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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리거' 김영광 "난 이것저것 잘 어울리는 배우..더 다작하고파"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1
2025-07-31 08:31: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0gT6Dxry">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x7payPwMIT"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1ba3685aa68cb1a5a5f514126c792f1298f769d0677fef2ce1618b37996d59" dmcf-pid="ykj3xvBW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ZE/20250731083143047jdme.jpg" data-org-width="600" dmcf-mid="fEc3xvBW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ZE/20250731083143047jd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0c7d2e729564b9fd6b3841d6c6169172f626d22810e6e6237708a077f9de58" dmcf-pid="WEA0MTbYDS" dmcf-ptype="general"> <p>내면에는 남모를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천진난만하게 '문백이는 참지 않지'를 외친다. 주인공의 조력자로 나서다가도 중요한 순간 차가운 모습으로 사람들을 조종한다.</p> </div> <p contents-hash="fde7024c47f397e1dd5611e0ba8b36630e9f61417da2cdd14b9d705a97438d7b" dmcf-pid="YjatPlzTwl" dmcf-ptype="general">배우 김영광은 '트리거'라는 한 작품 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오가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김영광은 계속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e44e49049eaa6a0570c22d936b05e94cc13d057f1e24102786c4d200faf80736" dmcf-pid="GANFQSqyEh" dmcf-ptype="general">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리거'(연출 권오승·김재훈, 극본 권오승)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액션 재난 스릴러다.</p> <p contents-hash="3319dbe50963f0833f397aa25d529ae4bc69902a17194a0392d84e2ed4d1afdb" dmcf-pid="Hcj3xvBWIC" dmcf-ptype="general">총기 사건 현장에서 이도(김남길)를 돕는 미스터리 조력자 문백 역을 맡은 배우 김영광은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라운드 인터뷰에 나섰다. 김영광은 "이제 문백의 정체를 말할 수 있어 편하다"는 소감을 시작으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div contents-hash="5a5d6f2483cb1ff1548e205569cd5fa30aae038bb57971b03f419156e7d4dd43" dmcf-pid="XkA0MTbYrI" dmcf-ptype="general"> <p>"작품이 오픈되고 나서 '문백이는 악당이다'라고 말할 수 있어서 좋아요. 문백이의 이야기가 많은데 예전에는 못했거든요. 이제는 편하게 말할 수 있어서 좋아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6e5510159f6e4c9c9d132594f11bd64b57327a81274f03524ec4f304f3cf8c" dmcf-pid="ZEcpRyKG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ZE/20250731083144354axrb.jpg" data-org-width="600" dmcf-mid="8CtJC2j4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ZE/20250731083144354ax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87320f5aae8f38fc67180247039434576a99266b24488b09350275211d21ad" dmcf-pid="5DkUeW9HEs" dmcf-ptype="general"> <p>김영광의 말처럼 문백은 이도의 조력자로 등장하지만, 결국에는 대척점에서 서게 되는 인물이다. 이러한 이중적인 면에 끌려 작품을 선택했다는 김영광은 그 선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캐릭터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p> </div> <p contents-hash="6e27553637b0bac082527bb01f95c76315cbd56fb4eae138d7a48217be8fd064" dmcf-pid="1wEudY2Xsm" dmcf-ptype="general">"소재도 신선하고 문백이가 가진 장치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중적인 면을 보여주고 싶어서 바로 하고 싶다고 했어요. 굉장히 의심스럽게 등장하지만, 의도적으로 이도를 바라보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그런 의도를 보이는 순간 다들 알 것 같더라고요. 갑자기 나타난 초등학생 같은 이상한 아이처럼 보이려고 했어요." </p> <p contents-hash="028d8391f337298e5aaa79214082020ef064501b966eaaf74dc863b558fb7024" dmcf-pid="trD7JGVZmr" dmcf-ptype="general">문백의 특징 중 하나는 "문백이는 참지 않지" 등 스스로를 3인칭으로 부르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극I(내향형)' 김영광은 이러한 말투를 연기하는 게 힘들었다며 화면으로도 보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8a22e66f5645e3048b536b72cc8208b867d231a692525a1b82b7fef88a995af" dmcf-pid="FEcpRyKGOw" dmcf-ptype="general">"100% 감독님의 아이디어예요. 성격상 스스로를 3인칭으로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게 웃기고 잘 맞지는 않았어요. 대본상에는 몇 번 더 있었을 텐데, 한 두 번 하고 감독님께 못하겠다고 말해서 줄였어요. 화면으로 볼 때도 눈을 감고 싶더라고요. 나름 자연스럽게 한 것 같지만, 생각만 해도 얼굴이 빨개져요."</p> <p contents-hash="a9cd93cef513f52982940409f962235981b38857c725b099435cd1246985829e" dmcf-pid="3DkUeW9HDD" dmcf-ptype="general">'트리거'는 총기 난사라는 사건과 여기서 파생되는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작품이 진행될 수 밖에 없는데, 문백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숨 쉴 틈을 만들어줬다. </p> <div contents-hash="98b58c23cf79ea1fe8751bbdf9030913adefef0c3be350627566fee8a443ffcf" dmcf-pid="0wEudY2XDE" dmcf-ptype="general"> <p>"문백이를 볼 때 재미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연기를 했어요. 작품이 무섭고 무거운데, 문백이마저 무거우면 작품 안에서 쉬어갈 수 있는 타이밍이 없을 것 같더라고요. 문백이가 쉬어가는 타이밍을 만들어주고 보시는 분들이 피식하고 웃을 수 있어서 작품을 즐겁게 봐주신 것 같아요."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84d7a4bfe7e0377aeb8b7b5e60da1006f2b2b8c9fb9d1d4c2047f82962dc1d" dmcf-pid="prD7JGVZ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ZE/20250731083145586yxvr.jpg" data-org-width="600" dmcf-mid="62zcHROJ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ZE/20250731083145586yx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79d830eb5f6a0c7d0dc82ad706b5082a67fbeb78b183458429706960f54ba4" dmcf-pid="UmwziHf5rc" dmcf-ptype="general"> <p>초반에는 작품의 호흡을 조절했던 문백은 중후반부를 넘어가면서 점점 이도와 대립한다. 총기가 가진 양면성을 알고 총기 합법화를 막으려는 이도와 달리 문백은 총기 합법화에 찬성하기 때문이다. 다만, 김영광은 문백이 가진 서사를 정당화, 합리화시키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p> </div> <p contents-hash="a9779c6358278b58958b86c136b1817e150ad983aa3256899ac3249a76ed6202" dmcf-pid="usrqnX41mA" dmcf-ptype="general">"문백을 연기할 때 캐릭터를 정당화, 합리화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작품이 총기 액션 스릴러지만, 나중에는 자신이 가진 이야기와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잖아요. 중간에도 언뜻 언뜻 자기 생각을 내비치고요. 찍으면서도 남길이 형과 '언제 그런 이야기를 나눠야 할까'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나중에는 결국 둘이 싸워야 하니까요. 여기서 남길이 형의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갔어요. 마지막 대치 상황에서도 '과거에 분명 이 대화를 나눴던 것처럼 마음의 소리를 하자'고 하더라고요. 형이 잘 짚어줘서 서로의 마음을 잘 보여줬던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27123c14d752ffb1c6ffba64e53e54a28bef81cd3f1ab287a3a39734094fede4" dmcf-pid="7OmBLZ8tIj" dmcf-ptype="general">연기를 할 때는 문백의 입장에서 생각했지만, 김영광 스스로는 "정말 무섭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3c5f33b4434699135c3a36dcc287380c1d56fe4f4762f6502c461b9c8e2cbac4" dmcf-pid="zIsbo56FwN" dmcf-ptype="general">"문백이는 사람들의 트리거를 당기게 하는 역할이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총이 퍼지고 사람들이 총을 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연기를 했어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서워요. 에피소드들의 주인공에게 공감도 들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이유로 총을 들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작품 뒤로 갈수록 사회적인 갈등이 커지는데 정말 무섭더라고요. 홍보 하러 다니면서 '만약 총을 받으면?'이라는 질문도 받는데 애초에 그런 생각을 해본 적도 없고, 받으면 바로 신고할 거에요."</p> <p contents-hash="c55bd2446d00433750009a6fd9f25bacf093bf9e9fa7f94349132718ea24bd28" dmcf-pid="qt5JC2j4Da"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인천 송도에서 '트리거'와 유사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p> <div contents-hash="ea4fd33b9ecf617df6f8033ef5a3a2eb213b23dca26a97755175d34896ffc373" dmcf-pid="BF1ihVA8sg" dmcf-ptype="general"> <p>"너무 비슷하게 관련돼서 안타깝더라고요. 저희는 오래전에 찍은 작품이고 연관지어 보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런 일이 생긴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도 생기더라고요."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4d82dbeadccb3f0386c0dfcd88c63f5e470869db118476f95aafd0325d029b" dmcf-pid="b3tnlfc6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ZE/20250731083146801mfwf.jpg" data-org-width="600" dmcf-mid="PW2mFLva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ZE/20250731083146801mf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100ea4128d63b739fcd29870b1232b1f8a10138f69525d744dacb8f5271eb0" dmcf-pid="K0FLS4kPIL" dmcf-ptype="general"> <p>김영광은 '트리거'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묵직한 장르물부터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김영광은 스스로도 "이것저것 어울리는 배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p> </div> <p contents-hash="01fc8740469d4ac5a094889497d6254f629a6caa196641f19a2a3549b2e69f50" dmcf-pid="9p3ov8EQOn" dmcf-ptype="general">"저는 이것저것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최근에는 장르물을 많이 했지만, 곧 로맨스를 찍거든요. 나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p> <p contents-hash="7c879963e621989fd400599da4879325632e78e86243bffb3d08ff21c35602b9" dmcf-pid="2U0gT6Dxsi"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행보 역시 기대를 모은다. '트리거'를 마친 김영광은 9월 KBS '은수 좋은날'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10월에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기다리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를 충전해줘'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영광은 "더 다작하고 싶다"며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8f2e14a4b92f68e91987dbae847f0314efa7b048b02f288eda197490a9aff37" dmcf-pid="VupayPwMOJ" dmcf-ptype="general">"예전에 찍었는데 우연히 작품이 몰려서 나오게 됐어요. 특별히 기준을 세우고 작품을 고르기 보다는 좋은 작품이 있으면 내가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다양한 작품에 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도 여러 장르, 여러 작품에서 더 다작을 하고 싶어요." <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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