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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성기훈 희생 메시지는 어디로?”…‘오겜’ 서바이벌쇼의 귀환, 엇갈린 반응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0
2025-07-14 07:31: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NGvBXD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0d06a7c610cca06e8aee1698ce786a5354d89b4fbac4dd474dcc5505c09819" dmcf-pid="K8jHTbZw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rtsdonga/20250714073135111wnpn.jpg" data-org-width="450" dmcf-mid="qsLwAHme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rtsdonga/20250714073135111wn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93ed27b75b1d9ad185fada7f1fc72a4451555217dfde0addae5c8f1849a9d5" dmcf-pid="96AXyK5rEM" dmcf-ptype="general"> 시즌3으로 다시 촉발된 ‘오징어 게임’의 글로벌 광풍을 서바이벌 리얼리티쇼가 이어받기 위해 나선다. 넷플릭스가 드라마 속 게임을 현실에 구현한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더 챌린지) 시즌2 론칭을 공식화했다. 하지만 드라마가 담은 묵직한 메시지를 외면한 채 작품 속 자극적 설정에만 집중한 듯한 리얼리티쇼의 재개를 두고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크게 엇갈리고 있는 형국이다. </div> <p contents-hash="6041a52796925f89c167f171c841dadfe1c014e1ee18a5e872ec9ddaaba02082" dmcf-pid="2PcZW91mIx" dmcf-ptype="general"><strong>O단순 콘텐츠 넘어선 IP 활용</strong></p> <p contents-hash="08cd0ef3053a7e7af98d3f36eb11e2c0cc84517924b052de588961d985bbb8ce" dmcf-pid="VQk5Y2tsmQ"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1월 4일 ‘더 챌린지’ 시즌2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더 챌린지’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모티프로, 456명 일반인 참가자가 456만 달러(약 63억 원)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모습을 담는다. 시즌1은 2023년 선보인 바 있다.</p> <p contents-hash="e5e86017ae52a93eb50892da3a08d77126d706890b86630149fb978b09b6ae1f" dmcf-pid="fxE1GVFOsP" dmcf-ptype="general">‘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뽑기’, ‘구슬치기’ 등 시즌1 속 주요 게임을 재현했던 첫 시즌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오징어 게임’ 시즌2를 장식했던 놀이들이 대거 소환된다. 공기놀이, 5인 6각 달리기 등이 그 예다.</p> <p contents-hash="aa262327c0bc6c664cc8c3f52f855e5e21ea29f725060d485bf5d86da174ceb8" dmcf-pid="4er3Z8phr6"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진행 중인 게임 체험형 이벤트 ‘오징어 게임:더 익스피리언스’에서 우승한 참가자 경우 ‘더 챌린지’ 시즌2의 ‘출연 우선권’도 주어진다. 이는 ‘오징어 게임’을 단순 콘텐츠 IP가 아닌 ‘체험 가능’한 세계관으로 확장, IP의 수명과 수익성을 극대화하려는 넷플릭스의 전략으로도 읽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2d3a7cc8a45ebc804523ef22a76b2c613bd9dca6a37dce8943dd50d61bf033" dmcf-pid="8dm056UlD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rtsdonga/20250714073136428ejcm.jpg" data-org-width="450" dmcf-mid="BL4ENYwM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sportsdonga/20250714073136428ej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2bade1ca63e229d4771aefde93e676a76dd8ee7203e94d9aaad8cd8c05ad80" dmcf-pid="6Jsp1PuSm4" dmcf-ptype="general"> <strong>O드라마의 메시지는 어디로…?</strong> </div> <p contents-hash="df98606bc25ca3d35d73c8f7b6c17be6699a0831e4e019534f5d78ec0317fbcf" dmcf-pid="PiOUtQ7vwf" dmcf-ptype="general">‘더 챌린지’에 대해 ‘메가 히트 IP의 창의적 활용’이라는 긍정적 반응도 나오지만, ‘원작 드라마의 메시지 훼손’ 시도란 비판적인 의견 또한 상존한다.</p> <p contents-hash="9419c06cc3133254345c9971c2b5777c2dde9094e62a331bcaf11ff8e86491da" dmcf-pid="QnIuFxzTDV" dmcf-ptype="general">2023년 시즌1 공개 당시에도 상당수 글로벌 언론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다뤘던 ‘극단적 경쟁과 불평등, 인간성 상실’ 등 메시지를 화두로 올리고는 “사회 불균형을 비판하던 드라마가 자본주의 극단을 즐기는 리얼리티가 됐다”고 비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d2326dfdeb821e4729949678fbf2c9e505fd0bac34bcb3c01988943c9c6d901" dmcf-pid="xLC73Mqyr2" dmcf-ptype="general">나아가 돈이 급한 이들의 처절한 사투를 관전하는 리얼리티 쇼를, 드라마 속 살육 게임과 비교하며 “사회적 공감이나 문제의식 없이 대규모 돈놀이를 소비하게 했다”고 조소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8d863ea4657a5829070580dd362e8f80ed3d471ff630229495ff23c53dc1329" dmcf-pid="y1fkaWDxr9" dmcf-ptype="general">‘더 챌린지’ 시즌2 제작은 특히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택했던 시즌3 속 주인공 성기훈(이정재)의 선택을 우습게 만든 것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북미 연에 전문 매체인 더 벌쳐는 “‘오징어 게임’ 마지막 회에서 성기훈은 ‘인간은 말이 아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더 챌린지’를 만들며 ‘그래, 하지만 어쨌든 할 거야’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dfbb87f5e3e2953f3336c7978b81f03aec63aa27c5cfde6a08a56f8e403a066" dmcf-pid="WjTK7i2XrK"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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