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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뉴스엔DB
성시경 채널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팬들에게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6월 24일 성시경 채널에는 '제주도 앞뱅디식당'이라는 제목의 '먹을텐데' 콘텐츠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제주도에서 이재훈과 만나 각재기국 식당을 방문했다. 전날 과음한 성시경은 이날도 맥주를 따르며 식사를 이어갔다.
성시경은 "형은 운전해야지. 대리해?"라고 물었고 이재훈은 "마셔야지 너 가는데"라며 택시를 타고 가겠다고 했다.
성시경은 "당연한 얘기지만 형(이재훈)은 진짜 음주 운전 안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시경은 "나도 팬들한테 약속한 게 음주 운전으로 잡혀가진 않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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