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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계적으로 인기인 한국 웹툰이 아프리카와 유럽,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서 전시회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 웹툰의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이집트와 헝가리, 캐나다, 중국, 일본 등 5개 나라에서 순차적으로 전시회를 여는데요.
각 국가에서 인기 있는 한국 웹툰을 선정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콘텐츠진흥원 측은 "이번 전시가 단순한 콘텐츠 소재를 넘어, 세계 독자들과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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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33263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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