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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소유가 공공장소 애정 표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월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소유, 펭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유는 지난 16일 새 디지털 싱글 'PDA'를 발매했다. 'PDA'는 Public Display of Affection의 약자로, 공공장소에서의 애정 표현을 의미한다.
소유는 "공공장소에서 애정 표현 어디까지 할 수 있냐"는 김신영의 물음에 "남자친구와 손은 잡을 수 있다. 뽀뽀도 할 수 있다. 하고 싶다. 근데 못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신영은 "왜 못하냐"면서 "공공장소도 시야 제한석이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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