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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종국 마동석 덱스/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과 UDT 출신 예능인 덱스가 마동석과 만난다.
7월 23일 tvN '아이 엠 복서' 측은 뉴스엔에 "김종국, 덱스가 마동석과 함께 '아이 엠 복서'에서 MC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아이 엠 복서’는 마동석이 인생 최초로 주연을 맡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를 넘나드는 로케이션,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 규모, 할리우드 영화 같은 스펙터클함이 담길 초대형 복싱 서바이벌이다.
복싱 체육관에서 관장으로도 활동중인 복싱 코치이자 프로모터인 마동석이 직접 기획했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본격 복싱 서바이벌로 제작된다.
여기에 소문난 운동 마니아 김종국과 덱스가 힘을 보탠다. 김종국은 복싱 애호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예능 ‘런닝맨’에서는 복싱 레전드 파퀴아오와 스파링을 벌이기도 했다. 덱스 또한 여러 방송을 통해 레슬링, 복싱 등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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