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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내부고발자들' 임은정, 박정훈·백해룡 만난다…"尹 떠나보내"(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9
2025-07-15 08:47: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7일 동부지검 초청해 비공개 면담…박 대령 최근 무죄 확정·백 경정 제기의혹 수사중<br>尹총장 시절 '내부고발' 문서정리 글…"尹과 정치검찰 주도한 엄혹한 시대 떠나보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IkqEe7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aedbff9db02c490ffe93657e0b72caa2a7d775d7bac89253d3a64edfc6a124" dmcf-pid="bJCEBDdz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취임사 하는 임은정 신임 동부지검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이 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5.7.4 yatoy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yonhap/20250715084129922vtmt.jpg" data-org-width="1200" dmcf-mid="1te4S8ph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yonhap/20250715084129922vt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취임사 하는 임은정 신임 동부지검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이 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5.7.4 yatoy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ba10060e387ba611ec193add4185921af01e7ddda3ff8f817fa84a20894323" dmcf-pid="KTB3j0vaFx"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이번 주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과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경정)을 만난다.</p> <p contents-hash="9e76159b8f3a93fc6642344b8bed6504efc99f9623d15f6efc32129cc33c72b0" dmcf-pid="9yb0ApTN3Q" dmcf-ptype="general">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지검장은 박 대령과 백 경정을 17일 오후 동부지검으로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6bb337f4aee30dec3ad1100feb368801510daed61a6c128901830d9eb19041b" dmcf-pid="2WKpcUyjpP" dmcf-ptype="general">같은 '내부고발자'로서 이들을 응원하는 한편, 연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풀이된다. 만남은 비공개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05c01257534a17b34dfcc5b7c51e2ff290ec048d68e6d7f32005bb2c30f03c68" dmcf-pid="VY9UkuWA76" dmcf-ptype="general">검찰의 대표적인 내부고발자인 임 지검장은 그간 박 대령과 백 경정에 대한 유대감을 표해왔다.</p> <p contents-hash="95bf62614209ecaa29c4ace11bd8fd496840276274b09c73677fe01a57b36ec0" dmcf-pid="fG2uE7YcF8" dmcf-ptype="general">지난 4일 첫 출근길 이들에 대해 "내부 고발자의 애환, 의심, 불안을 잘 알고 있어서 챙겨볼 수 있으면 최대한 챙겨볼 것"이라 언급한 게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f52e8782d9bb53cdc71d66b663b4ec84240e9075b4f605e02dd10ba5d1d488ac" dmcf-pid="4HV7DzGk34" dmcf-ptype="general">특히 백 경정이 제기한 세관 마약 밀수 의혹과 수사 외압 의혹은 대검찰청이 실체 규명을 위해 동부지검 청사에 합동수사팀을 꾸린 상태다.</p> <p contents-hash="1ae2ad8b8c5d4272fb6c0e68256d6151ed82b747f75b98e7a684485c27d758ba" dmcf-pid="8XfzwqHE7f" dmcf-ptype="general">백 경정은 수사팀에 대해 '불신'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라, 임 지검장과의 만남에서 이와 관련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가능성이 점쳐진다.</p> <p contents-hash="6a0e3dd53ba624ebb1c76d13453cb213e40dc27406fe967ad6ce5dd8f5c61b28" dmcf-pid="6Z4qrBXDFV" dmcf-ptype="general">대통령실이 자신의 세관 공무원 마약밀수 연루 의혹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백 경정은 화곡지구대장으로 좌천성 발령된 상태다.</p> <p contents-hash="a68f2503d07bac40c52f9f6772030440877e189124433ddd7da70789c697b439" dmcf-pid="P58BmbZwU2" dmcf-ptype="general">박 대령은 상부의 압력에도 '채상병 사건' 초동 조사 결과를 바꾸지 않아 항명 혐의로 군사재판에 넘겨졌으나 지난 9일 해병 특검의 항소 취하로 무죄가 확정됐다.</p> <p contents-hash="943bd5f5a20e37127070b49d65198e5e7fa1c6621d1dda26700243293c0418e3" dmcf-pid="QWKpcUyjF9" dmcf-ptype="general">한편, 임 지검장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4년 전 대검 감찰정책연구관으로 재직할 때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교사 사건' 관련 보고서를 결재 상신했지만 이후 직무 이전 명령을 받았다며 관련 일화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0068f781fac3b17851527c7e273eeff0dbd60fb0a2e05f047c8f3da91e856d8" dmcf-pid="xY9UkuWAuK" dmcf-ptype="general">임 지검장은 "(윤 전 대통령이) 결국 구속될 텐데, 그때 결재 문서함에 있는 문건들을 종결 처리하기로 마음먹고,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보관하다가 오늘 기어이 정리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d436cd118bf994a10788c6a03ce73b39b218a3194e302be781db9ad79be0006" dmcf-pid="yRsA7cMU0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폭풍과 같았던 지난 4년이 눈앞을 스쳐 지나갔다. 그의 후배이자 검찰의 한 사람으로 서글프고 참담해 마음이 하염없이 가라앉았다"며 "스크린을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클릭 몇번으로 윤석열과 정치검찰이 주도했던 엄혹한 시대를 조용히 떠나보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1c3bc6a422b2c7c6d890ffe13855ddfafc5f806d3f0166c067c5576869a7ab5" dmcf-pid="WeOczkRupB" dmcf-ptype="general">임 지검장은 대검 감찰정책연구관이던 2021년 SNS를 통해 한 전 총리 모해위증 교사 사건 감찰 업무에서 강제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이후 윤 전 대통령 등을 모해위증 교사 진상조사와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고발했으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2022년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766922c3188bb9a3a69358177ca9759d6c5182319fde64c21d7a8ae7101f84" dmcf-pid="YdIkqEe7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입장 밝히는 백해룡 전 형사과장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경정)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인천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 관련 합동수사팀 출범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6.12 mon@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yonhap/20250715084130115oprj.jpg" data-org-width="1200" dmcf-mid="q2nQWxzT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yonhap/20250715084130115op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입장 밝히는 백해룡 전 형사과장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경정)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인천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 관련 합동수사팀 출범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6.12 mon@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3c98bdfb7671eeddca90b7bf8e1254da79a95b7c0d40bcbeecf19de31b3f46" dmcf-pid="GJCEBDdzUz" dmcf-ptype="general">jungle@yna.co.kr</p> <p contents-hash="74d20b6ef364bfa3c0d8537d95e5cf2dc7bc0ae924ac8d96541841605afba691" dmcf-pid="XnlwKriBFu"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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