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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무쇠소녀단2’이 돌아왔다. 더 가열차고, 뜨겁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까.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무쇠소녀단 2’에서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 도움 아래 배우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 등의 복싱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들의 첫 훈련은 스키점프대였다. 그저 뛰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었다. 어마어마한 완주와 종아리 힘을 길러야 했다. 지구력, 파워풀하게 폭발적인 힘, 운동 선수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갖춰야 가능한 훈련이었다.
여배우들 중 젊고 정신력이 좋으며 운동 신경이 좋기로 유명한 네 명이 모였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이 스키점프대 완주는 쉽지 않았다.
수영 선출 출신 유이는 맏언니답게 1위로 완주하며 안정감을 더했고, 2위 설인아는 폭발적 힘이 좋은 케이스로 김동현에게 호평 받았다. 각자에게 맞는 스타일의 복싱 훈련이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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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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