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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美텍사스 폭우로 24명 사망…캠프 참가 아동 20여명 연락두절(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5
2025-07-05 12:57: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휴스턴총영사관 "한인 피해 소식은 현재까지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67SwJq7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6809428dbe5e16ff4341ec4b4a5853c35075839037fe7f4e5d279cd2f03a64" dmcf-pid="zZPzvriB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텍사스 중남부 커 카운티의 폭우 피해 [ABC Affiliate KSAT/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125704924dpru.jpg" data-org-width="1200" dmcf-mid="pG7HknVZ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125704924dp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텍사스 중남부 커 카운티의 폭우 피해 [ABC Affiliate KSAT/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d67a43578f78543e7ed85e876644618555b839a9521162d24ca595d6232ee7" dmcf-pid="q5QqTmnbuv" dmcf-ptype="general">(로스앤젤레스·서울=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임화섭 기자 = 미국 텍사스주 내륙 지역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로 최소 2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여름 캠프에 참가한 여자어린이 20여 명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커(Kerr) 카운티 현지 당국이 밝혔다.</p> <p contents-hash="1ec50f7ba3ac381783afab87e82ad4149d3425d38dd6b48468b0065d5801fecf" dmcf-pid="B1xBysLK0S" dmcf-ptype="general">AP통신과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4일 늦은 밤(현지시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래리 리사 커 카운티 보안관은 이 지역에 최소 25㎝의 폭우가 내린 후 과달루페 강이 급격히 범람하면서 24명 가량이 숨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98255dc6a282196536a30c3a7904452f429978aa07d084485e1ffe77855b1d1" dmcf-pid="b8wnBFloUl" dmcf-ptype="general">카운티 당국은 지금까지 구조된 인원이 237명이며 이 중 167명은 헬리콥터로 구조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9c617e4b184d0503bbacc567b0072af0f5a57c381f0d4b4395bf23f7988621" dmcf-pid="K6rLb3Sg0h" dmcf-ptype="general">일부 사람들은 물에 빠지지 않으려고 나무를 타고 올라간 상태에서 구조됐다.</p> <p contents-hash="911f4ffc3033b2b1e64705df42a6c1a3b33b508d5e1b7c4f749d9d1d2e24f34e" dmcf-pid="9PmoK0vazC" dmcf-ptype="general">아직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이들을 찾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더 파악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8cc11260847b135f24e1d02b54e26eb4064b038dbb342fcee7c6802c4164273a" dmcf-pid="2Qsg9pTN3I" dmcf-ptype="general">특히 한 기독교단체가 개최한 여름 캠프 '캠프 미스틱'에 참가 중이던 약 750명의 여자어린이들이 폭우에 한때 갇혔으며, 이 중 23∼25명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32595923b97075d6ac522bd915f9f24b475daa596bfe61c55bbecf14c7e8f530" dmcf-pid="VxOa2UyjFO" dmcf-ptype="general">이들이 머무르던 캠프장은 헌트 마을에 있는 과달루페 강변에 있었다. </p> <p contents-hash="9274e34b3d8ea88669475c02759000da53818191b4f83b987006707ee375caa0" dmcf-pid="fMINVuWAus" dmcf-ptype="general">캠프에 참가했던 엘리너 레스터(13)는 같은 숙소에 머무르던 참가자들과 함께 헬리콥터를 타고 구조됐다.</p> <p contents-hash="aad4960d6ad4a273777cf5103b750528f0bebef563e5aa7d4cfeedeb08b12e4a" dmcf-pid="4RCjf7YcFm" dmcf-ptype="general">그는 4일 새벽 1시 30분께 폭풍우 탓에 잠이 깼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이 매단 밧줄을 붙잡고 다리를 건널 때 물이 종아리와 무릎까지 찰랑거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c590e78af5894218ad3232d60357c87d178fc8990b60fab3e79c51175272a1" dmcf-pid="8ehA4zGk0r" dmcf-ptype="general">그는 캠프가 완전히 파괴된 후에 헬리콥터가 착륙해서 사람들을 실어나르기 시작했다며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e90e79c59c856e5b2b83750d6466d45e3b93b9d2f49d2da5f7b2124054761d" dmcf-pid="6dlc8qHE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텍사스 커빌 인근의 강물 범람 수위 표시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125705109pvza.jpg" data-org-width="1200" dmcf-mid="UEGsef3I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125705109pv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텍사스 커빌 인근의 강물 범람 수위 표시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130aef9e70b8910aa5c3d0926acd1649eedac4cc87e841dbdeaaeb4c2f5138" dmcf-pid="PJSk6BXD0D" dmcf-ptype="general">미국 국립기상청(NWS) 오스틴-샌앤토니오 사무소에 따르면 과달루페강 헌트 지점의 수위는 약 2시간 만에 6.7m 상승했으며, 수위가 9m가 넘어간 것을 기록한 후 계측기가 고장나버렸다.</p> <p contents-hash="162b5f405633032c3dda1e918b24814759912a5a03ad794b2289fc3e2b4208f2" dmcf-pid="QivEPbZwpE"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텍사스주 부지사 댄 패트릭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커 카운티에서 시작돼 샌안토니오 쪽으로 흐르는 과달루페 강이 범람했다고 전하면서 "파괴적인 홍수가 인명과 재산을 앗아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09af714b4708ebf529b42d52ee46fac85f35233971c980af492c881cc10cfb" dmcf-pid="xxOa2Uyjzk" dmcf-ptype="general">패트릭 부지사는 현장에서 400명 이상이 대응을 돕고 있으며, 구조팀 9개 팀, 헬리콥터 14대, 드론 12대가 구조에 투입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a59e5a2416c4e530bfbad2e91f748c6bd6383ac68bb2c9b8a12fc480a02f7c" dmcf-pid="yy23OAxppc" dmcf-ptype="general">구조대원들은 구명보트를 타고 다니며 급류 속에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했다.</p> <p contents-hash="4e0bf2508aeeddac2e40cbc35e0803945807527fa83deafe19997bd070c637b2" dmcf-pid="WWV0IcMU0A" dmcf-ptype="general">커빌 주민인 매슈 스톤(44)은 AP통신에 경찰이 4일 새벽 5시 30분께 문을 두드리긴 했으나 전화기로는 재해 상황을 알리는 경보가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fa4a8f740e6d73bda3322cc6d7bd1f5ef82202cbc69d67e1a0ea2ed05e0d99" dmcf-pid="YYfpCkRu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텍사스 커 카운티에서 침수된 마을 [KSAT/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125705294sghf.jpg" data-org-width="1200" dmcf-mid="uvxBysLK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125705294sg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텍사스 커 카운티에서 침수된 마을 [KSAT/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bc7ecdad34a16833f49c3b9e533a940bf9239969923ce62114a650d0f2b216" dmcf-pid="GG4UhEe73N" dmcf-ptype="general">커 카운티의 선출직 공무원 중 최고위 인사인 롭 켈리 판사는 주민들이 대피 경고를 어떤 방식으로 받았는지 질문이 나오자 "우리에겐 경보 시스템이 없다"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e0b5e7922b01d2baac4031eea2cb1b53a6a5bcbd0fb583a9de31c2aea6579720" dmcf-pid="HH8ulDdzUa" dmcf-ptype="general">기자들이 홍수에 대비한 조치가 불충분했던 이유를 추궁하자 켈리는 "이런 홍수가 올 거라는 점은 아무도 몰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64a4380bad0190271842e21b514312f0f642c7fc9a1626762c5f13113e0398" dmcf-pid="XX67SwJqUg"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텍사스 홍수에 대해 "끔찍한 일"이라며 연방정부가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4b2af31025719de1649a18a79de9bf092b67e3dc3df0f373fbc5106a9c7b248f" dmcf-pid="ZZPzvriBFo" dmcf-ptype="general">이번에 피해가 집중된 커 카운티 일대는 텍사스 남부 주요 도시인 샌안토니오에서 북서쪽으로 105km가량 떨어져 있는 곳이다. </p> <p contents-hash="c469c506beff01da789ea4e9ddc2e9ca9a7cf8e86215ca700b29ae0651bf96e4" dmcf-pid="55QqTmnbuL" dmcf-ptype="general">텍사스주 등을 관할하는 주휴스턴총영사관 관계자는 텍사스 내륙 지역의 이번 폭우 사태와 관련해 현재까지 한국인이나 현지 교민 피해 신고는 접수된 바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d4131b632b8b667d1910c09057bc24d2bbede6489cb1e05aef841e8f4a8d3f" dmcf-pid="11xBysLKUn" dmcf-ptype="general">영사관 관계자는 "샌안토니오 한인회를 통해 확인해 보니 피해 지역은 샌안토니오에서도 차로 1시간가량 거리로 한인들이 사는 곳이 아니어서 현재까지 한인 피해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f534bc5ba8b8df9544604d4a93da2910544d46a81ed4e4fe36793d66a70236" dmcf-pid="ttMbWOo9Fi" dmcf-ptype="general">mina@yna.co.kr</p> <p contents-hash="f8379bf4bdb43d1a7a69ab90cfbf7da32bf9f42caec389e20ba127d013bf9e49" dmcf-pid="39ARUXsd0d"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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