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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건설주 반환점 돌았다…선두는 '현대건설·DL이앤씨'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6
2025-07-21 15:07: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Gr6vzTUu"> <div class="video_frm" dmcf-pid="BpHmPTqy7U"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8NK2yMrR3F"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6KEw8S7vut"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8NK2yMrR3F"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07/21/kedtv/20250721150246449wvny.pn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6705547?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64a811ed5a9bbcbcf81f76cb25d12ae10d2559d7ad55e203e846a5399f8fa5d4" dmcf-pid="bUXsQyBWzp" dmcf-ptype="general">[한국경제TV 방서후 기자]<br><앵커> 기나긴 겨울을 보냈던 건설주가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eac491d4144ea767bfd97fd0ec64c1955e55495bd4a02980c3c09fcdf9ec7fc3" dmcf-pid="KlDd0jWAU0" dmcf-ptype="general">건설사들의 발목을 잡았던 원가율 리스크가 해소되고, 국내외 일감이 넘쳐나면서 앞으로 돈 벌 일만 남았다고 합니다.</p> <p contents-hash="d142b09651b9d46c889b1f8d02f53fadad7b09418ab365498fa2b1253ef37985" dmcf-pid="9SwJpAYcz3" dmcf-ptype="general">취재기자와 자세히 알아 봅니다. 건설사회부 방서후 기자 나와 있습니다. 방 기자. 지난주였습니다. 현대건설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스타트를 끊었죠?</p> <p contents-hash="58830128192d05c616ded7d6f2f85ece510f05c179cd5cd080235738d046bdcb" dmcf-pid="2vriUcGk0F" dmcf-ptype="general"><기자> 그렇습니다. 지난 18일 실적을 발표한 현대건설의 2분기 매출은 7조7,2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 증가한 2,170억원을 기록했습니다.</p> <p contents-hash="d9058dd52c7fa4eb4337f453520a0e8b1994d38167aa14c3baf3224cd6b8bb46" dmcf-pid="VTmnukHE0t" dmcf-ptype="general">착공이 줄면서 외형은 다소 위축됐지만 수익성은 껑충 뛴 것인데요.</p> <p contents-hash="2fb33e8d1524856067c2e867f6f9800ca3f1d7af1bb4c6999e09b25a85a2c431" dmcf-pid="fysL7EXDU1" dmcf-ptype="general">이어서 실적 발표를 앞둔 다른 건설사들도 비슷한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입니다.</p> <p contents-hash="663aad409eef3875856906d746fcc9578a38465f8c0fe619f2d4bc134289047e" dmcf-pid="4WOozDZw35" dmcf-ptype="general">DL이앤씨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64억원으로 1년 전보다 약 3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요.</p> <p contents-hash="c4c8de171278423ce86715a95732c72eda8cc6afcb267b6688d4b2cdaa883c25" dmcf-pid="8YIgqw5rpZ" dmcf-ptype="general">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도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각각 14%, 36%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p> <p contents-hash="fb78d9de2e451b59921a1d6534c639f7d7909db13125eefdd2665a8e001c35fc" dmcf-pid="6GCaBr1mpX" dmcf-ptype="general">그동안 수익성을 떨어뜨렸던 저마진 현장들, 그러니까 지난 2021년~2022년 착공됐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준공되면서 원가율 리스크가 줄어든 반면,</p> <p contents-hash="09c3f4b8626f7110b8dd0b6ae1605702aef3ae843bb993141aee78bb510add3c" dmcf-pid="PHhNbmts0H" dmcf-ptype="general">2023년 이후 착공된 고수익 현장들에서 매출이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수익성 개선 속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47bebf9563ec06202b914dd7622331f562aa3699b0192d6165ad4427d51bee30" dmcf-pid="QXljKsFOpG" dmcf-ptype="general">실제로 주요 대형 건설사들의 저마진 사업장 비중은 2023년 97%, 지난해까지도 95%에 달했는데, 올해는 55%, 내년에는 26%까지 감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p> <p contents-hash="d500dc737853571b16b34f9b4db8b2197eafc2204474fadea7d64a0c98aa692a" dmcf-pid="x8qHNpMU0Y" dmcf-ptype="general"><앵커> 비록 최근 주가는 조정 받고 있지만 국민연금은 계속 건설주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원가 리스크 해소에 더해 또 다른 경쟁력이 있는 걸까요?</p> <p contents-hash="b3b6a1364af653540e3fb975726a4dd9d25091e477a6e92b5e006e6ff7582269" dmcf-pid="ylDd0jWAUW" dmcf-ptype="general"><기자> 증권가에서는 앞으로 2년에서 3년 간은 건설사 실적 개선의 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분석합니다.</p> <p contents-hash="dcb16e4260a9ca9be05aa301658ca4d0251a4aa53ff84b20891b9baf39c7aa6e" dmcf-pid="WSwJpAYcuy" dmcf-ptype="general">특히 국민연금은 건설주 중에서도 현대건설의 보유 비중을 가장 많이 늘렸는데요.</p> <p contents-hash="daa17fe8c750e9cbf424ca385a298488e1d6443c974f2bf8d95799da86df6c88" dmcf-pid="YvriUcGkzT" dmcf-ptype="general">원가 리스크가 낮아진 상황에서 국내에서는 도시정비사업으로 대표되는 주택사업 일감이 풍부해졌고,</p> <p contents-hash="4f5816b5a87ae8743b22b29e4bd7b6d1e440d32dda2efa910b087fb9608995cc" dmcf-pid="GTmnukHEzv"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는 원전 등의 신사업 수주 물량이 대기하고 있는 만큼 외형 성장까지 이룰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p> <p contents-hash="40ba01bbb3817e3a2fe68b1c0a28a8fd2d01d5d4efbcd1d002d8aa92c2afbcb9" dmcf-pid="HysL7EXDUS" dmcf-ptype="general">실제로 상반기 기준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26조923억원으로 집계되면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p> <p contents-hash="ed4fc71568d21882a2d72bdd6a3a81a88156b67b049745be4dd877fb258cdce0" dmcf-pid="XWOozDZw3l" dmcf-ptype="general">여기에 하반기에는 압구정, 성수, 여의도로 대표되는 한강변 핵심 사업지들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e98834bbd08e24a785dadd42da87d6dbbf6fc4ad2cd59a57ec3759796c1a73ae" dmcf-pid="ZYIgqw5ruh" dmcf-ptype="general">이대로라면 올해 10대 건설사들의 도정사업 누적 수주액은 50조원을 돌파하면서 연간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유력해졌습니다.</p> <p contents-hash="0bb9cf1931ba9e6241848be966598410f2486f7a769351947224fcdea490c6a0" dmcf-pid="5GCaBr1m0C"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현대건설은 기존 최대 기록이었던 9조원 대 수주를 넘어 10조 클럽 가입을 넘보고 있고요.</p> <p contents-hash="aa090d6bc1917733b021ebccc050e24253b5543486d679ab118c3c74a70913b5" dmcf-pid="1HhNbmts7I"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도 올해 말부터 대형 원전과 SMR 등의 분야에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인식될 전망입니다.</p> <p contents-hash="8a8423a4f5edf700bcadb8e9efd9f08cbd362c84a642c9da7dbf64aab8dfadb3" dmcf-pid="tXljKsFOzO" dmcf-ptype="general"><앵커> 그런데 역대급이라 불리는 대출 규제가 나왔습니다. 공급 대책이 나오기도 전에 수요부터 옥죄면서 모처럼 집을 팔아 재미를 보려던 건설사들에게도 타격이 있을 것 같은데요.</p> <p contents-hash="7264b72dd8604518348d09064d85c890461f261ba35ef02cb0a523574001d43b" dmcf-pid="FCkRFaTN7s" dmcf-ptype="general"><기자> 아무래도 건설사들 입장에서 돈이 되는 곳은 수도권이죠.</p> <p contents-hash="e1a7c42b4499b733f289115df7e4b1ee35fb0ed43dd17e178f5782ae8476bcae" dmcf-pid="3hEe3Nyj7m"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런 수도권에서 집값이 얼마든 6억원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묶었고,</p> <p contents-hash="6d9101b2708b1acf123f2916a02f95589db3dad9d8c8b5fe11088dc8263a1adc" dmcf-pid="0lDd0jWA0r" dmcf-ptype="general">이주비와 잔금 대출까지 규제에 포함하면서 건설사들의 정비사업과 이후 분양 일정까지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p> <p contents-hash="0378685af2e3c0086324d08e6ed335b97e6280b1f567a37b901a40c8097b728e" dmcf-pid="pSwJpAYcuw" dmcf-ptype="general">일단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선 이주비 대출이 막힌 조합원들에게 시공사가 소위 '보증'을 서주는 식으로 이주비 대출을 지원해야 하는데요.</p> <p contents-hash="ef36c4110839ca81f5534db474adb3ad8531afdd4c1bddab595d769cf3c60dc0" dmcf-pid="UvriUcGk3D" dmcf-ptype="general">이런 식의 신용 보강은 회계상 '우발 부채'로 인식되면서 건설사 입장에선 부담이 큽니다.</p> <p contents-hash="4ca803f806fc98561bbb074c7346aa9a7e7c6df17b3f096d341286c53da59a67" dmcf-pid="uTmnukHEUE" dmcf-ptype="general">실제로 2천가구 규모의 재건축 단지에서 가구당 이주비가 기존 15억원에서 6억원으로 줄어들면, 건설사는 가구당 9억원씩 총 1조8천억원의 신용 보강을 책임져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p> <p contents-hash="8c0907b7a9885f99f12aedf19884eb8518b03e3b7ccc161e925533745ff24bd9" dmcf-pid="7ysL7EXDUk" dmcf-ptype="general">업계 전체로는 이런 누적 신용 보강액이 10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요.</p> <p contents-hash="230c0497710301709bc2206b14d3c0e0b6e535ad1a533ec7c6bf9b5bd9f35330" dmcf-pid="zWOozDZwUc" dmcf-ptype="general">나중에 어떻게든 일반분양이 진행된다 한들 잔금 대출에서 또 6억원이라는 벽에 막히면 청약자가 줄거나 분양을 받은 사람들도 입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e67899412480d6401e001f2ba65830ed0725b057264657c2e6823e77cebe191e" dmcf-pid="qYIgqw5rpA" dmcf-ptype="general">이미 건설사들의 평균 부채비율이 200%를 넘은 상황에서 수조원대의 우발 부채가 쌓이고 미분양, 미입주로 공사비 회수가 늦어진다면 유동성 위기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p> <p contents-hash="3b8213a52bba36875a9dc938d6525bc5388d40855919c226c792026d26271b23" dmcf-pid="BGCaBr1m7j" dmcf-ptype="general"><앵커> 원가 리스크 가니까 규제 리스크가 왔습니다. 그런데도 증권가 전망이 긍정적인 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p> <p contents-hash="5dda9c0d4ffc46766d6960ec1bacfe6c27c4a8889027045aef7ddb06f1deeaa2" dmcf-pid="bHhNbmtsUN" dmcf-ptype="general"><기자> 증시에 상장된 건설사들은 주로 대형사죠. 즉, 조합원들에게 신용 보강 등으로 추가 이주비를 대주거나, 미분양을 우려해 분양 목표치를 하향하더라도 버틸 수 있는 체력을 갖췄다는 뜻입니다.</p> <p contents-hash="1ee6aac4e6894c0aa700d2ae71ee4f16026ea625651635012a39c69f7fe3484c" dmcf-pid="K75IMYKG3a" dmcf-ptype="general">우선 현대건설의 경우 대출 규제로 단기적인 영향은 있지만, 업계 최상위 수준의 신용등급을 보유해 다른 건설사 대비 낮은 금리로 금융조달이 가능한 만큼 분양 수요를 견조하게 지켜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고요.</p> <p contents-hash="ac1496d7c242a5ec2fa4220f116b8acacf15ec75f96f34a0d033d668ac30aa62" dmcf-pid="9z1CRG9H3g" dmcf-ptype="general">DL이앤씨는 수익성 개선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체 현장에서 저수익 현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당장 올해부터 절반도 안 되는 41%로 내려 앉으면서 다른 건설사들보다 확연히 낮다는 점이 경쟁력으로 꼽힙니다.</p> <p contents-hash="a06081a36a540a3ca1daa4e1079fbbadaaf06fd7087d3285fe537fc66f48ed2e" dmcf-pid="2qtheH2XUo" dmcf-ptype="general">두 회사 모두 원전 분야에서도 막강한 해외 파트너사와 손을 잡고 있다는 점도 눈 여겨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br>방서후 기자 shbang@wowtv.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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