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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징어 게임' 박규영 "얼굴 보일 용기 없지만...다시 돌아가도 노을로"[mhn★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5
2025-07-08 06:11: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징어 게임' 시즌3, 노을 역 출연<br>"죄책감, 절망감 가진 인물...부모로서 이진욱 살리고자"<br>"핑크가드 서사 드러난 첫 캐릭터...참여 자체로 유의미"<br>"해외팬 관심 실감...임시완과 차기작, 액션 기대해 주세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bu8wJq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6d7d84e9a9222290ba5f14b563a7a33d840d1bb24f6e14b5a7268e701f87ff" data-idxno="524692" data-type="photo" dmcf-pid="FA9zPmnb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HockeyNewsKorea/20250708061142406ngmk.jpg" data-org-width="720" dmcf-mid="Gs4F9Axp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HockeyNewsKorea/20250708061142406ngm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5cc463434234dddeae237acf363fa4e29ea555ec5c12acada8478d2cf16a8f" dmcf-pid="0kVBxOo9yU" dmcf-ptype="general">(MHN 장민수 기자) 배우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 노을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4c929b086e9fa47367ff59143dca7086157bf7124de50806ea18039cab0a3d2" dmcf-pid="pEfbMIg2Wp"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박규영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89c441b97167336dbbefc68bec01307ed6ea8757f82e93c2a0edae9d17b18f0b" dmcf-pid="UD4KRCaVv0"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해 말 공개된 시즌2를 잇는다.</p> <p contents-hash="e55595ad6fb9544b6a46620ebc0ff6d983e389c08413c2973d35bd28f352baab" dmcf-pid="uw89ehNfh3" dmcf-ptype="general">박규영은 탈북자 출신 핑크가드 노을 역으로 출연했다. 북에 두고 온 딸을 만나기 위해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890566e279529f0dab4d637ab5a5b0ad11547c1b03a9b272cd86b684484bdc7e" dmcf-pid="7EfbMIg2yF" dmcf-ptype="general">먼저 박규영은 그런 노을을 "소중한 딸을 두고 왔다는 죄책감과 절망감, 큰 어둠을 가진 인물이라는 설정값이 있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가면을 쓰고 일을 하고 자신의 얼굴을 보일 용기도 없다. 그럴 의미도, 가치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19960ff2f8166633707694d01cd12901cb1edbc9412ddcf67c297becb457f3" data-idxno="524698" data-type="photo" dmcf-pid="qw89ehNf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HockeyNewsKorea/20250708061145008idfg.jpg" data-org-width="720" dmcf-mid="X8rclBXD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HockeyNewsKorea/20250708061145008idf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70f15a47ce156864fd46d606b6be051c6b338c7bbd4d2939597cdf475e9aac" dmcf-pid="bmPVJSA8SZ" dmcf-ptype="general">뛰어난 사격 실력을 갖췄으나 인간에 대한 존중으로 살인 게임에 온전히 동참하지 않는 인물이다. 특히 아픈 딸을 두고 게임에 참여한 경석(이진욱)을 살리고자 한다. 게임이 종료된 후에는 딸과 재회한 경석의 앞에 나타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63860547b0bddd89d135bb05973c3fc56c4bd09aaf770d014f35cfe5d03e79c6" dmcf-pid="KsQfivc6hX" dmcf-ptype="general">이에 박규영은 "둘 사이 로맨스를 열어두지는 않았다"라며 "그냥 경석을 살리려고 했다기보다는 자식을 상실할 수 있는 부모의 감정, 아이에게 부모의 보호를 받게 해주고 싶다는 동기화가 있었을 것 같다"라며 부모로서의 공감대가 중요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758c083dbac5eb17ae137c1a1e5ea0192e1c4eed889d83cc5059abfbe434228" dmcf-pid="9Ox4nTkPvH" dmcf-ptype="general">노을을 연기하며 박규영은 평소보다도 목소리 톤을 한 단계 낮춰 연기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는 어색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4d45bed492631cdac184ccbb78c7ddc055a14c5095c895b181a8fee28e712ca" dmcf-pid="2IM8LyEQyG" dmcf-ptype="general">박규영은 "노을은 감정이나 표정을 내비치지 않는 인물이고 군인 출신이기도 하다. 제작진과 캐릭터를 극대화할 방법을 논의하던 중에 감독님께서 목소리를 더 낮춰서 톤을 잡아보라고 제안해 주셨다"라며 "처음 써보는 목소리여서 쉽지는 않았다"라고 돌아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3302b9fc8115020e8554917fa5968441915fd3236dcc82abd90783276bb369" data-idxno="524697" data-type="photo" dmcf-pid="fhePgYwM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HockeyNewsKorea/20250708061143757mjjj.jpg" data-org-width="720" dmcf-mid="HuJbMIg2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HockeyNewsKorea/20250708061143757mjj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b47f51974bfe74256029af614c455e6cfd48046ea4678012fbd62624b2ac8c" dmcf-pid="8SJxNHmevT" dmcf-ptype="general">총격신부터 육탄전까지 다양한 액션 연기도 선보였다. 게다가 복면과 마스크를 쓰고 연기하느라 더욱 쉽지 않았다. 그러나 박규영은 힘든 것보다는 재밌는 순간이 더 많았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p> <p contents-hash="8d9d131fd276c40c93dbf3ba9f3075ea875fc5c1d48138596f6f81627b80545e" dmcf-pid="6viMjXsdyv" dmcf-ptype="general">그는 "어떤 액션신이든 쉽지 않다. 다만 모든 것은 연습과 리허설, 여러 테이크 통해 이뤄지니까 어마어마하게 힘들기보다는 당연히 해내야 할 신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며 "총기를 잘 다루는 인물이라고 초점을 뒀다. 총이 무게가 좀 나가긴 하는데 잘 다룰 수 있게 준비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617aaa9cf0ee7071c6cd403a5ca9229f393b7d0bcc87d2e098c3e43bb323868" dmcf-pid="PTnRAZOJhS" dmcf-ptype="general">또한 "세트가 좀 더웠다. 복면도 쓰고 하니까 말도 잘 안 나오고, 시야도 차단돼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럼에도 핑크 수트를 입는 희열이 있었다. 화장을 많이 안 해서 편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이며 웃었다.</p> <p contents-hash="dd8f28f7da1e3696cc8b1f4a6daa13df36406fdaf0293a9bf016589db2130af6" dmcf-pid="QHNnw3SgSl" dmcf-ptype="general">노을은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참가자들과 특별히 엮이지 않았다. 경석을 살리고 게임 시스템을 망가뜨린 후, 딸을 찾아 떠나는 것이 그의 결말이다. 노을의 이야기가 전체 서사와 동떨어진 것 같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b08e510920baf80bd7e396f010c7f3d3c751bff0322c3bda77d3a76d6abe12" data-idxno="524699" data-type="photo" dmcf-pid="yJp1bNP3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HockeyNewsKorea/20250708061146264eknl.jpg" data-org-width="720" dmcf-mid="ZbrclBXD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HockeyNewsKorea/20250708061146264ekn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4947a55f1ba5e8a6bc7af249c489a85176d20819e16cf6978f044258a266f9" dmcf-pid="YnuF9AxpWO" dmcf-ptype="general">이에 박규영은 "충분히 이해된다"면서도 "모든 자료를 불태우고 게임을 중단시키려고 한다. 그런 점에서는 어느 정도 이 게임 시스템에 대항하는 모습들이 있지 않았나 싶다. 결론적으로는 노을다운 선택이었다고 본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a967a040a0acc2172a8a3e0caa1f4e62180100e6decdf39e8c238b9c78d7175" dmcf-pid="GL732cMUTs"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의 특성상 게임 참가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이 쏠리게 된다. 배우로서 게임 참가자가 아닌 인물을 연기한 것에 아쉬움은 없었을까. </p> <p contents-hash="a4090ca5855a46f46fa4c477504b8d115ac64685917536032c09332c62bfed49" dmcf-pid="Hoz0VkRuSm" dmcf-ptype="general">그는 "주목받는 역할로 출연하고 싶다는 기준은 없었다. 이미 팬덤이 워낙 많은 작품이고 사랑받은 시리즈였기에 참여 자체가 유의미했다"라며 "인생에 한두 번 올까 말까 한 기회였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7e5da964b2d139c9ac99056243c64678f370af843204566c77c9268515d74ff" dmcf-pid="XgqpfEe7W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핑크가드로서 본인의 서사나 감정을 연기하는 첫 캐릭터라고 생각했다"며 "선택의 여지는 없지만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노을을 너무 연기하고 싶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e9482f3639415e0d51e810ba995235e8dac9b82fc98d95ae804a5b74770032" data-idxno="524700" data-type="photo" dmcf-pid="5Nbu8wJq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8/HockeyNewsKorea/20250708061147520bmgb.jpg" data-org-width="720" dmcf-mid="5H2qQsLK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HockeyNewsKorea/20250708061147520bmg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d776b19f4b1959fafe3911a588193d8e4a31cdaf07569f543ccd7734bbf76d" dmcf-pid="tA9zPmnbSk" dmcf-ptype="general">최근 디즈니+ 시리즈 '나인 퍼즐'에서 이승주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역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박규영의 인지도 또한 높아졌다.</p> <p contents-hash="c2a9b9c398c4feea17778ea2b40ef4ea0889476d8c04b69979e2852c0c1b0993" dmcf-pid="Fc2qQsLKWc" dmcf-ptype="general">이에 그는 "해외 팬분들이 규영박도 아니고 박규영이라고 부르더라. 한국어로 멘트를 준비해서 불러주기도 하신다. 정말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구나 다시 느꼈다"라고 감격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697e3304a1dfaa763c7b30781b8c2f032500bf970bc0f9d4a8b2c49aab856bd" dmcf-pid="3kVBxOo9CA" dmcf-ptype="general">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의 스핀오프인 '사마귀'에 출연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 명기 역으로 출연한 임시완과 만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에 박규영은 "시완 오빠와 같이 등장하는 장면이 꽤 있다. 격렬한 액션신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7506d4d60a2271937a1e5820fe2133b0f060075d46f5ca2e9718492ccd9735a1" dmcf-pid="0EfbMIg2vj"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edd29a97550c129c40be0dd6db5b7a89effbd7fbddc9871f859f658c4fd6da6" dmcf-pid="p2yh5Q7vlN" dmcf-ptype="general">사진=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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