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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진, ♥기태영에 서운함 토로 "최근 몇 년 변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4 0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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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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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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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starnews/20250724095548113ksyj.jpg" data-org-width="560" dmcf-mid="92NTEPEQ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starnews/20250724095548113ksy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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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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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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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f313b10a7993ae0f2d772e2acdb2d33883993e2408725cff8dcd84a54e95ee3" dmcf-pid="8LAWwxwMvx"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초복맞이 삼계탕 먹다가 터져버린 진실 공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39bcabb3f14beca8715c287200202f16b123fb19a73917c05c13ce243a9f1605" dmcf-pid="6ocYrMrRSQ" dmcf-ptype="general">이날 기태영은 '싸우고 나서 주로 누가 먼저 화해 하냐'는 질문에 "그런 거 없다. 우리는 얘기하고 풀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455308c28cba94cacb5eb108be5bff31ca2cbfe661f71e1b507e235b394bcf" dmcf-pid="PjwZIJIiCP" dmcf-ptype="general">이에 유진은 손사래 치며 "늘 오빠가 먼저 화해 제스처를 보낸다. 그랬는데 최근에는 안 그런다"며 "옛날에는 무조건 오빠가 먼저 화해했다. 최근 몇 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50c149c54fec9d0e41831cb594c65411eb2980e3ce1c5377ddf8a0238f4832" dmcf-pid="QAr5CiCnW6" dmcf-ptype="general">이어 "왜 몇 년이냐면 우리가 화해할 정도로 크게 싸우지 않는다. 최근 몇 번은 화해 제스처를 먼저 안 하더라. 그래서 달라졌네. 다퉈서 땐땐할 때 누가 먼저 문자를 보내거나 아무렇지 않은 척 말을 건네는 걸 최근에 잘 안 하더라"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ba3abe5aa5524f5d1799464299245fb6debbc149006788b91fa85a36c33f963" dmcf-pid="xcm1hnhLW8" dmcf-ptype="general">기태영은 "사안이 조금 그랬었나 보다. 결국 시간 가면 했을 거다"라며 "해준다는 표현도 쓰고 싶지 않다. 서로 해야지. 내가 할게"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3943a4b22f7a1fc6e7fd324634677a377cd4bcfdf755bfef7cdac76950fd363" dmcf-pid="yuKL4541h4" dmcf-ptype="general">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081778309d52ee85272bb1a2ff3f0d3bbeaf9a882252edab178fe53c038706dc" dmcf-pid="W79o818tSf"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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