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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왕의 집’ 이가령, 함은정이 생존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60회에서는 등장인물 최자영(이상숙)이 사고를 당한 강재인(함은정)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세리(이가령) 계략에 의해 재인은 교통사고를 당했고, 사람들은 그가 죽었다고 믿고 있었다. 물론 재인은 아직 살아 있는 상황이었지만 최자영 역시 딸의 일을 겪고 쇼크가 큰 상태에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지경이 됐다.
이 가운데 강재인을 살린 사람은 다름 아닌 김도윤(서준영)이었다. 세리는 재인이 죽은 줄로만 알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병실에 들렀다가 도윤이 재인을 지키고 살렸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재인은 과연 자리에서 몸을 회복하고 재기할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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