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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류수영♥’박하선, 09년생 최유리 폭풍성장에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 흐뭇 (씨네타운)

온카뱅크관리자

2025-07-30 1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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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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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ab1c5568d8c20f8b4f75df4dac75218e44f9615975a7d7b2246a9b92473080" dmcf-pid="pGiB6wts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유리/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13638308nckr.jpg" data-org-width="658" dmcf-mid="3m2XUJhL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13638308nc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유리/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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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UHnbPrFOWn"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966940680459cf1ff3850d9bc13a5af9a4ce3b4f55f856e65b2088676ede05d8" dmcf-pid="u6yjspe7yi" dmcf-ptype="general">배우 박하선이 아역 배우 최유리의 폭풍 성장에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32daa5127186e24684193ab79ba565af6a3b592e90d622dda5c3855d732f7181" dmcf-pid="7PWAOUdzhJ" dmcf-ptype="general">7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좀비딸' 배우 윤경호, 최유리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ecace45b244a1095332faa30884005f38f4cdcbb1745a416a98a825c3a3ebe6" dmcf-pid="zQYcIuJqhd" dmcf-ptype="general">'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 '수아'를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 '정환'의 코믹 드라마. 최유리는 아빠 정환(조정석 분)을 세상 누구보다 좋아하는 사춘기 소녀지만 바이러스 감염으로 좀비가 된 수아 역을, 윤경호는 거친 외모와 달리 세상 순박한 정환의 오랜 친구 동배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798c6bc036c85c4e26b8c154191d8d68406e0fe6f3b8c399c5cd56a2e1675b6e" dmcf-pid="qxGkC7iBye" dmcf-ptype="general">한 청취자는 "최유리 양 보니 잘 자란 조카 보는 느낌"이라고 문자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4ae373b26aa4b61d929b2ec49c7c7aa169298a38324488083886e44f5c7926f2" dmcf-pid="BMHEhznbSR" dmcf-ptype="general">2009년생으로 고등학교 1학년인 최유리는 "이번 방학 때는 '좀비딸' 홍보일정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생각 하니까 가슴이 두근거린다. 누구보다 행복한 방학이 될 거 같다"라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86c08bd50150f3cbe5ab03c523222089a6901a8ef9637db765f7ba59b33a352a" dmcf-pid="bRXDlqLKlM" dmcf-ptype="general">박하선은 "세상에,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라며 잘 자란 최유리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192fbee8a1628cb4c4fc124ac24ae9f628fc405d8c141c11a807f3c1e58aaa4" dmcf-pid="KeZwSBo9lx" dmcf-ptype="general">윤경호 역시 "'좀비딸' 감독님도 '유리 배우야말로 우리 중에 어른이다'라고 할 정도로 말하는 것부터 평소 행동, 연기 대하는 자세, 겁 없이 도전적으로 하는 긍정적 마인드까지 앞으로 이 배우가 얼마나 성장할지 흥미롭게 응원하게 되더라"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6791c28a28b02679e0de51aeb34b54db04c07aa6121058047aabcadc23155841" dmcf-pid="9d5rvbg2TQ"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2J1mTKaVv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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