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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4’
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4’
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4’
[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준호가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7월 19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김준호의 고향인 대전광역시를 찾아 어린 시절을 공유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김준호는 "대전에 4대천왕이있다. 권상우 송중기 손석구 그리고 김준호"라고 밝혔다. 독박즈는 "마무리가 이상하네"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김준호는 "대전의 남주혁이었다"며 전성기 시절에 대한 자랑을 이어갔다.
김준호의 본가에 도착한 멤버들은 과거 사진을 함께 보며 추억에 잠겼다. 사진을 본 독박즈 멤버들은 “준호 형 진짜 잘생겼었네”라며 감탄했다.
김준호 여동생은 "오빠가 스무살 초반에 대전의 인싸였다. 인기 진짜 많았었다. 고등학교 때 연극반 만들어서 공연하고 했다. 여고생 여중생들이 소리지르고 그랬었다"고 인증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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