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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현. 토탈셋 제공.
배우 김주현이 토탈셋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7일 토탈셋은 "섬세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김주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주현이 폭넓은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지난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데뷔한 김주현은 영화 '판도라',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부잣집 아들', '날아라 개천용'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2021년 '날아라 개천용'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던 김주현은 토탈셋과의 동행을 시작으로 배우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토탈셋의 지원 아래 새로운 시작을 알린 김주현이 어떤 행보로 대중의 눈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토탈셋에는 진성, 한혜진, 박군, 정다경, 안성훈, 성민, 오유진, 삼총사, 김동찬, 이수연과 배우 정이랑, 우강민, 김소이, 정민성, 김인우, 한성용, 조아영, 조인우, 신연우, 이다혜, 방송인 박하윤, 박진이 등이 소속돼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토탈셋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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