJ"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구상을 구체화하는 가운데 법조계에서 사법연수원 18기 동기 인맥이 새삼 관심을 끈다. 기업과 관가 등도 안테나를 세우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0ed72ad270844d405a65b95f34e13fe04a556343a618a4c47ff6fefb7e246945" dmcf-pid="p07BSoEQUd" dmcf-ptype="general">22일 법조계에 따르면 1986년 사법시험 28회에 합격한 연수원 18기는 사시가 폐지된 지금은 고참급에 속한다.</p> <p contents-hash="22574dcfff50faf7fc0a4b73223d4528df081f772bb9e4a04e3e7f1a0c967962" dmcf-pid="UpzbvgDxze" dmcf-ptype="general">사시가 '개천 용' 시험의 대명사였던 당시는 합격자 300명대였다. 1981년 연수원 13기(사시 23회)부터 300명 시대가 열렸다. 이후 1천명까지 늘었지만 '소수정예' 때가 상대적으로 끈끈하다고 한다. '비주류'의 삶을 걸었던 이 대통령이 '주류' 그룹과 연결되는 변곡점이 된 시기다. </p> <p contents-hash="7b4e021d405504942db58729f0680a5f0eb6972614de0d1f9d9c03d4313b2f81" dmcf-pid="uUqKTawM3R" dmcf-ptype="general">18기는 민주화운동이 정점에 달한 1987년 3월 297명이 입소해 2년간 동고동락했다. 약 50명씩 6개 반으로 나눠 교육받았다. </p> <p contents-hash="effc53f78dca10aa5cfa608458c7119f74da3fa8499705df797ee39f62a4436e" dmcf-pid="7uB9yNrRpM" dmcf-ptype="general">수료생은 293명으로, 80명이 판사, 68명이 검사로 임관했고 145명은 변호사 등으로 진출했다. </p> <p contents-hash="dd61a12f845c6dd1cbc545bada9aaae0dccded72ef41e6e411d24ec1b09879dd" dmcf-pid="z7b2WjmeFx" dmcf-ptype="general">같은 반이나 학회, 동아리 등으로 친분을 쌓은 이들은 이 대통령이 인권변호사, 행정가, 정치인의 길을 걷는 동안 인연을 유지해왔다. 현 정부 공직을 맡거나 조언자 역할로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전망이 많다.</p> <p contents-hash="06345e31f564f44754fa84d64c736a660e8122e5fc8b79c4c64d39fd5555c57c" dmcf-pid="qzKVYAsd7Q" dmcf-ptype="general">동기로는 강찬우 전 검사장, 김재형 전 대법관, 김종근 전 고법 부장판사, 김주현 전 민정수석,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문무일 전 검찰총장, 민유숙 전 대법관, 변찬우 전 검사장, 오광수 전 민정수석, 오세인 전 고검장, 위철환·이종엽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이찬진 변호사, 유승남·차지훈 화우 변호사, 홍승면 전 고법 부장판사 등이 있고 정치권엔 '친명계 좌장' 정성호 의원. 박희승 의원, 문병호·최원식 전 의원 등이 있다. </p> <p contents-hash="754dbd619d28a42f1dcb47cbf44079999e4125aff099587020829c03dab00671" dmcf-pid="BDsCeu2XFP" dmcf-ptype="general">연수생 수석 수료자는 대법원 선임·수석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홍승면 변호사이며 차석은 황성주 변호사, 3등은 여훈구 김앤장 변호사, 4위는 김주현 전 민정수석 등이었다. </p> <p contents-hash="ad051e8432d496642b66e841d65989d40ea1a75a048a8ca81d42c90a2b4e4d8f" dmcf-pid="bwOhd7VZ06" dmcf-ptype="general">사시와 연수원 성적을 합산한 최종 임관 성적 수석은 홍 변호사, 차석은 검찰로 간 김주현 전 민정수석이다. </p> <p contents-hash="a0ad83a8b6ae24bde851d80e2ac3adfe7f125f1e3fe4abc1bb09cac611f78d20" dmcf-pid="KrIlJzf578" dmcf-ptype="general">대학을 졸업한 해에 23세의 이른 나이로 합격한 이 대통령은 판검사 임용이 가능한 우수한 성적이었으나 성남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겠다며 재야의 길을 걸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p> <p contents-hash="d19ef8521bc601c785abdc26084dbb4ce52731347d5c9d4a0bc2522667e831a6" dmcf-pid="9mCSiq4104" dmcf-ptype="general">특히 가까운 사이로는 검찰총장을 지낸 문무일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변찬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위철환 전 변협 회장, 이찬진 변호사, 강찬우 법무법인 평산 대표변호사 등이 거론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d79da4b48524966e27ee2e4b3e8d6f4e16ae14a97b80298aaed28c8cf1bb56" dmcf-pid="2shvnB8t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무일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yonhap/20250622144347567tnpe.jpg" data-org-width="1024" dmcf-mid="ZK3UOdNf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yonhap/20250622144347567tn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무일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db3b83e4e2fb1288586b7d51a9552e2ec0560932bfd66730827e5bc92f1d2e" dmcf-pid="VOlTLb6F7V"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연수원 시절 학생운동권 출신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비공개 동아리에서 문 전 총장을 처음 만났다고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4417a5fc67bf03759faec2ec6d8cbf8c0deef06ff694275d4497200b2857aa2" dmcf-pid="fISyoKP302"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1988년 당시 노태우 대통령이 정기승 대법관을 대법원장으로 지명하자 이에 반대하는 사법연수원생 성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3cea5b1661b3f70c88a9de78ff6e7ecc901acb27c0eff4645ffb7445d5c5e0a1" dmcf-pid="4CvWg9Q0F9"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2017년 7월 문 전 총장이 문재인 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되자 페이스북에 그와의 인연을 언급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43df2e167d4b83bcace82581d47b3ba71a7f009b3da095839e3df4ec9c0536da" dmcf-pid="8hTYa2xpFK" dmcf-ptype="general">당시 이 대통령은 "이 모든 일에 형으로서 앞장섰던 문 후보자는 군법무관을 마친 후 검찰을 지망해 검사가 됐다", "그는 검사로서 최선을 다했고, 특수부 검사로서 능력을 제대로 발휘했다. 이제 대한민국 모든 검사의 지휘자가 될 형이 여전히 초심을 간직한 채 용기와 결단으로 적폐 청산과 공정 국가 건설의 첫길을 제대로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믿는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21e2772aa4d0a21132b2b57ed0a641c4b004cf3ea68b134c125ab026761020e2" dmcf-pid="6pzbvgDxFb"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이 소속돼 있던 '노동법학회' 출신으로는 정성호 의원을 비롯해 문형배 전 재판관, 문병호·최원식 전 의원, 박희승 의원 등이 있다. 역시 회원인 이찬진·유승남·차지훈 변호사는 성남시 고문 변호사를 지냈다. 이찬진 변호사는 현재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장을 맡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e57b6b9153a873748dfa9c98d696aa93b5028c8f4dad5845d83a581790df10" dmcf-pid="PUqKTawM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찬우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앤장법률사무소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yonhap/20250622144347760nzpe.jpg" data-org-width="873" dmcf-mid="57RJUhGk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yonhap/20250622144347760nz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변찬우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앤장법률사무소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79c73f5db5d9889aa08972f7fe1e3f6dc6b2ad32ea6bb1e47a450547e158e7" dmcf-pid="QuB9yNrR0q" dmcf-ptype="general">변찬우 전 검사장은 이 대통령과 같은 경북 안동 출신이다. 세 살 위 '형'으로 통한다.</p> <p contents-hash="cd3fca76452cadb7be8754661881ecb668f3f534e1336808920f0912a8974422" dmcf-pid="x7b2WjmeFz" dmcf-ptype="general">연수원 때 6반으로 같은 반에 같은 조였고, 지방 출신이 머문 기숙사에서는 옆 방을 썼다. 같은 조끼리 지도교수가 같아 평소 연수원 활동은 조모임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p> <p contents-hash="7b47d4ca8f556c6a1efe57be7d4331a43f2fb34f217c12d3ab43afc3e3a59876" dmcf-pid="ykrOMpKG07"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에 당선된 2010년 변 변호사가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었다.</p> <p contents-hash="f912bfe7e5cb18868bbe5db4da0b27b902696707e1c317881c9e8ff957019f5d" dmcf-pid="WEmIRU9H3u" dmcf-ptype="general">이 시절 전임 시장 비리에 대한 대대적 검찰 수사를 이끌었다. 이대엽 전 시장을 시청 관급공사 및 인사 비리와 관련해 뇌물수수 등으로 구속기소하고 무더기로 공무원들을 재판에 넘겼다.</p> <p contents-hash="adbc67227f4bba53be0c0497b3e240e07d7c800b93a535b2a1fdec65ac00dcd7" dmcf-pid="YDsCeu2XUU" dmcf-ptype="general">시장이던 이 대통령은 "시장실로 (돈)봉투를 들고 오는 사람이 많다"며 비리 엄단을 선언하고 집무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전국적 화제가 됐다. 변 지청장을 초청해 '공직자 비리 예방 특별직무교육' 강연도 맡겼다.</p> <p contents-hash="2a9f2ce8edea085837ae202cdb54fae7b61674240d5565bb0d66700fb52b0bf4" dmcf-pid="GwOhd7VZFp"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변 변호사는 집무실 CCTV를 거론하며 "시장이 청렴하고 깨끗하고자 노력해도 주변 측근들이 다른 행동을 한다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며 시장 방침에 맞는 뼈깎는 개혁을 주문했다.</p> <p contents-hash="fcc299eb83e86b5f99493e4e92b75d3c25bfd0633960f794f8f619176b52b06e" dmcf-pid="HrIlJzf570"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이번 대선 유세 때 성남지청 수사와 시정 개혁 성공 사례를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6021ca5c613e4d68f8c7218bfce525fc168b5c434119678d2fc385bbdf3a3fe5" dmcf-pid="XmCSiq4173" dmcf-ptype="general">'사이다 발언' 등으로 대선 후보군이 된 2016년 12월에는 TV에 출연해 변 전 검사장에 대해 검찰 내 "비주류"이지만 "똑똑한 사람"이라는 평을 내놓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6ff767c86585b62522c8fd314c9c637550ddafb32218c2e2b681bc04098f38" dmcf-pid="ZEioqT5r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철환 전 대한변협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yonhap/20250622144347971ctmw.jpg" data-org-width="1024" dmcf-mid="1JUzhnc6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yonhap/20250622144347971ct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철환 전 대한변협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65a4afb44b7752193522b48d08b768160747a2d6edf231e4aafa9723f98d86" dmcf-pid="5DngBy1m3t" dmcf-ptype="general">위철환 전 변협 회장도 이 대통령과 연수원 시절부터 각별한 사이다.</p> <p contents-hash="c85509b2469e920ccbe4226a0c01c3f5ae6b92789cc434c4263d912b0c21e94a" dmcf-pid="1wLabWtsz1" dmcf-ptype="general">전남 장흥에서 태어난 위 전 회장은 중학교를 마치고 무작정 상경해 약 2년간 구두닦이, 신문 배달 등 갖은 어려움을 겪었다.</p> <p contents-hash="9e6da6acc665b3aaf6a29218b7387cb83c83296299118fba276581dbca4932dc" dmcf-pid="troNKYFOp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공부의 끈은 놓지 않았고 이후 야간고, 서울교육대학을 거쳐 교직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교사 재직 중 제자의 집안이 법률적 도움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선 인생 목표를 바꿔 법조인의 길을 택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f220980527bf975d18146b32e886dd68861387115a37f9a4e3fa4b5c9777c47d" dmcf-pid="Fmgj9G3IFZ" dmcf-ptype="general">다시 대학 문을 두드려 성균관대 법대를 야간으로 다녔고, 졸업 후 결국 사시에 합격했다.</p> <p contents-hash="9046287e52f4b439fd7562b9d7d1f506504f3b1c35035f9bbb51ae35f8345bc1" dmcf-pid="3saA2H0CzX" dmcf-ptype="general">이런 고난을 극복한 극적인 삶의 이력이 '비주류'·'흙수저'의 삶을 살아온 이 대통령과 닮아있어 두 사람이 옛 얘기를 하면서 긴밀한 교감을 나눴다고 한다.</p> <p contents-hash="eedec3f35f47ddf7c6d1243dfaacc7d80d9f8f70ce8a6b52fc8d2d64582fcdc3" dmcf-pid="0ONcVXphUH"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공장에서 소년공으로 일하다가 프레스기에 팔이 끼여 장애를 갖게 된 경험이 있다. 참혹했던 소년공 시절을 보냈지만, 이를 극복하고 검정고시를 거쳐 중앙대 법학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뒤 공부에 매진해 사시에 조기 합격했다.</p> <p contents-hash="2c511a3321a7b159154cba1c8ba017d347aeebb699637c83e32c1bdcca8520d8" dmcf-pid="pIjkfZUluG"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과 위 전 회장, 변 전 검사장은 연수원 시절 같은 반 '밥 친구'로 자주 어울렸다고 한다.</p> <p contents-hash="0fc9ea41aa457b1353e8ec3fb2d3c66b352e9d28c4514750b36f621da736160b" dmcf-pid="UCAE45uSzY" dmcf-ptype="general">당시 같은 반 법조인은 서울대 교수를 지낸 민법 권위자인 김재형 전 대법관, 판사 출신 여훈구 김앤장 변호사, 이종엽 전 변협 회장, 김주현 전 수석 등이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b63f8a64c2630894516b087e0cdc1e0178baab94b14827cba609f65b75a761" dmcf-pid="usaA2H0C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찬우 법무법인 평산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평산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yonhap/20250622144348131dydj.jpg" data-org-width="423" dmcf-mid="tMIlJzf5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yonhap/20250622144348131dy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찬우 법무법인 평산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평산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39f9b4955152684ed444ad21f53547d9c42079573c4edcc30213858ebca6f1" dmcf-pid="7ONcVXph7y" dmcf-ptype="general">검찰 시절 풍부한 특수수사 경험으로 대표적 '특수통' 검사로 이름을 날린 강찬우 전 검사장은 1995년 성남지청 검사로 일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시민단체 활동과 집회·시위 등에 매진한 시기여서 검찰에 오갈 때가 많았다고 한다. </p> <p contents-hash="b6fadcc1e0d36feb1b9781785057e4131893dc4711e3884148d3a7f013e4d950" dmcf-pid="zIjkfZUl7T" dmcf-ptype="general">강 변호사는 이 대통령이 두번째 성남시장이던 2015년에는 성남지청을 관할한 수원지검장을 역임했다. </p> <p contents-hash="77bef270e2ec0be766fda9f76fb0e78dafd6d610c77d13b8a888c6dff9de8417" dmcf-pid="qCAE45uSpv" dmcf-ptype="general">지난 2018년에는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친형 관련 활동 및 발언 등으로 기소돼 정치적 명운이 달렸던 공직선거법 및 직권남용 사건의 검찰 수사 단계부터 변호인으로서 적극적인 방어를 전면에서 도왔다. 경기도 고문변호사로 자문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980685bf58bc9601bda189499206b0e6db2d28ea7d2b8ebc45dc21e5f4921d1" dmcf-pid="BhcD817v7S" dmcf-ptype="general">이밖에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 김종근 변호사도 선거법 사건 등 재판에서 핵심 변호인으로 무죄 선고를 끌어내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성남FC 사건 등도 변호인이다. LKB 앤 파트너스에서 대표변호사로 근무하다 나와 '사법리스크' 방어에 총력을 쏟았다고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66ea863b6461f2c25930e5982d346d1f0de3217531e587b8137279f6afc9321e" dmcf-pid="blkw6tzT7l" dmcf-ptype="general">bobae@yna.co.kr</p> <p contents-hash="cad9d083718ec860080e260abf983ee10b7f7b3a82b6bd8fe983a442e9338759" dmcf-pid="9vDmQ3BWFC"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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