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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EER, ‘엠카운트다운’서 강렬한 데뷔 퍼포먼스…보컬·군무 모두 호평
‘ZOOM’ 댄스 챌린지 320만 뷰…데뷔 일주일 만에 음반·방송 차트 성과 겹경사
(MHN 윤지원 기자)그룹 USPEER가 음악방송 데뷔 무대에서 인상적인 실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USPEER(여원, 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가 싱글 앨범 'SPEED ZONE' 타이틀곡 'ZOOM'의 무대를 완성했다.
USPEER는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7인 7색 스포티한 의상으로 등장해 당찬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시청자들에게 집중 선사했다.
빠르면서도 중독성 짙은 비트 위로 펼쳐지는 파워풀한 보컬과 랩, 그리고 대형 이동과 동시에 각이 맞춰진 디테일한 군무로 무대를 압도했다.
USPEER는 데뷔 앨범 'SPEED ZONE'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꾸준히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왔다. 'ZOOM' 댄스 챌린지 영상은 공개 직후 전 세계 팬덤의 참여 속에서 320만 뷰를 넘어섰다.
또한, 데뷔 일주일도 되지않아 음반차트 TOP5에도 유일하게 걸그룹으로 진입했으며, 데뷔곡 'ZOOM'으로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었다.
사진=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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