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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여자였다면 ♥류수영과 바람났을 듯” 박하선도 긴장한 이 배우 누구 (씨네타운)

온카뱅크관리자

2025-07-30 1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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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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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561329cf10d8935998875abce45f0d14245a3fc0caeb597e28d7c22d3f76ee" dmcf-pid="Wq2mTKaV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박하선 류수영/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13636312fqpe.jpg" data-org-width="600" dmcf-mid="xz4IYVA8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13636312fqp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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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하선 류수영/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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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Yq2mTKaVSw"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8e4ca576bdbb56437bad60b70f2b3abb3a4e0157c8ac6998deefa097cb7ed4c8" dmcf-pid="GBVsy9NfWD" dmcf-ptype="general">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과 배우 윤경호의 남다른 브로맨스에 질투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2daa5127186e24684193ab79ba565af6a3b592e90d622dda5c3855d732f7181" dmcf-pid="HbfOW2j4hE" dmcf-ptype="general">7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좀비딸' 배우 윤경호, 최유리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20ea49ff95dd677ccaac359cb04a0898327a25e7e20c5bf4bf9f19388e4a951f" dmcf-pid="XK4IYVA8Ck" dmcf-ptype="general">한 청취자는 예능 '류학생 어남선'을 언급하며 "류수영, 윤경호 씨 브로맨스가 좋았다"라고 문자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98d9251c906ef60bb30b9801b0b565af53b5608a450961247d62e96a0d27f31a" dmcf-pid="Z98CGfc6Sc" dmcf-ptype="general">이에 박하선은 "'윤경호 씨가 여자였으면 바람났을 거 같다'는 얘기를 제작진한테도 했다. 남편이 낯을 가려서 계속 좋아하고 얘기하는 분이 많지 않다. 어떻게 된 거냐"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f54954d2811e37cf5cda440f0691935fb0c1deab41839ffe355411647a1ed59c" dmcf-pid="526hH4kPhA" dmcf-ptype="general">윤경호는 "MBTI가 같다. 상대방 생각도 많이 하고 책임감에 열정적이지만 소심하고 피곤해하는 스타일이다. 성격이 너무 비슷하니까 서로 위해주면서 챙겨주면서 했다. 처음 만날 땐 둘이 에너지를 쏟아보니까 지치겠다 생각했는데 그게 풀어지는 순간, 서로를 알아보는 순간부터 걷잡을 수 없이 좋아졌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1VPlX8EQSj"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tfQSZ6DxT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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