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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진영 “박보영 1인 2역 촬영, 경이로웠다” [인터뷰③]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3
2025-07-02 07:04: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0fjCiB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2117aba2b0d8cce7878ff9802bddb3cdcf8c5ee014c020bdf514e52c95d397" dmcf-pid="5D4Ll1rR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진영. 사진|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tartoday/20250702070407478jycg.jpg" data-org-width="700" dmcf-mid="GHsH2d7v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tartoday/20250702070407478jy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진영. 사진|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48408faf110082ba3030ecb45c0cddd9637d859443334ca00d28bf6c98638e" dmcf-pid="1w8oStme7n" dmcf-ptype="general"> <strong>([인터뷰②]에 이어)</strong>박진영은 박보영의 1인 2역 도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이기도 하다. 굳이 현장까지 갈 것도 없이 대본만 봐도, 박보영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갔다고. </div> <p contents-hash="023e41f58512c12f18d7b17f2c354da6cd31b4e8e086a5dddde1b3979a750b40" dmcf-pid="tr6gvFsd0i" dmcf-ptype="general">“대사량의 80%가 미지, 미래였어요. 그런데 그걸 다 외워서 하는 걸 보면서 경이롭더라고요. 미지가 있던 곳과 미래가 있던 곳에 대한 시선 처리를 해야했거든요. 저는 어려울 때가 있었는데 보영 누나는 정말 기계더라고요. 제가 가끔씩 시선 못 맞추고 허공 보고 있어서 NG를 내면 무릎 꿇고 싶었어요. 정말 죄송했어요.”</p> <p contents-hash="25f5892d24e8798529b68cbd388802b8ef6240e96eda1fb01e698b4f23a99f57" dmcf-pid="FmPaT3OJzJ"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박보영뿐 아니라 엄마로 나온 분홍 역의 김선영, 선배 변호사로 나온 이충구 역의 임철수와도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먼저, 김선영과의 모자 호흡에 대해 박진영은 “말할 기회가 있다면 꼭 말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26ae00d8ea4b54fa3c1fc855d852ef134511ef6024b77d20a14fa67d24579b54" dmcf-pid="3sQNy0Iiud" dmcf-ptype="general">“11회에 엄마와 다투는 장면이 있었는데, 제가 감정이 너무 안 나오더라고요. 막판이라 그런지 체력이 떨어졌어요. 어떻게 하지? 했는데, 선배님이 조용히 저한테 ‘아무것도 하지 말고 나만 봐, 진영아. 내가 다 줄게’라고 말씀하시고 촬영했는데 그대로 오케이가 났어요. 그 믿음가는 말 한마디로 이렇게 된다는게 저희 드라마의 감성 같기도 해요. 너무 감사했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eb685406e71679847093b04c391c0fe6562716970142ed5ced7a2a3e660049" dmcf-pid="0OxjWpCn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진영. 사진|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tartoday/20250702070408794utzg.jpg" data-org-width="533" dmcf-mid="HL1KomRu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tartoday/20250702070408794ut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진영. 사진|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c6993a25bca8c0fa97d09129881c44cc4983cd671ea2670f1f35c2c8eac5fa" dmcf-pid="pIMAYUhLFR" dmcf-ptype="general"> 임철수는 앞서 박진영의 연기를 칭찬하는 인터뷰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기사를 감사히 챙겨봤다는 박진영은 “제가 태국 공연을 갔다가 좋은 위스키를 선물로 드렸는데, 그래서 칭찬을 많이 해주시지 않았을까 싶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5719e96312d9b6f844b6e23b23233a48dc8935ac6754ae146b445723c49411e8" dmcf-pid="UCRcGulozM" dmcf-ptype="general">“철수 선배님과 현장에서 보영 누나 다음으로 많이 붙었는데, 저를 믿고 있다는 말을 많이 해주셨어요. 그게 부담으로 안 느껴지고, 감동으로 느껴져서 더 잘해내고 싶더라고요. 아마 잘 하고 싶다는 제 진심을 보셔서 더 그렇게 봐주시지 않았나 싶어요. 또 선물 드릴게요(웃음).”</p> <p contents-hash="c23bf43c70e9c2b96f499acee59a7f1d329d895b20383e92db6b68001c0965cb" dmcf-pid="uhekH7SgUx" dmcf-ptype="general">‘미지의 서울’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었던 만큼, 박진영에게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이전에는 미리 준비했던 자신의 연기를 해내는 데 집중했다는 박진영은 이제 상대방의 말을 최대한 잘 들으려고 노력하는 배우가 됐다.</p> <p contents-hash="d2a5cc47d1f9ba4adb5aa282100f0d32219e1e11c7f31d62db6fdde4b5c5e13d" dmcf-pid="7ldEXzvaFQ" dmcf-ptype="general">“이전에도 듣고 반응했으면 좀 더 좋은 연기가 나왔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작품 통해서 많이 느끼고 체험했죠. 그런데 체험했다고 해서 다음 작품 때 또 그게 될지 안 될지는 모르는 것 같아요. 기계처럼 하려고 해서 됐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된 부분이어서, 다음 작업 때는 더 편안하게 그 레벨에 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에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b7cbc09b049ef3bdf419a01a25b22d3e3f608a7927b717822e1d7382fc709a" dmcf-pid="zIMAYUhL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진영. 사진|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tartoday/20250702070410082jvri.jpg" data-org-width="533" dmcf-mid="XDZBnwxp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startoday/20250702070410082jv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진영. 사진|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c728705ca3ccc3d10f87b4d45d5863d0bd781d0bbc6d9ffd86810c9234859e6" dmcf-pid="qCRcGulo76" dmcf-ptype="general"> 다방면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박진영이 현재 듣고 싶은 말은 어떤 걸까. 박진영은 “가라앉히는 말일 수도 있지만, ‘일단 이건 지나갔고, 앞으로의 것을 좀 잘 준비해보자’는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09820902e673a7f007aaefeebb15f3b08c94265c31b3d797ad06cf82be2d4953" dmcf-pid="BhekH7SgF8" dmcf-ptype="general">“저희 직업이 다음 작품 때도 나만의 것을 해야하잖아요. 너무 들뜨지 말고 ‘너의 것을 해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그러면서도 ‘너 호수 잘 했더라’는 말을 듣고 싶은 것도 사실이에요.(웃음)”</p> <p contents-hash="3590b61e429aa29711087a81c4374a262430f5bcae9053e8cb2fea5748c44b36" dmcf-pid="bldEXzvaU4" dmcf-ptype="general">유종의 미를 거둔 ‘미지의 서울’ 이후 박진영은 다음 작품에서는 좀 더 편안한 캐릭터와 러브라인을 하고 싶다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ef36a79a2c2826d9ffbedbbd0fb004d0a2d55aa2385f1fc7e9305ed995f551d8" dmcf-pid="KSJDZqTN7f" dmcf-ptype="general">“조금 더 빨리 서로의 마음을 아는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항상 작품 속에서 힘든 사랑을 많이 했거든요. ‘마녀’도 마지막회 때 서로 처음 대화하고, 미지와 호수도 서로 끝까지 모르다가 손도 힘들게 잡았잖아요. 다음 작품은 그래도 마음을 빨리 캐치하는 사랑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p> <p contents-hash="8fa46a1a465e56c66b2922234a58ebbb27fb3d47be81390dcb0cf158496e6c03" dmcf-pid="9viw5ByjUV" dmcf-ptype="general">아이돌 그룹 멤버로, 또 배우로 치열하고도 열심히 10대와 20대를 보낸 박진영은 어느덧 30대 초가 됐다. 30대에는 ‘미지의 서울’처럼 함께 호흡을 맞춰 만들어 가는 작품들을 또 하고 싶다고 밝힌 박진영. 이호수의 일부분을 속에 간직한 채,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박진영의 다음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85969f767b62d5acb33e03795e19111434a66bfd257ba9d15d4c0bbb65088e47" dmcf-pid="2Tnr1bWA32"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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