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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돌싱3’ 전다빈 10년간 새긴 타투 악플에 “나도 믿고 거른다” 소신

온카뱅크관리자

2025-07-31 16: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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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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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bb2f40c12e7c3f0d1dc75bb9d6ef0d83489debb1746b30ae76c74f51cf8648" dmcf-pid="PctgDgyj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다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165236457disq.jpg" data-org-width="600" dmcf-mid="8FGdNdCn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165236457di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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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QkFawaWAWQ"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afd0fc921f106624ea430ad08cfbc94653df0baf0b67b0b5858970f70ac537d1" dmcf-pid="xE3NrNYchP" dmcf-ptype="general">'돌싱글즈3' 전다빈이 타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083ff862cf6e9da3bc37912306ff25a18f273e3f97ca8d94df5d87216aae36d" dmcf-pid="y7g3B3MUC6" dmcf-ptype="general">전다빈은 7월 30일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Q&amp;A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33e4d93801def631d20b3df78d5852f45bde0749c408d68ad7a89ee55c2c4e68" dmcf-pid="Wza0b0Rul8" dmcf-ptype="general">전다빈은 '타투 후회하진 않으신가요?'라는 질문에 "사실 살면서 크게 후회되는 시간들은 딱히 없었는데 선입견이 존재하다 보니 나의 괜찮은 면을 먼저 보이고 나서 노출을 하는 방향을 많이 선택하기도 했다"며 "방송 나가고 난 뒤로 제 타투가 화제가 많이 돼서 악플이 진짜 많기도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e18c65a4540e4f6bbcea4b7115aea45988e84b23865160e6180de25d753e0c0" dmcf-pid="YqNpKpe7y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다빈은 "여전히 타투, 문신은 믿거(믿고 거른다)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기도 하기에 근데 저도 그렇게 선입견 있는 분들 믿거하고 싶어서 제 옆에 없었으면 좋겠어서 괜찮기도 하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66c22373d7abcccaa100e3f7373247c9f150028a87d34596568db836671943b" dmcf-pid="GBjU9UdzSf" dmcf-ptype="general">또 전다빈은 "근데 만약 다시 하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타투 없는 몸으로도 살아보고 싶긴 하다"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타투는 그저 취향일 뿐, 존중해 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d45eaf9bd26065d7f1a9be39cf2a4fa2793648d2502616b72878eae44e35d69" dmcf-pid="HbAu2uJqyV" dmcf-ptype="general">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022d7e10dd05943ca64567cca6348ec856df6034b7ac5cec4e13baecef7f1ad8" dmcf-pid="XKc7V7iBT2"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Z9kzfznbW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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