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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좀비딸'이 출동했습니다, 딸랑딸랑"…웃음·감동 다 가진 가진 코믹극[스한:현장](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5
2025-07-21 18:11: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D8bCphvF">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Usw6KhUlT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59dc5bf20c24b5d12e81743eb49e1a7e4493138fc0e59d98eeb200ab64b2db" data-idxno="1152538" data-type="photo" dmcf-pid="uOrP9luS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필감성 감독, 최유리, 윤경호, 조여정, 이정은, 조정석.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Hankook/20250721181142008lsfi.jpg" data-org-width="960" dmcf-mid="Z1uMfTqy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Hankook/20250721181142008ls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필감성 감독, 최유리, 윤경호, 조여정, 이정은, 조정석.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7ImQ2S7vl5"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zCsxVvzTTZ"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70fc3e47ac03be71280cbb1538b30009bbc2504a9a1a8c12a915dd864d0a9b87" dmcf-pid="qhOMfTqyyX" dmcf-ptype="general"> <p>영화 '좀비딸'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 그리고 가족애를 담은 새로운 좀비 코미디로 관객을 찾는다.</p> </div> <div contents-hash="747b55306303719980efc89a3fb8196d551277f7063515d2a62a83cec383aa3c" dmcf-pid="BlIR4yBWyH" dmcf-ptype="general"> <p>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좀비딸'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필감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div> <div contents-hash="3d755add1cff4dfcbfc8ec7b1f7764a40e82a8709ada262cdbb2bde8e32e9693" dmcf-pid="bGyoR541hG" dmcf-ptype="general"> <p>'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아빠의 고군분투를 그린 코믹 드라마로,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2021년 영화 '인질'로 장편 데뷔한 필감성 감독이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0af7fc82d13fda1e53f558690282eabc468aa3a4bdf76764eece70750662490a" dmcf-pid="KHWge18tWY" dmcf-ptype="general"> <p>조정석은 좀비가 된 딸 수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딸바보 아빠 '정환' 역을 맡았다. 이정은은 은봉리의 핵인싸 할머니 '밤순', 윤경호는 정환의 오랜 친구이자 동네 약사 '동배' 역으로 출연한다. 딸 수아 역은 배우 최유리가 맡았으며, '애용이' 역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치즈태비 고양이 '금동이'가 소화했다.</p> </div> <div contents-hash="e117dbd6871ac76e3660efa1c23e515dda101b555d599e3670a7e477f0c7bea8" dmcf-pid="9XYadt6Fl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5933d0ea615d891bdef76b6fca83e2de7b7df416c719e77b3d57cf502a1b6f" data-idxno="1152539" data-type="photo" dmcf-pid="2ZGNJFP3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조정석.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Hankook/20250721181143296jvym.jpg" data-org-width="960" dmcf-mid="5arZTdOJ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Hankook/20250721181143296jv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조정석.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1c661cc47e3537bb00137e9dd13f4945b93fbc443a0e9175236f796b41ba2" dmcf-pid="V5Hji3Q0v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c5e4ee0cc6cd2485db078b5df641fff6ade0efcf59a456b68aab41c1f17ec14" dmcf-pid="f1XAn0xpvv" dmcf-ptype="general"> <p>조정석은 "시나리오 읽을 때부터 유쾌한 요소가 많아 재미있게 읽었다"며 "촬영하면서 작품에 동화된 나머지 감정이 넘쳐흘러 조절하느라 정신없이 보냈다. 와닿기도 하면서 힘들기도 했던, 양날의 검 같은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우 조정석과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다"며 "제안받았을 때 이미 딸 아이의 아빠였고,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었다. '이건 내꺼다'는 말을 했는데 와전된 기사로 나갔더라. 어쨌든 저와 너무 잘 맞는, 앞으로도 이런 작품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캐릭터에 흠뻑 빠졌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d28fd0398c828e87e304309c2168efe687d1187f124a1e23239146cbf3aba8c7" dmcf-pid="4tZcLpMUlS" dmcf-ptype="general"> <p>또 실제 육아 경험을 떠올리며 "코로나가 유행일 때 딸의 열이 39도까지 오른 적이 있다. 아내 거미 씨와 함께 잘 케어했지만, 부모이기에 앞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었다"며 "그 용기에서 치료제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감정신이 많아 힘들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쉽게 몰입됐다. 다만 감정이 과다해지는 부분이 있어 감독님과 조율하며 연기했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95962cabd52a7bd2f65bd9a9a5ae00f17d0d1068216402a1b647f237aa3bc99e" dmcf-pid="8F5koURull" dmcf-ptype="general"> <p>전작 '중증외상센터'에서 큰 사랑을 받은 윤경호는 "'좀비딸'은 전혀 다른 온도의 작품이라 찍으면서 힐링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약사나 의사는 제가 해볼 기회가 흔치 않은 역할인데, 부모님이 좋아할 만한 직업이라 잠깐이지만 행복했다"고 웃었다. 또한 토르 분장에 대해 "감독님과 디테일한 콘셉트 회의를 거쳐 탄생한 설정이었다. 주위에서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많이 받았다. 관객들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40958896f513ce5c3111b32e715294ad9d587f0dae96bc2bf2a7dfb35304ebcf" dmcf-pid="631Egue7l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933b430070c9a4d0aee1f201e69affa4e0800230ccc68b26488f65822af534" data-idxno="1152540" data-type="photo" dmcf-pid="PhOMfTqy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조여정.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Hankook/20250721181144590xztc.jpg" data-org-width="960" dmcf-mid="13DGlMrR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Hankook/20250721181144590xz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조여정.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f00d568cf01cc99800632fa8e4e4da8334302bb8b74aa6630d109bf0d6ce11" dmcf-pid="QlIR4yBWW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e20ce588843fd99d77e614437cc60f5bdd31357e1bff9fc0c3b20913bd928a0" dmcf-pid="xSCe8WbYWO" dmcf-ptype="general"> <p>이에 조정석은 "영화를 찍으며 놀랐던 게, 경호 씨가 근육질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는 점이었다. 처음 의상 피팅할 때 세련된 옷을 입고 거울을 보며 웃던 모습이 기억난다"고 덧붙였고, 윤경호는 "옷 잘 입는 약사 콘셉트를 제안했는데 저만 너무 도드라지더라. 결국 긴급 대책회의 끝에 의상팀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9435d9fb461000d656210c398fb43b5cc2cdf6dee1fc46e889af4c673d9b584c" dmcf-pid="y6fGlMrRys" dmcf-ptype="general"> <p>조정석과 최유리는 영화 속 부녀가 함께 춤을 추는 장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유리는 "수아는 K팝을 좋아하는 10대 소녀다. 좀비 상태에서도 잠재기억이 떠올라 몸이 반응하듯 춤을 춘다"고 설명했고, 조정석은 "정환도 젊을 때 춤을 좀 췄던 캐릭터다. 딸이 좀비가 되기 전에는 춤의 노하우를 알려주려고 한다. 좀비딸과 함께 추는 장면은 정말 힘든 촬영이었다. 슬픔과 그리움을 안고 간절한 마음으로 춤을 췄다"고 회상했다.</p> </div> <div contents-hash="c849008e13011b649672c53e7fe77901758d300d445ab88a31406e315e611d35" dmcf-pid="WP4HSRmeW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ed1fd10658d40441b8d72e5130d1ea00ab3d3478cd21fc9c46cf8c3179cd12" data-idxno="1152542" data-type="photo" dmcf-pid="YQ8Xvesd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정은.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Hankook/20250721181147206ojju.jpg" data-org-width="960" dmcf-mid="FA1VzsFO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Hankook/20250721181147206oj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정은.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a26b1a9ded29c3b090cc75c1c214ce07a9e6a1227e02abf2cec9c83bde365f" dmcf-pid="Gx6ZTdOJC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ac0591db82602ae1b34577bb2501d3a0a9a2fd04bbcc14ff993156d021b5112" dmcf-pid="HMP5yJIivD" dmcf-ptype="general"> <p>이정은 역시 극 중 춤과 랩을 소화했다. 그는 "칠곡 어머니들을 소개받아 함께 촬영했다. 랩을 즐기는 할머니들이었는데, 알고 보니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풀어내며 한을 푸는 방식이더라. 현재를 살아가는 어머니들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736b24647027cdd6ee4f7ae17b3496b9bd30f5b87c45b05ac9ca9bf1f2c622b4" dmcf-pid="XRQ1WiCnT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6b46f57f09f1f9875cd6d325dd1f49f8cdbc67fbb2a6359082a09bdf0b30ed" data-idxno="1152541" data-type="photo" dmcf-pid="ZVKTO6kP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경호.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Hankook/20250721181145893tycc.jpg" data-org-width="960" dmcf-mid="tJJmABnb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Hankook/20250721181145893ty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경호.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1742c916e8af65308a85f59a076941c1215e1d2ad855e4f9573ede35e42d7f" dmcf-pid="5f9yIPEQW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4be52cd99b6b6ff2cd377cffc1e6c12cd291c10cea2b0640e73726a65dfd63a" dmcf-pid="142WCQDxTA" dmcf-ptype="general"> <p>작품 속 좀비 치료제의 의미에 대해 각 배우들은 저마다의 해석을 전했다. 최유리는 "끝까지 딸을 지키고자 한 아빠의 마음이 치료제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고, 이정은은 "실제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를 뒤집어보는 영화다. 이웃과 친구의 관심, 살리고자 하는 의지가 치료제일 수 있다"며 25년간 키운 유기견을 돌보며 느낀 경험을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6e1d3140c8dcdc3830d536794dcbf2af9b76c3554b8c5d6d6ee5ab4dcfe1b33e" dmcf-pid="t8VYhxwMhj" dmcf-ptype="general"> <p>조여정은 "넓은 의미의 사랑이라 생각한다. '맑눈광'이라는 표현도 칭찬으로 들었다. 죄책감을 합리화하는 방식이지만, 진지하게 풀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442aab8fe1648bc1e7be44a756f67cac122c3be794ab57072be61ff964cd0039" dmcf-pid="F6fGlMrRvN" dmcf-ptype="general"> <p>윤경호는 "치료제는 의지라고 본다. 영화 속 정환이 잠시 환상을 보고 오열하는 장면에서 저도 실제 딸을 둔 입장에서 울컥했다. 그런 위기가 올 때 끝까지 지키고 극복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div> <div contents-hash="597766292c4d8a4f96a0d832a48df4f0ae348deaf178f62b07f63ceb86844123" dmcf-pid="3P4HSRmeS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58147243214fb10362bdc35d3f6c698b7ffc2980b16bb9ea56a506f7c5ad4d" data-idxno="1152543" data-type="photo" dmcf-pid="0Q8Xvesd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최유리.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Hankook/20250721181148488shjg.jpg" data-org-width="960" dmcf-mid="3sMFGLlo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Hankook/20250721181148488sh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최유리.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b377d75eb5b3e934ea765e893ae271b0fc1b45e01576ca1fc1af8bfc8ffd87" dmcf-pid="px6ZTdOJl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304f4e078d0c2930d0c7d5388e15376a5e47b1d467c8a47853cc3e0dc7cff3d" dmcf-pid="UMP5yJIilL" dmcf-ptype="general"> <p>조여정은 촬영 현장 분위기에 대해 "연화가 늦게 등장하는데 첫 촬영이 은봉리에서 떡볶이를 먹는 장면이었는데 너무 편했다"며 "다이어트 중인데 떡볶이를 너무 먹었다. 뱉으라고 종이컵을 주셨는데 뱉을 게 없었다. 너무 편한 나머지 떡볶이를 너무 맛있게 먹었다. 큰 노력 없어도 편안한 현장이었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92e5ebdaa6b07f86a80297984eb1eb56726ed46b2565a700c5165547cad88a94" dmcf-pid="uU3rjqiBSn" dmcf-ptype="general"> <p>필감성 감독은 원작의 방대한 내용을 영화로 압축하기 위해 "후반부에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인물 간소화 등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다"고 설명하며, 좀비의 외형과 연출에 대해선 "출신이 청불이다 보니 수위조절을 해야 했다. 초반에는 무섭고 짜릿했으면 했다. 사실적으로 받아들였으면 했지만 코믹이기 때문에 밸런스를 잘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다. 좀비 스펙타클 보다는 좀비를 지키다 자신을 지켜주는 존재로 인지하는 부분이 중요했다. 분장팀, 안무가와 단계별로 나눠서 동작과 표정을 만들었다. 구체적으로는 반려동물처럼 보였으면 했다. 또 러블리함을 잃으면 안 되기 때문에 최유리 배우도 집에 있는 강아지를 연구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59f4e63f8d808d8651d96b68000fff8a87ce90ee5ad121c010bf7e9232aa77e4" dmcf-pid="7u0mABnbW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a667c55ba6443bd200ab118dca17de44f6337dc6d4904d53ff5cc78468298a" data-idxno="1152544" data-type="photo" dmcf-pid="z7pscbLK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필감성 감독.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Hankook/20250721181149824exaa.jpg" data-org-width="960" dmcf-mid="0KMFGLlo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Hankook/20250721181149824ex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좀비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필감성 감독. 25.6.3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f88a1a86d043a8bc96fa83ce8300d9e718e2659f212117b34c0e64f6e1529e" dmcf-pid="qzUOkKo9h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5e889018391c2cdf0918169aff1e0fcfdd5a53e2fec4aaf4383f07a20480ba7" dmcf-pid="BquIE9g2Se" dmcf-ptype="general"> <p>또한 삽입곡으로 사용된 보아의 '넘버 원'과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 나가'에 대해 "제가 그 노래의 팬이다. '넘버 원'은 그 장면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원작에서 손가락 동작 안무가 인상적이었는데 영화에서도 쓰고 싶었다. '내가 제일 잘나가'는 은봉리 할머니의 스웩을 잘 보여주고 싶었다. 놀이공원 신과 교차편집이 되는데 그때 수아가 당당하게 활보하는 모습까지 중의적인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2e508d528062b6b414a328ae0ba9e48459ae45a3989b62e50fa5598d1a085ff6" dmcf-pid="bB7CD2aVCR" dmcf-ptype="general"> <p>끝으로 필 감독은 "'좀비딸'은 짜릿한 좀비, 흐뭇한 웃음, 뭉클한 감동이 있는 가족 코미디"라고 강조했다.</p> </div> <div contents-hash="d467d80edb6d02dca66c12b46ffe3af92d8e900e75360ecf3e8c26f64f72de0e" dmcf-pid="KbzhwVNfWM" dmcf-ptype="general"> <p>윤경호는 '좀비딸' 삼행시 요청에 "'좀비딸'이 출동했습니다, 비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딸랑딸랑"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기자간담회를 마무리했다.</p> </div> <div contents-hash="4c398ee8eab3cf6fb102e0e4fce60dfb74a9730e95f717b83bfc93b1667e9717" dmcf-pid="9Kqlrfj4vx" dmcf-ptype="general"> <p>영화 '좀비딸'은 오는 7월 30일 개봉한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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