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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더블원이 멤버 빛과 민서의 생일을 챙겼다.
그룹 더블원 멤버 빛과 민서가 일본 오사카에서 생일을 맞이했다. 더블원 멤버 빛과 민서의 생일은 각각 7월 21일과 22일로 하루 차이로 알려졌다.
이들은 일본 오사카 프로모션 일정 중 함께 생일을 맞아 유닛으로 함께 활동 중인 더블원 멤버들의 따뜻한 축하를 받았다.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케이크와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생일을 맞은 빛과 민서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22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하게 웃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블원은 현재 일본 오사카 프로모션 일정을 마무리 단계로 진행 중이며 몰려든 팬들로 인근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경호 인력을 추가 증원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더블원은 오사카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금일 나고야로 이동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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