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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라디오스타' 이상준, 장도연과 썸 해명 "자격지심 때문에 먼저 연락 안 해"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3 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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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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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2f0065dc12dee3b2df52de84cd21abb28e018b122764098f8cd53d25f6e794" dmcf-pid="xpLaudOJ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rtstoday/20250723230309175equf.jpg" data-org-width="600" dmcf-mid="PtV8ybLK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rtstoday/20250723230309175equ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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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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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2d06837e8001e8617f4eb8b9f25aa28b2754decf64cd9e92b8e43c795459dbb" dmcf-pid="yj13cH2Xy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이상준이 장도연과 썸 관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1fb80830b7e94daba2498858b40b07a5f477c5ab6ad20125390d9aa70d99b43" dmcf-pid="WAt0kXVZvI"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짠한 형님' 특집으로 임원희, 이기찬, 이상준, 윤형빈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63f25c944b620bd5ae0cecb5d497e7918aec7c19005d911133e7b466abfb32d" dmcf-pid="YcFpEZf5lO" dmcf-ptype="general">이날 이상준은 장도연과 과거 '썸'을 탔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장도연도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390276f73f4800c4c3db1e0d30c073f6ea4b4c4fccc7e81eb18fa67ea0eb52" dmcf-pid="Gk3UD541hs" dmcf-ptype="general">이상준은 "코너를 같이 하고 나면 기사에 '썸녀'라고 뜬다. 장도연 씨와도 코너를 한 적이 있어서 그런 기사가 몇 개가 있다"며 "코너 내용에서 제가 발가락 양말을 신으면 장도연 씨가 손깍지를 끼는 것도 같이 하고, 가끔 장난식으로 연락을 하는 사이였는데 지금은 연락을 안 한 지가 오래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beace8bb09a9eebe6892f5e12c1a7c8820d3bf5f1682d64dd04efeccb05896" dmcf-pid="HE0uw18tT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자격지심이 있어서 지상파에서 MC를 1년 이상 하신 분하고는 먼저 연락을 안 한다"며 "유세윤 형하고도 '코빅' 할 때나 연락했지, 형한테 요즘 연락 안 하지 않냐. 연락 안 하는 게 뭐냐면 자격지심이 있어서 이들이 먼저 연락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괜히 잘 나가는 친구들한테 빌붙는 느낌이 들어서"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08c5131de657e9d9733cb5ad1fe03bd6efeec85b33ce89043049b3a2404fdff" dmcf-pid="XDp7rt6Fhr" dmcf-ptype="general">이에 장도연은 "이따가 시간 되면 발가락 양말에 손깍지 껴드리겠다"고 받아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ae1f69be501cc14ad69957a70ce9346fe2739899fa637e04432104370acedd8" dmcf-pid="ZwUzmFP3l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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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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