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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예지원이 건강한 이미지를 앞세워 '해염단' 모델로 나섰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해염단 모델로 발탁된 예지원은 "건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몸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 생각한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해염단을 개발한 박용환 원장은 "예지원은 내면과 외면의 건강함을 모두 갖춘 인물로, 제품이 추구하는 가치와 어울린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해염단은 독일 KDPharma사의 오메가3와 인도 K.Patel사의 수용성 커큐민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체내 흡수율과 항염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예지원은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JTBC 건강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이며, 데뷔 35주년을 맞아 팬클럽 '예지몽'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에스브이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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