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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31.8조' 李정부 첫 추경안 국회통과…전국민 소비쿠폰 이달 지급(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6
2025-07-05 00:31: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 출범 30일만…찬성 168명·반대 3명·기권 11명, 국힘 표결 불참<br>심사 과정서 1.3조원 순증…민생회복 소비쿠폰 12.1조원<br>대통령실 등 특활비에 국힘 반발…'檢특활비 복원'에 與·혁신당 일부 기권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RhuyNf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db993aed57db0ae376ff222f39250d5df0fd467488bc81d06553fca03cd49e" dmcf-pid="Fyel7Wj4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본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002444693gijt.jpg" data-org-width="1200" dmcf-mid="Z5Y4cx0Cu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002444693gi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본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786d18182ce81b633f228a6024f1c9c07a767f986ff8c371c7e6390193f0b7" dmcf-pid="3WdSzYA8U2"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곽민서 오규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4일 국회를 통과했다.</p> <p contents-hash="343c740695f7fa06c4d9630e6443a70312f40f63a8d4fb8f701ae48041d034fd" dmcf-pid="0YJvqGc639" dmcf-ptype="general">국회는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 밤 본회의에서 31조7천914억원의 규모의 추경안을 처리했다.</p> <p contents-hash="c50afb7d69562268bfb88e5988789512877c20c44834221e537d80b44b528e72" dmcf-pid="pGiTBHkP3K" dmcf-ptype="general">이재명 정부가 출범(6월 4일)한 지 30일, 정부가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6월 23일)한 지 11일 만이다.</p> <p contents-hash="fb0f78d984c49d7d62f50307457dc7a1ea189197d003447b28aa0298c68864e2" dmcf-pid="UHnybXEQub" dmcf-ptype="general">투표 결과 재석 의원 182명 가운데 찬성 168명, 반대 3명, 기권 11명으로 추경안은 가결됐다.</p> <p contents-hash="86b7ce2d173a7521a64e567044ca7102e96d18ec33e5a432c3e291662052fdb9" dmcf-pid="u6yVjPFOzB" dmcf-ptype="general"><strong> 소비쿠폰 12.1조, 이달 1차 지급 완료…대통령실 등 특수활동비 105억</strong></p> <p contents-hash="de8267fe214b9f2a60194c8d2621969df90eb332a50f545eacb073426f340343" dmcf-pid="7PWfAQ3Ipq" dmcf-ptype="general">올해 들어 두 번째인 추경안은 애초 30조5천억원 규모로 정부안이 편성됐다. 이후 국회 심사 과정에서 약 1조3천억원 순증됐다.</p> <p contents-hash="9306f9373b8773e973c3801b8c62da29768cb5b58a1b58512f00da90a7c511bd" dmcf-pid="zQY4cx0C3z" dmcf-ptype="general">전체적으로 2조4천억원이 증액됐고, 일부 사업에서 1조1천억원이 감액됐다.</p> <p contents-hash="7dcade9abf94014ad4c799f7bf097e00b2ec5ccc5b839dcf08f73b0b7e427e31" dmcf-pid="qxG8kMph77" dmcf-ptype="general">추경안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 12조1천709억원이 반영됐다.</p> <p contents-hash="2e74890a7b880fa6419856f1e214de0c5338feca4391ee132e36162909636d38" dmcf-pid="BMH6ERUl3u" dmcf-ptype="general">수도권 주민(15만∼50만원·정부안)은 소득에 따라 차별화한 소비쿠폰을 받는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은 소비쿠폰을 정부안보다 3만원씩 더 받는다.</p> <p contents-hash="7df05aa58a388690bd78cb3e8be6c51ec2cde1da86a8c31651932d82d50f47f3" dmcf-pid="bRXPDeuS3U"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비수도권 주민은 15만∼50만원에서 18만∼53만원으로, 인구감소지역(농어촌) 주민은 17만∼52만원에서 20만∼55만원으로 지원금액이 각각 늘어난다.</p> <p contents-hash="83ec415625c4fbd49b7b5846caf59fe147a8abb82db3a3c1bf9e11ac52b81274" dmcf-pid="KeZQwd7v0p" dmcf-ptype="general">소비쿠폰은 전 국민에게 이달 안에 1차 지급을 끝내고,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 준비 등을 거쳐 2개월 안에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하위 90% 국민에게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p> <p contents-hash="79cd7491d8894fbcb7880f860d3d32cbf4bf69d7de0c1d17d7a174264d8c189a" dmcf-pid="9d5xrJzTp0" dmcf-ptype="general">대통령 비서실·법무부·감사원·경찰청 등 4개 기관의 특수활동비는 105억원 반영됐다.</p> <p contents-hash="94c1986f4515a2e62d42f592084a89c23a59f7f049d8b2b18141d8fd5cbb07a8" dmcf-pid="2J1Mmiqy73" dmcf-ptype="general">특활비의 경우 전임 정부 시절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액 삭감했던 것을 일부 되살린 것이다.</p> <p contents-hash="abf96920ba1b017e9e1a80700059c793be180ab9b7d8664c3a7d966cf61e1064" dmcf-pid="VitRsnBW3F" dmcf-ptype="general">무공해차 보급 확대 사업 1천50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사업 1천131억원 등이 증액됐다.</p> <p contents-hash="e193a4136afe089bea638e5a6135df035253759074aef5fca29147d82eda783b" dmcf-pid="fnFeOLbYzt"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 확장 공사 예산(183억3천200만원)을 증액했다.</p> <p contents-hash="f1676ca8f9578fb25d4b2d1468199f2b80f32d36afc39bd8f585dde26bf66ebf" dmcf-pid="4pktPUhL31" dmcf-ptype="general">앞서 정부는 추경안을 편성하면서 올해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비 367억원을 전액 감액했는데, 이 중 절반가량을 국회 심사과정에서 되살린 것이다.</p> <p contents-hash="4298171ed54054b0d702aa00ebfd4802ea07b522b2370cfb5e9f5ef20dd0b554" dmcf-pid="8UEFQulou5" dmcf-ptype="general">반면 방위사업청 소관 예산은 총 900억7천300만원 감액됐다.</p> <p contents-hash="8f0dde4334f0294ca44bc6e3618007f9a19c0163e7dc69bfb2c861bca8ca0d69" dmcf-pid="6uD3x7Sg3Z" dmcf-ptype="general">항목별로 보면 일반전초(GOP) 과학화경계시스템 성능개량 사업 예산이 300억원, 120㎜ 자주박격포 예산이 200억원 각각 감액됐다.</p> <p contents-hash="ccab3084ca75fa91b130e1e1ad97910b83198ad3bbec0ab060a925067b0eb601" dmcf-pid="P7w0MzvauX" dmcf-ptype="general">특수작전용 권총 예산(136억7천만원)과 이동형 장거리 레이더 예산(119억6천200만원), 대형공격 헬기 예산(97억원), 소형무인기대응체계 연구개발(R&D) 예산(12억400만원)도 감액 대상에 포함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14bfca895e368cffe8d6951c7e93c922eef5f6d821c56777e76f7109cce783" dmcf-pid="QzrpRqTN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의 지연에 본회의장 나서는 국민의힘 의원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 개의가 지연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밖으로 나서고 있다. 2025.7.4 pdj6635@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002444913cbzf.jpg" data-org-width="1200" dmcf-mid="5G8rtCiB0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002444913cb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의 지연에 본회의장 나서는 국민의힘 의원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 개의가 지연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밖으로 나서고 있다. 2025.7.4 pdj6635@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e16a00eb145a536989040dd905a746f44324d0b16fb4140056f3ce5b297bca" dmcf-pid="xqmUeByjFG" dmcf-ptype="general"><strong> 국힘 표결 불참…'檢특활비 복원' 與내부 이견에 본회의 지연</strong></p> <p contents-hash="6a81afacc70d7931df4f59221ea156566a0a71c2ba809d6824ec5a8865aaaa12" dmcf-pid="yDKAGwxp7Y"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재정건전성 악화와 대통령실 특활비 복원에 대한 여당의 사과 등을 요구하며 표결에 불참했다.</p> <p contents-hash="7ac82e94c4b96f7daa78d27e475c529fd92b2af59a3f225263a914bc183ee76d" dmcf-pid="Ww9cHrMU7W" dmcf-ptype="general">반대 토론을 위해 박수민 의원만 본회의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cba767bdfb3d48967bf7bf5ec083ba15d33dc10776f99c0838d16bf6ab40b7b" dmcf-pid="Yr2kXmRuUy" dmcf-ptype="general">애초 국민의힘은 대통령실 특활비 등의 추경 포함에 반대하며 표결 거부 방침을 세웠지만, 기획재정위원장 선출 안건의 표결에는 참여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0741dc0c98345f46f54cc74160e6bc1758f681cca4ec85c831e573f6ec75bcb" dmcf-pid="GmVEZse70T" dmcf-ptype="general">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당초 공지된 본회의 개의 시간인 오후 6시에 맞춰 본회의장을 찾았지만, 민주당이 당내 이견 조율을 위해 본회의를 미루자 항의하며 자리를 떴다.</p> <p contents-hash="060ff764483fe99c9ca20cd8bacbd02605f5d5db9b20e3b7798bc2e67ee5fabd" dmcf-pid="HsfD5Odz7v" dmcf-ptype="general">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법무부 특활비에 포함된 검찰 특활비의 추경안 반영에 반발하는 의견이 잇따랐고, 지도부는 의견 정리를 위해 본회의를 2시간가량 미뤘다.</p> <p contents-hash="b299edf36b4adc675c447b209c5be1eaa03a04f11990f75ce2113ae8d513235e" dmcf-pid="XPWfAQ3IuS" dmcf-ptype="general">이후 민주당은 추가 의총을 통해 '법무부는 검찰의 특활비를 검찰개혁 입법 완료 후 집행한다'는 부대의견을 넣은 수정안을 본회의에 올리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586c863395866380d2fad9a7afb72074c11795af905a565c9efdb04d72575f4" dmcf-pid="ZQY4cx0CUl" dmcf-ptype="general">결국 이날 오후 8시 40분께 본회의가 개의됐지만,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참석을 기다리며 추경안 표결을 미뤘다.</p> <p contents-hash="ee38ae0e995367ba76d33c2bfe99263fed06dba940e61d3cc96cf0542b9716a2" dmcf-pid="5xG8kMph3h" dmcf-ptype="general">우 의장은 본회의 지연과 관련해 "정당 간의 상호 협의와 배려를 통해서 의사일정을 정해온 국회 운영 원리에 맞지 않는다"며 "의사일정을 정리하는 국회의장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d10f7d7165918920f62560e02c4b8f56f044c0036c24532d00c2492d9c6a44" dmcf-pid="1MH6ERUluC"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의원들이 끝내 나타나지 않자 우 의장은 이날 오후 10시 55분께 추경안 표결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bff079820790d23e8e163677a8d2e42ba5b106b7909ecbbda47032f79f2bd60a" dmcf-pid="tRXPDeuSUI" dmcf-ptype="general">표결에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여권 정당, 개혁신당 의원들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7457a82d701808d995195edf38529696263ac50a6232acd97fc891b5bdf6e462" dmcf-pid="FeZQwd7v0O" dmcf-ptype="general">개혁신당 이준석·이주영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추경안에 반대표를 던졌다.</p> <p contents-hash="1fe474b0dff0e33808ceaa2cac066a8fee7c6015a40a4c99293e344a1c730b39" dmcf-pid="3d5xrJzT3s" dmcf-ptype="general">검찰개혁법안을 발의한 민주당 김용민·민형배·장경태 의원과 조국혁신당 박은정·차규근 의원 등은 기권했다.</p> <p contents-hash="42560930279b4d7a9ec29495099a243e5da0a2f8b9695637f547e3fe4a2c610d" dmcf-pid="0J1MmiqyFm" dmcf-ptype="general">추경안에 검찰 특활비 복원이 반영된 것에 항의하는 차원의 기권표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e780f50619bbae516dc7350d0e7ff548116a3524870db2963e3c6a5219dc0ad9" dmcf-pid="pitRsnBWur" dmcf-ptype="general">대통령실 특활비 복원을 두고 여야 공방도 오갔다.</p> <p contents-hash="1872c4d119c1ac2e12bb1338c1732081681e2bef06e4656e52aeb9e2b31b2f92" dmcf-pid="UnFeOLbYzw"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은 표결 전 토론자로 나서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민주당 당 대표로 있으면서) 대통령 특수활동비를 일방 삭감했던 과오가 있다"며 "국가원수, 군 통수권자,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의 손발을 잘랐던 과오에 대해 국민께 사과해달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7c17647b8fac7e9c069237a63a7f23888c34f487173e4b10d4567f3ab4e0113d" dmcf-pid="uL3dIoKGzD" dmcf-ptype="general">예결위 민주당 간사인 이소영 의원은 "민주당이 윤석열 임기 1년 차부터 (대통령실 특활비를) 삭감했느냐. 3년간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 허구한 날 관저에서 폭탄주나 마신다고 하니 어디에 쓰는지라도 알자고 했던 것 아니냐"라며 "멀쩡히 일 잘하는 대통령이었다면 그런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93773808e86aa2aeab882df8dc9c4805426b0ebf03ed3a94a99ef80c7e89d4" dmcf-pid="7o0JCg9H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언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개의 선언후 발언하고 있다. 2025.7.4 pdj6635@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002445132heba.jpg" data-org-width="1200" dmcf-mid="1TLWKZDx0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002445132he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언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개의 선언후 발언하고 있다. 2025.7.4 pdj6635@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ca57326ac5b4fe0f19a1649603ac5e74ceb2c4cee9ea70fc3286b809fda45f" dmcf-pid="zeZQwd7v0k" dmcf-ptype="general">kong79@yna.co.kr</p> <p contents-hash="54fe3d6be9e45d2d9973f9b41236d6b00c97cf70e1f7f3e48f89eaaf9035752d" dmcf-pid="BJ1Mmiqy0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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