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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새 신도시보다는 1기 재건축…이사는요?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6
2025-07-06 07:17: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선데이 부동산]<br>이번 주 놓친 부동산 이슈, '선데이 부동산'에서 확인하세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WdZmnbkZ"> <p contents-hash="518be729542e52d987db680cf5c7029bc9114f3b2816f2dc4dcd1795840e4d1c" dmcf-pid="BdYJ5sLKcX" dmcf-ptype="general">1. 공급 속도 낸다는 이 대통령…1기 신도시 재건축은?<br>2. 원전, 해체도 돈이 됩니다…무려 '수백조'<br>3. 회사채 수요예측 '0건' 받았던 건설사</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80fe62e551698a26871090aa9311fc5bede5b34a4985b8e8f140e6f4bd825d" dmcf-pid="bJGi1Oo9k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BUSINESSWATCH/20250706070807239bsxb.jpg" data-org-width="645" dmcf-mid="uxSQWkRu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BUSINESSWATCH/20250706070807239bsx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b03f3465289cb6175206901716adba2fd399e0fb26af826eb9a225b0810e8d" dmcf-pid="KiHntIg2gG" dmcf-ptype="general"><strong>공급 속도 낸다는 이 대통령…1기 신도시 재건축은?</strong></p> <p contents-hash="a9a7c7c9872eac99da12c4498946f570fd19e621c461f4e58275977f9a2257b2" dmcf-pid="9nXLFCaVoY"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이 새로운 신도시 계획을 수립하기보다는 현재 추진 중인 신도시 계획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어요. 추가적인 신도시 개발은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심화할 수 있다면서 "목마르다고 소금물을 계속 마시는 것"이라고 비유한 이 대통령인데요.</p> <p contents-hash="a63e21cfc02fbf694ef93b1e109e75cb2bdfd85c4c635643738dc8743bdeef1d" dmcf-pid="2LZo3hNfoW" dmcf-ptype="general">현재 조성 중인 3기 신도시 사업 촉진 외에도 최근 주춤한 1기 신도시 재건축을 가속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와요. 분당에는 이 대통령 소유 아파트도 있죠.</p> <p contents-hash="75bcaf594ef4bfb8903b0e19bae488e9b5470450ecf9410cd6eb1434788024c5" dmcf-pid="Vo5g0lj4Ay" dmcf-ptype="general">부동산R114에 따르면 1기 신도시(평촌·산본·분당·일산·중동)에서 30년이 넘은 아파트 비율은 86.5%에요. 노후한 아파트를 재건축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전 정부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을 시행하고 1기 신도시 5곳에서 총 13개 단지(3만5897가구)를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했어요. </p> <p contents-hash="1710b9c02ac235b89d25098a912506074ffaba6420f7895bb9dad16c38700e91" dmcf-pid="fg1apSA8kT"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성남 분당과 고양 일산의 정비기본계획이 승인되는 등 도시 단위의 통합 재건축을 가능하게 할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어요. 다만 여러 개별 단지를 하나로 묶다 보니 주민 갈등도 만만치 않아요.</p> <p contents-hash="26110e56516a044a7af36cdb7e42d5f2df51ebd25db054f5c5e267d3de37d9b9" dmcf-pid="4atNUvc6gv" dmcf-ptype="general">1기 신도시 재건축을 통해 공급을 늘리려면 분담금이나 이주대책 등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목소리에요. <strong>▷관련기사: [신도시 정비 챌린지]②5년 뒤 집들이 단지, 과연 있을까?(2024년 12월3일)</strong></p> <p contents-hash="da8ee2c31b1573d978de52a4d4e5333a672e2f6bef3735130cd80df6c731823c" dmcf-pid="8NFjuTkPcS" dmcf-ptype="general">김지연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사업성이 양호하다고 여겨지는 지역인 평촌과 분당의 아파트 가격은 약 7개월간(2024년11월22일~2025년6월13일) 2.7%, 2.6% 올랐으나 산본과 일산은 1.4% 하락했다"면서 "재건축 사업 추진 기대감이 1기 신도시 내에서도 지역마다 다르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설명했어요.</p> <p contents-hash="01426ee2a234b2f6ebd3f11166a9adbc25e930a44bac66538101b646f374b6a3" dmcf-pid="6j3A7yEQAl" dmcf-ptype="general">이어 "정비계획 승인만으로 사업 본궤도 진입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라면서 "조만간 예정된 2차 선도지구 발표와 아울러 이주비를 포함한 이주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4dea240c1cd19d0d0ec66140da1cc54f2d6d82bf9b22191d30d73b80a75332" dmcf-pid="P5J1gf3I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대건설이 참여한 미국 인디안포인트 원전 해체 작업 모습./사진=현대건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BUSINESSWATCH/20250706070808908kooo.jpg" data-org-width="645" dmcf-mid="7VpkqYwM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BUSINESSWATCH/20250706070808908ko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대건설이 참여한 미국 인디안포인트 원전 해체 작업 모습./사진=현대건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5680ea3b9768256cb4aa25caf63d19e70e2764fb8ba3751ce9b440d9b50141" dmcf-pid="Q1ita40CAC" dmcf-ptype="general"><strong>원전, 해체도 돈 됩니다…무려 '수백조'</strong></p> <p contents-hash="4e50db479f23e4d2b0df88534e4eb12009db91c28c8f116eef21a5f054a58cd3" dmcf-pid="xtnFN8phNI" dmcf-ptype="general">현대건설은 최근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미국 원전해체 사업에 참여해 핵심 역량을 축적했다"면서 "국내외 원전해체 분야 수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p> <p contents-hash="29508473abee6b63816245b497768dd6d572bba6afd00ce642505c67be6e7b7a" dmcf-pid="yo5g0lj4NO" dmcf-ptype="general">특히 현대건설은 미국 인디안포인트 원전 해체 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1호 원전 해체 사업을 노리고 있어요. 지난달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국내 첫 원자력 발전소인 고리 1호기의 해체를 승인했거든요. </p> <p contents-hash="4aa9dd46a032cc9ca636914f9b6915fa05585c2dfce56125bde4cc6ecd2c6a04" dmcf-pid="Wg1apSA8js" dmcf-ptype="general">고리1호기의 해체 비용은 1조713억원으로 예상돼요. 고리1호기의 원전 해체 비용을 국내 원전 총 30기에 적용하면 국내 원전 해체 시장 규모만 약 30조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돼요. 다만 업계에서는 원전 1기를 해체하는 비용에 대해 평균 8000억원으로 보고 있어요.</p> <p contents-hash="e308ca33e46aabe66934a3aaec7c6e11b341715656339df47775e8be0af57200" dmcf-pid="YatNUvc6km" dmcf-ptype="general">전 세계 원전 해체 시장에도 국내 건설사들이 뛰어들 것으로 예상돼요.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전 세계에서 가동된 원전 416기 중 영구정지된 원전은 215기에요. 이 중에 해체를 마친 원전은 23기에요. </p> <p contents-hash="4d7e7f9bc899557f4d4c50665e21553571374aa1701f53fe1a105ba36bd36c90" dmcf-pid="GNFjuTkPkr" dmcf-ptype="general">통상적으로 원전의 가동 수명은 30년으로 봐요. 영구정지된 원전을 포함해 가동연수가 30년이 넘은 원전이 281기에 달하는 만큼 이들을 해체할 필요성이 나와요. 2023년 IAEA는 2050년까지 약 200개의 원자로가 본격적인 해체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했고요. </p> <p contents-hash="f6fc793d5efd4c1c3b133e6317f4b9e8fffdd0fc5883ac462647d084fa065d69" dmcf-pid="Hj3A7yEQaw" dmcf-ptype="general">IAEA가 지난 2023년 발표한 '원자력 시설 해체 세계 현황'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원자력 발전소와 연구용원자로, 연료주기시설 해체 비용을 약 465억달러(62조원)로 추산했어요. 앞으로는 1743억달러(237조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네요. 현대건설은 시장 규모가 500조까지도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236a6b0cf4ca3f616ca313218e8c10650af38884ce6cd171ba19d6e8c18131" dmcf-pid="XA0czWDx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BUSINESSWATCH/20250706070809266nkts.jpg" data-org-width="645" dmcf-mid="zCO4SNP3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BUSINESSWATCH/20250706070809266nkt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d5a4d40379a49245632c27273730e049096698b0406927dfa233f0a9c89dc7" dmcf-pid="ZcpkqYwMaE" dmcf-ptype="general"><strong>회사채 수요예측 '0건' 받은 건설사</strong></p> <p contents-hash="2f204bde770f727eee7b08d9233dcf5e0a697fa24adf3fba8ce991d682b8d85b" dmcf-pid="5kUEBGrRgk" dmcf-ptype="general">건설사들이 이처럼 새로운 사업을 찾아 나서고 있는 이유는 주택시장 침체로 경영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예요. 미분양으로 미수금이 늘고 재무 부담이 커지자 차입금을 늘리려고 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 있어요. </p> <p contents-hash="4ed66f2eec08912ae239c061d82e02f324da3f1ac75deb21da563c1779bc0c70" dmcf-pid="1EuDbHmekc" dmcf-ptype="general">시공능력평가 8위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11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어요. 앞서 지난달 23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투자자들로부터 주문이 없었어요.</p> <p contents-hash="670041240c2ae2c4091e1251ce58a3277f48f371f780de0378ca66814ed6468c" dmcf-pid="tD7wKXsdAA" dmcf-ptype="general">이후 추가 청약에 나서 기관투자자들로부터 20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어요. 나머지 900억원은 주관사 혹은 인수단에 포함된 증권사들이 인수했고요. 롯데건설은 조달한 자금을 지난 2일 만기일이 도래한 1300억원의 기존 대출금을 차환하는 데 사용했어요.</p> <p contents-hash="235d1593b4ce1d0497a6395c19781ec8b2402ed9432b57b7b224c1fd3bad13ca" dmcf-pid="Fwzr9ZOJjj"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18일 롯데건설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이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조정 되기도 했어요.<strong>▷관련기사: 롯데건설, 신용등급 하향에도 "영향 크지 않아"(6월19일)</strong></p> <p contents-hash="3016e0d4e499bbf9bdb03f59286e5e306b3e1bd3284dff956d97922267077431" dmcf-pid="3j3A7yEQAN" dmcf-ptype="general">한기평은 "롯데건설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관련 단기 유동성 리스크가 일정 수준 완화됐다"면서도 "원가상승에 따른 수익성 저하, 미수금 증가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 등을 감안했을 때 단기간 내 재무구조가 2022년 하반기 이전으로 개선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어요.</p> <p contents-hash="7d901d0b74a108bee3a92ed242ef411fbe9b0ea8f484da7ea80a7c70327ed077" dmcf-pid="0A0czWDxAa" dmcf-ptype="general">롯데건설 외에도 동원건설산업(BBB0→BBB-)과 일성건설(BB+→BB)의 신용등급이 낮아졌어요. BS한양의 신용등급도 'BBB+(안정적)'이었으나 'BBB+(부정적)'으로 하향됐고요.</p> <p contents-hash="679e92d36348e033af3db0885483c1047bf0333eaae85243115813f25e2f4b85" dmcf-pid="pcpkqYwMog" dmcf-ptype="general">한기평은 "건설사들의 최근 공사원가 상승세 둔화로 추가적인 원가율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지방을 중심으로 남아있는 미분양 물량들을 고려했을 때 대손 반영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어요.</p> <p contents-hash="e4cfd65f8d97d2d503f1e18c1e872490b6bc663dcb80cc6cc0e498ddda960e0e" dmcf-pid="UkUEBGrRco" dmcf-ptype="general">정지수 (jisoo2393@bizwatch.co.kr)</p> <p contents-hash="936e92cec7007dcdb8089da0e1fa9e303bfee13ae1626d80158c981572cfb956" dmcf-pid="uEuDbHmeAL"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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