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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현 옥택연 ‘남주의 첫날밤’ 떠나보내며 “마음의 짐 내려놓을 수 있는 작품 됐으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9
2025-07-18 14:00: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tM6yBW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e34f53b02ab9fdfe92aee0779c87c94690db7656562a05679dfbdc99a31644" dmcf-pid="9tFRPWbY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140005853anrp.jpg" data-org-width="650" dmcf-mid="t9BanFP3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140005853an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2kEtXLloW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2052133d137f2da264c0e2c938fab7397d716eb60298c5e9a1f42a5a760a5e3c" dmcf-pid="VEDFZoSgTq" dmcf-ptype="general">서현 옥택연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종영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cbcf8f0100aed7636a9aea62dee85aaad8063a27b9a989b64c0e20cda4b58d9" dmcf-pid="fDw35gvaWz" dmcf-ptype="general">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극본 전선영)가 7월 17일 종영한 가운데 배우 서현 옥택연 종영소감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d5d892ce74b067facfe2bc8b9cf197b9a43f948b48366854558770dd5fd7fc3" dmcf-pid="4wr01aTNC7" dmcf-ptype="general">모두의 축복 속에 이번(옥택연 분)과 부부의 연을 맺으며 단역의 운명을 거스르는 마지막 페이지를 완성한 차선책 역 서현은 “선책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그녀의 상처, 아픔, 사랑을 통해 새로운 감정과 가치관을 깨달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 값진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8dbc8495ea4d56b81dc9f1f6aff4a79cc878364264aeb6e4b9cd54c296fcd3e" dmcf-pid="8rmptNyjSu" dmcf-ptype="general">이어 서현은 “모두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차선책처럼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그 모든 끝엔 자신이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될 거라 생각한다. 소중한 삶의 일부분을 이 드라마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의 삶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5d6c7e6a40d8622c7e3e6c695f8e18928fd474c7a6b4be6151a1f99553b62ca" dmcf-pid="6msUFjWAWU" dmcf-ptype="general">경성군 ‘이번’역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옥택연은 "시원 섭섭하다. 촬영 전부터 개인적으로 많은 애착을 가졌던 작품이고, 6개월여의 시간 동안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하며 촬영 내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잘 마무리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651a959eee7d33bf5000b9d754234df5cf79c252863f783bc2caca58ff39476" dmcf-pid="PsOu3AYcWp" dmcf-ptype="general">이어 옥택연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마다 여러분들과 함께 시청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이번’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앞으로도 또 이렇게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드라마 끝날 때까지 ‘버선 커플’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p> <p contents-hash="50af321166194429d7be54969e83199bab255c60facea4afb058a2b87d3a1ca3" dmcf-pid="QOI70cGky0" dmcf-ptype="general">'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 이유에 대해선 "출연 제안을 받고 대본을 읽었는데 굉장히 빠르게 읽히는 게 좋았다. 무엇보다 내가 하게 될 ‘이번’이라는 캐릭터가 멋있고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대본을 읽고 난 후 원작이 궁금해서 원작 웹툰을 찾아보고 더 욕심이 생겼다. ‘이번’ 캐릭터를 표현함에 있어서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또한 시청자들 역시 옥택연이란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584076aef07a0ae48246979821b469a30f02ce7a914146509810bf57014eeec" dmcf-pid="xEDFZoSgT3" dmcf-ptype="general">경성군 ‘이번’은 극중 소설 속 남자주인공 설정답게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판타지적인 남자’ 모습을 보여줬다. 옥택연은 "'이번'이라는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은 사랑을 마주할 때 불도저 같은 직진남이면서도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는 숙맥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부분이었다"며 "‘이번’은 왕실의 종친으로 출중한 무예실력과 잘생긴 외모를 겸비한, 로맨스 소설의 남자 주인공의 정석 같은 캐릭터이지만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고 왕실의 사냥개를 자처하며 외롭게 살아온 인물이다. 그 누구도 이러한 자신의 본 모습을 알아봐 주지 않는 세계에서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차선책’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급격하게 성장해 가는 캐릭터인데, 말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서툰 캐릭터였기 때문에 눈빛에 조금 더 신경 써 ‘이번’의 감정을 전달하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54968ae5c5d07908aa2bbe759a034601a7a52efe766e607ba8b3155fc02ddc7" dmcf-pid="yzqgit6FvF" dmcf-ptype="general">옥택연은 연기하면서 ‘이번’이 더 멋있다고 생각한 지점을 묻자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했다. ‘차선책’이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굳건한 믿음과 사랑으로 대하는 모습, 사랑하는 여자에게 마음을 온전히 표현하고 직진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08280f7fbdec8eaa14667396379109f6c18d365bec01f46cd5e5244bfa2d7bb" dmcf-pid="WqBanFP3Ct" dmcf-ptype="general">또 옥택연은 "‘이번’을 연기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들은 어떤 대사들은 정말 로맨스 판타지 속 나올 법한, 현실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표현들을 하는 것이었다. 평상시 나라면 절대 하지 않을 법한 표현들이 많았지만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세계관 속 ‘이번’이라면 정말 진심에서 나오는 단어들이고 표현법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최대한 과장되지 않고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바랐다. 그래서 대사들을 표현할 때 눈빛과 목소리 톤 등 미세한 떨림 같은 부분도 감독님과 많이 논의하고 세세한 조정을 거치면서 표현했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abd5c82578b21d26f303f674309d30c3d65da014733a4c1ebe286146232985f" dmcf-pid="YBbNL3Q0l1" dmcf-ptype="general">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엔딩 신을 꼽았다. 옥택연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은 엔딩 때가 제일 멋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매회 엔딩 신을 촬영할 때마다 굉장히 설레고 기억에 많이 남았다. 특히 ‘선책’을 구하러 물에 뛰어든 6회 엔딩이 기억에 남는데, 수중 촬영이라 스태프분들도 함께 고생을 많이 했었고, 본 방송을 봤을 때 굉장히 로맨틱하고 아름답게 표현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f1bdbe2cb84f67137c48879c73b3991f40ba16ab22ed1396de842f7f8df03c6" dmcf-pid="GbKjo0xpT5" dmcf-ptype="general">옥택연과 ‘이번’의 싱크로율도 언급했다. 옥택연은 "사실 실제 옥택연과 ‘이번’의 닮은 점은 찾기가 힘들 정도로 없는 것 같다. ‘이번’은 매 순간 직관적인 태도로 냉혈하고 저돌적인 표현도 서슴지 않는데 이런 부분은 나와 굉장히 다른 부분이다. 너무 다르기 때문에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서 훨씬 더 고민을 많이 하고 생각을 많이 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14d5700fd6da63a15d247c1d9c752fcc7d1002b55fb9cd55c494e6c8c24704f" dmcf-pid="HK9AgpMUlZ" dmcf-ptype="general">드라마 '어사와 조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이후 사극 장르를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된 옥택연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통해 느낀 사극 장르의 매력에 대해선 "‘사극’이라는 장르는 많은 분들께 상상력을 충족시켜주는 매력이 있는 거 같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원작이 있는 작품이다 보니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있어 상상력과 부딪치게 되는 순간도 있었는데, ‘사극’ 특성상 그것을 좀 더 유연하고 재미있게 풀어줄 수 있는 여지가 생겼던 것 같아서 그 점 역시 도움을 많이 받았고 좋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5a819018b3ef985f52fe95d48c52d417278e1efab915d836b06b68932246d3" dmcf-pid="X92caURulX" dmcf-ptype="general">옥택연은 "해외 팬분들도 드라마를 즐겨 보시고 많이 사랑해 주셨다고 들어서 진심으로 기뻤다. ‘판타지 로맨스’라는 장르여서 국적을 불문하고 조금 더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드라마를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해외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ea517f40d822511d04f5a277a62779ae25d0c63b5ce93d8cb8c1179d288c3aa6" dmcf-pid="Z2VkNue7lH" dmcf-ptype="general">끝으로 옥택연은 "촬영 내내 현장 분위기가 에너지 넘치고 굉장히 재밌었다. 오랜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처럼 마음이 편한 작품이었다. 시청자분들께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걱정이나 근심, 스트레스 받지 않고 드라마를 보는 동안은 잠시나마 여러분의 마음에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런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91016951d63defc8ed2c80db18fa406da1cc1185e7802b4d038ecadd3d427c6" dmcf-pid="52VkNue7CG" dmcf-ptype="general">한편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메이트' 공개를 앞두고 있는 옥택연은 "특별히 어떤 캐릭터가 하고 싶다기보다는 좀 더 입체적이고 다양한 캐릭터에 계속 도전해 보고 싶다. 예전에는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 때문에 군복을 입은 캐릭터들은 제안을 받더라도 거절을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군복 입고 전투신을 촬영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면 재미있을 것도 같고, 액션 장르를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다"며 "촬영을 마친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메이트’를 통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0b5dd5dcf8786f826039ef7be65741b3fa9874ff5a2f333995c9ea9c9e63230a" dmcf-pid="1VfEj7dzSY" dmcf-ptype="general">옥택연은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옥택연은 "작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쉼 없이 활동을 해왔는데, 앞으로 더 달릴 수 있도록 호흡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한 거 같다. 잘 쉬고 조만간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53c4bd2c8eff105c2942b3fed04d9131dd9f23d477d60f3fdc7ee568669f2672" dmcf-pid="tf4DAzJqh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53ea4532ffe451e94c17dd3b0e5edc158e96db0fdc8ec718a13fde75d262f5fb" dmcf-pid="F48wcqiBh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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