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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추영우, 사라진 조이현 찾기 위한 고군분투…추자현에 "안 죽었어" ('견우와 선녀')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8 22: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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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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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bi9Gn7iBHs"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162aca80f03da6e024f9e2622225273c40082cf2110f1e922c0e9f755e1896" dmcf-pid="Kn2HLznb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10asia/20250728220548630qptp.jpg" data-org-width="1060" dmcf-mid="zVnBOMsd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10asia/20250728220548630qpt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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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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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6eb8de6ff6fe67208a063afa67a65b497df3c19de47e34a9086401832411af5" dmcf-pid="9LVXoqLKZr" dmcf-ptype="general"><br><br>추영우가 사라진 조이현을 찾기 위해 나섰다.<br><br>28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정우식/극본 양지훈)11회에서는 배견우(추영우 분)가 박성아(조이현 분)을 찾아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박성아는 봉수에게 이만 가자고 했다. 이때 봉수(추영우 분)는 배견우의 몸에서 나왔다. 그렇게 악귀가 나간 배견우는 의식을 되찾았다. 의식을 찾은 배견우는 박성아가 한 말을 떠올렸고 박성아가 사라진 것을 알고 박성아를 찾았다. 그렇게 배견우는 전국을 떠돌며 박성아를 찾기에 나섰다. <br><br>이후 배견우는 염화(추자현 분)를 만나게 됐다. 염환화는 배견우에게 "신이 떴다"며 "법당이 주인을 잃으면 이 꼴로 되는 거고 쓰임을 잃은 것들은 금세 낡고 부스러지는거다"고 했다. 이어 "선녀신이 완전히 무당을 떠났다"며 "그 말은 무당이 죽었단 얘기다"고 했다. 배견우는 "아니 박성아 안 죽었다"고 화를 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fd04b1a59575f4554c96a5e0521eaa0cf7b760b84ed0884e4595bbd286e1bc" dmcf-pid="2ofZgBo9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10asia/20250728220549906bhba.jpg" data-org-width="1060" dmcf-mid="qfVXoqLK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10asia/20250728220549906bhb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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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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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7fa5f401e7366105182745aec19fa7d876067eab28a27399d55d7a424aa7636" dmcf-pid="Vg45abg2XD" dmcf-ptype="general"><br>그러자 염화는 "걔 안 죽은 것 맞다"며 "그래서 이상하다는 거다"고 했다. 이어 "우린 화합술로 연결된 적이 있다"며 "걔가 죽으면 너랑 나랑 알게 되고 흰옷을 입고 꿈에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오지만 이상하게 신이 떴는데 죽진 않았다"고 했다.<br><br>배견우는 "박성아 찾을 방법은 없냐"고 물었고 염화는 "하루라도 빨리 찾아야 한다"며 "본격적으로 사람 해치기 전에 찾아라"고 했다. 배견우는 "뭘 해친다는 거냐" "박성아가 사람을 해친다는거냐"고 했다. 그러더니 "박성아가 당신 같은 줄 아냐"고 짜증을 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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