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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영광이 평소 게임을 즐긴다고 밝혔다.
7월 18일 ‘집대성’ 채널에는 ‘수트 입고 트리거 당긴 썰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성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의 주연 김남길, 김영광과 실내 사격장을 방문했다. 작품을 통해 다양한 총기를 만진 두 사람이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하자, 대성은 “두 분 자세가 나온다”라고 감탄했다.
세 사람은 배틀그라운드에 등장하는 총을 발견했다. 대성이 “게임을 자주 하시나”라고 묻자, 김영광은 “어제도 했다”라며 김남길과 홍보 일정을 마치고 퇴근한 후 게임을 즐겼다고 털어놨다.
고규필과 함께 게임을 했다는 김영광은 게임 성적을 묻는 질문에 “어제 치킨 두 번 먹었다”라고 말했다.
대성이 “엄청 잘하시는 거네”라고 반응하자, 김영광은 “저는 주로 숨어있는 편이다. 적이 가까이 와야 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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