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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8년 무명 시절도 버텼다"…오랜 시간 노력 끝에 빛난 ★들 [리-마인드]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6
2025-07-24 18:58:5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wy9gva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bec94c416152dcdabdb5fe3a947b3f051e56146642ee59373a70851562a896" dmcf-pid="Z3rW2aTN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85900559gwdq.jpg" data-org-width="1000" dmcf-mid="XjzaYKo9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85900559gwd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a67891c7993495343f2a1befb1b0bceb1a5a37f15f3e21f049a0450ada1adc" dmcf-pid="50mYVNyj1l" dmcf-ptype="general">[TV리포트=신윤지 기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엔 남모를 무명 시절이 있었다.</p> <p contents-hash="9a048f488ceb7a9076d9df9fd9783d8878f140281639e2f1ce49581e039fe6f1" dmcf-pid="1psGfjWAHh" dmcf-ptype="general">눈부신 지금의 자리까지 포기 대신 뚝심을 택한 이들이 있다.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빛을 본 가수 송가인과 배우 이정은, 박병은의 이야기를 다시 꺼내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0d0ddb52c90cc37c075e9af887ff91b3c88baa5cbf71d52e8467be294d913c" dmcf-pid="tKT3Rmts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85901876ozda.jpg" data-org-width="1000" dmcf-mid="uZA1QDZw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85901876ozd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7f7f594e30d45fefb575fb24e61e75ce77956a85c2bd6e610525751301dd6a" dmcf-pid="F9y0esFOtI" dmcf-ptype="general"><strong>▲ 송가인, 성공으로 보답하기 위해…"무너져도 견뎠다"</strong></p> <p contents-hash="fef59d7075d901e863e09e463e676fac67b4e309d00bbdb17d6d9c13c92b43dd" dmcf-pid="32WpdO3IZO" dmcf-ptype="general">트로트 열풍의 주역이자 '국민 효녀'로 불리는 가수 송가인은 오랜 무명 시절을 견뎌낸 끝에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dbcba0ab32867c6b85aa9b7d92d7508296d9632c575241ec5743a06b6e60efe2" dmcf-pid="0VYUJI0CXs" dmcf-ptype="general">국악을 전공한 그는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지만 주목받기까지는 7년이란 시간이 필요했다.</p> <p contents-hash="d909cd8619eef54d4d5e7049e83ceeb9971daf7425706c398a62c9f5ae555139" dmcf-pid="pfGuiCphtm" dmcf-ptype="general">송가인은 2022년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국악을 하다 트로트로 넘어올 때 부모님이 부담 주지 않고 '건강하게만 해라'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 말 한마디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abb44ade3bad2c385dcf571c64a8960a7f9f8d16b899f7e905581c5f222604" dmcf-pid="U4H7nhUlXr"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무명 시절의 슬럼프를 떠올리며 "가끔 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간 좋은 날이 오겠지'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며 "10년 뒤 디너쇼를 상상하면서 버텼는데 2~3년 만에 콘서트를 열게 됐고 결국 꿈을 이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04799d3cfcf9de3e48aae4fb1d06ef16a83d609b2db36d3f485566974ea0972" dmcf-pid="u8XzLluS1w" dmcf-ptype="general">또한 송가인은 "무명 시절엔 돈이 없다 보니 판소리 선생님 생신 때조차 용돈 한 번 제대로 못 드려 늘 마음에 한이 있었다"며 "언젠가 잘되면 선생님께 꼭 선물을 드려야지 했는데 결국 명품 가방을 선물해 드릴 수 있었다"고 말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349f63957a0f0310b2ef2390a243a8a2791b43ce1a3e13e6138d16abfd0abb" dmcf-pid="76ZqoS7v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85903190sbee.jpg" data-org-width="1000" dmcf-mid="7CFuiCph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85903190sbe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ea67166928d2c5c0d526832f3302010aa02cd38ef447a100dd7503bef84e73" dmcf-pid="zP5BgvzT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85904496bqlv.jpg" data-org-width="1000" dmcf-mid="qveLTqiB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85904496bql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7dd78e351113e021b54949ef689a8aa87a9711a979862e9d61ac28ad1d2c3d" dmcf-pid="qQ1baTqyGk" dmcf-ptype="general"><strong>▲ 이정은, 부끄러움 없이 걸어온 시간들…"내 일을 사랑해요"</strong></p> <p contents-hash="afdd32b9b651a200cc71d837a28acbf0961d09cb7e1e83c4fd5c489a967b155f" dmcf-pid="BxtKNyBWYc" dmcf-ptype="general">배우 이정은은 영화 '기생충'의 가정부 '문광' 역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10c9213c033a9b32fe2321e62be390d7f9d2e479bd5141cbcfae5ab5af8ed00a" dmcf-pid="bMF9jWbY1A"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 자리까지 오르기까지 무려 28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p> <p contents-hash="6e9063e724b86a9f6d0bf2a40b350708f824e9bf4cd1f8000c55c624bbabcce8" dmcf-pid="KR32AYKGHj" dmcf-ptype="general">긴 무명 시절에도 이정은은 늘 자신의 일을 사랑했고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2021년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무명 시절 했던 아르바이트들이 매체에 모험담처럼 회자되기도 했지만 그게 힘들거나 부끄럽지 않았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나중에 배우로 쓰이지 않는다면 무엇을 할지 고민이다"라며 여전히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13b2b27a849bcdc4ef5dfa1c235e4a3c0858930c670ed677154b6d4b996dce94" dmcf-pid="9e0VcG9H5N" dmcf-ptype="general">또한 이정은은 "마트 캐셔를 하든 화장실 청소를 하든 괜찮다. 이런 나를 보고 누군가 웃더라도 '난 괜찮아요'라고 말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6015ccb3e1b8135b0c08eb78e0dc779b03a461e6a3861086c878437f224bc87" dmcf-pid="2dpfkH2XHa" dmcf-ptype="general">그는 영화 '기생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KBS2)', '타인은 지옥이다(OCN)'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무명 시절을 지나온 그의 뚝심 있는 연기 내공은 단순한 운이 아닌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의 결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c8391669f8b69e0b03ccea214f2c38bf617389568045285c9d28f41631b94a" dmcf-pid="VLzPr18t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85905768ljin.jpg" data-org-width="1000" dmcf-mid="btEspMrR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85905768lji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5d69161c65207791bc5fa03654295d18eaaf70adc3c8ac82e84e997f7ea8e4" dmcf-pid="foqQmt6F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85907032eyra.jpg" data-org-width="1000" dmcf-mid="HDH7nhUl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report/20250724185907032eyr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61bd5aaf25b97767a756c42b85130d5c69f2ed9f209069aae0da2f0a7871aa" dmcf-pid="4gBxsFP3XL" dmcf-ptype="general"><strong>▲ 박병은,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다…"좋은 배우가 될 수 있다는 확신"</strong></p> <p contents-hash="21e6bfe901a84143b8d60f2aa108a0a47681fdef35bcbc02203bcbaa5d3ea6f3" dmcf-pid="8abMO3Q0Hn" dmcf-ptype="general">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늘 맡은 배역에 최선을 다해온 배우 박병은에게도 긴 무명 시절은 존재했다.</p> <p contents-hash="450739158e731a4e771689f88b75094bfbca8fc14f98f1668c52d85a3ca686b0" dmcf-pid="6NKRI0xpGi" dmcf-ptype="general">박병은은 지난 16일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65fd544f13441b9d2e45e38c7c144f09848685e5320690ae6ebfa658e60d509" dmcf-pid="Pj9eCpMUYJ" dmcf-ptype="general">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 프로필을 들고 영화사를 찾아다녔다. 열 군데를 돌면 한두 군데서 연락이 왔고 오디션을 봐도 떨어지는 일이 반복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dd9d9e9208483535db677299d24695dcea8e3abeedff6f5fcf720c478c5883e" dmcf-pid="QA2dhURuXd"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박병은은 "나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독립영화나 단편영화를 계속하다 보면 언젠가 기회가 올 거라 믿었다"고 말했다. 단 한 번도 연기 외의 다른 일을 생각해 본 적 없다는 그의 진심은 지금의 박병은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6609659fa8c62d9c7a49c226e20b72bba055d070e817230a82dfc1e97edf8ed3" dmcf-pid="xcVJlue7He" dmcf-ptype="general">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tvN)'의 마상구 역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그는 특유의 유쾌함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지금도 그는 "연기만큼은 완벽하고 싶다"며 누구보다 성실한 자세로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p> <p contents-hash="3b2c4abd5668b524aac73d943e40793248985a53f7f107ad2ee0aa72268d4ebc" dmcf-pid="yuIX8cGktR" dmcf-ptype="general">지금은 화려한 조명을 받는 이들이지만 그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았다. 버티고 견디고 또 도전한 끝에 마침내 꽃을 피운 가수 송가인과 배우 이정은, 박병은. 이들의 이야기는 지금 무명 속에서 묵묵히 자신을 믿고 있는 누군가에게 또다시 도전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진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고 있다.</p> <p contents-hash="3181b9ede7d44dac43f6d2ac6d7cdb8c9f1c96854b400b1b72300a2e2d04fb86" dmcf-pid="W7CZ6kHE1M" dmcf-ptype="general">이들이 무명 시절을 딛고 얻어낸 '빛'은 단순한 인기가 아니다. 그것은 포기하지 않았던 용기, 자신을 믿고 끝까지 달려온 노력의 결실이다. 그리고 그런 별들의 빛은 오래도록 꺼지지 않는다.</p> <p contents-hash="11b0891b3e670a90c43d7911c086e3735c611746c39247953ee655dba638832f" dmcf-pid="Yzh5PEXD5x" dmcf-ptype="general">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1 '아침마당', SBS '제40회 청룡영화상', 채널 '나래식'</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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