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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예능'은 돌아오는 거야③] 검증된 포맷 or 우려먹는 사골 우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9
2025-08-06 00:28:5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u3CJphNp"> <p contents-hash="5b9fff1fc900369082e5e53e459af57aea6c3303de0be838cd99f73c62c9c109" dmcf-pid="8P70hiUlN0" dmcf-ptype="general"><br><strong>부활한 예능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br>"예능 부활, 단순 회귀 아닌 시장의 다각화 전략"</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5806a3c7ab295a36d6aed587d7fcf5c65a433c227985a88df2be3f1c5118f3" dmcf-pid="6QzplnuSj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방송가에서 여러 추억의 예능들이 다시 부활하고 있는 가운데 관계자들은 '단순한 회귀'가 아닌 시장의 다각화 전략 중 하나로 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JTBC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THEFACT/20250806002900731xkzw.jpg" data-org-width="640" dmcf-mid="2tWnKWo9k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THEFACT/20250806002900731xk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방송가에서 여러 추억의 예능들이 다시 부활하고 있는 가운데 관계자들은 '단순한 회귀'가 아닌 시장의 다각화 전략 중 하나로 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JTBC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29ca4ed2fb37bf2cb25dca18e38d9e1282fdf9f4e143ff6c2996fc1a9450694" dmcf-pid="P9tXwQ5rcF" dmcf-ptype="general"> <br><strong>이미 수년 전 종영했던 프로그램이 다시 새롭게 돌아오고 있다. 시대가 변화하며 예능 판도도 계속해서 바뀌는 가운데 새로운 포맷이 아닌 이미 지나간 포맷을 다시 끌고 온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검증된 바 있고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반갑다는 반응도 다수다. 반면 옛 예능을 우려먹는다는 인상도 지울 수 없다. 부활한 예능 포맷의 양면성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strong> </div> <p contents-hash="614ae36795e1d1312821a75dab2e0097b153c7edb8c69466eeed8053da33e648" dmcf-pid="Q2FZrx1mjt" dmcf-ptype="general">[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부활한 예능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추억이나 향수를 자극해 반갑다는 반응도 있는 반면 폐지한 데는 이유가 있지 않냐는 반신반의의 시선도 존재한다.</p> <p contents-hash="cb748e92e251bc4fc652ad0f6da4acda5e9ac82c8c54fa778a083a2dade63da2" dmcf-pid="xV35mMtsA1" dmcf-ptype="general">'냉장고를 부탁해' '한끼합쇼' '1호가 될 순 없어' 등을 내세운 JTBC는 예전 예능을 다시 부활시킨 이유로 "최근 여러 채널에서 새로운 포맷의 예능을 시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c43b951ba4bf22020be1bc6b3d61fbedfab59073446481c06c1fb4a0aab424ff" dmcf-pid="yIanKWo9j5" dmcf-ptype="general">이런 흐름 속에서 JTBC는 자신들의 IP에 시선을 돌렸다.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았고 강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오리지널 예능 IP에 다시 주목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2767e108c7b98811f375445f8e4be93aa2eedaea08f1b200c239208629a48bb" dmcf-pid="WCNL9Yg2oZ" dmcf-ptype="general">이미 검증된 포맷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을 한 것이다. JTBC는 "'냉장고를 부탁해'나 '한끼합쇼'는 이미 검증된 포맷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새로운 차별점만 더한다면 다시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4cfdc90d09eb91d4318ef7cf2bb9aea7514eeb31feade92eecce66fca84756" dmcf-pid="Yhjo2GaV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사 속 추억의 예능들이 기존의 방송사에서 부활하는 것뿐만 아니라 OTT랑 접목하며 규모를 키워 돌아오는 경우도 다수다.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THEFACT/20250806002901985wxuo.jpg" data-org-width="580" dmcf-mid="VeumduOJ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THEFACT/20250806002901985wx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사 속 추억의 예능들이 기존의 방송사에서 부활하는 것뿐만 아니라 OTT랑 접목하며 규모를 키워 돌아오는 경우도 다수다.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38282d9866392790964d4cf7381fe234eaa91681014c6811358f6ffdcb2cc3" dmcf-pid="GlAgVHNfjH" dmcf-ptype="general"> <br>또 다른 관계자 B 씨는 OTT 시대에서 TV를 즐기는 시청자층을 강조했다. 그는 "사실 요즘 10~20대 시청자들은 방송보다는 OTT를 즐긴다. 반면 방송이 익숙한 연령층이 있다. 이들을 겨냥할 수밖에 없고 결국은 3040 세대들이 즐길 수 있고 혹은 과거에 즐겼던 포맷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고 바라봤다. </div> <p contents-hash="daebdb3fe3ed52e348694c00ad6314920a0f40d0a3a044bf9f14d269646c5caa" dmcf-pid="HScafXj4jG" dmcf-ptype="general">즉 '안전성'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방송사 관계자 C 씨는 "OTT에 비해 방송사들이 부여받는 예산은 한계적"이라며 "부족한 예산 안에서 새로운 기획 아이템을 내놓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여기에 실패를 해서는 안 된다는 압박감까지 따르다 보니 안전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8f37f900ab37739f5eab2c20070197ddfa3437ba0572bc67a0fc33675daa0da" dmcf-pid="XvkN4ZA8oY" dmcf-ptype="general">반면 이를 '게으른 기획'이라고 보는 이들도 있었다. 관계자 D 씨는 "물론 기존 IP를 활용해 시대적 변형을 잘 가져간다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분명 있을 터다. 하지만 방송 생태계에서 과연 이것이 올바른 방향성인지에 대해서는 다함께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663b742ee4a6c02403cdef97a66239404a054d960d3ea118d427bc7730a319" dmcf-pid="ZTEj85c6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친숙함을 무기 삼아 부활한 예능이 재미를 보고 있기만 한 건 아니다. 우려먹기라는 여러 우려 속에서 반감을 사는 경우도 있다. /티빙,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THEFACT/20250806002903209gyta.jpg" data-org-width="580" dmcf-mid="fZlOizCn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THEFACT/20250806002903209gy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친숙함을 무기 삼아 부활한 예능이 재미를 보고 있기만 한 건 아니다. 우려먹기라는 여러 우려 속에서 반감을 사는 경우도 있다. /티빙,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336dee9122370cc396b0daeb094fa299d40d7ad5b9c4eb4377e2e6199977a9" dmcf-pid="5yDA61kPAy" dmcf-ptype="general"> <br>E 씨는 조금 더 냉철하게 "자가 복제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짚었다. 그는 "냉정한 현실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기획이 계속해서 실패하는 최근의 방송가다. 그러다 보니 계속해서 과거의 영광을 끄집어내려는 경향이 있다"며 "그러나 이런 형태가 지금 당장은 '첫 장사'처럼 잘될 수는 있겠지만, 과연 오래 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물음표인 상태"라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dc4c0e18937271221d6b9db7374a7c8689e75d7abeadde79171d6743977708c" dmcf-pid="1WwcPtEQjT"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조금 더 열린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입장이 다수였다. 일례로 A 씨는 "현재 방송가에서는 리스크 회피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며 "전통적 예능 포맷은 이미 검증된 시청자 반응이 있기 때문에 제작비 대비 성공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열풍에서 알 수 있듯 최근 시청자층이 향수를 좇지 않나. 때문에 더 큰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25c4c1e8fccfd740a0bc1f2d3606a4a3729631c9a92af8a95f9887e68ca9e4eb" dmcf-pid="tYrkQFDxav" dmcf-ptype="general">방송 관계자 F 씨는 "예능의 부활은 단순한 과거 회귀가 아닌 트렌드의 재조합과 시장의 다각화 전략"이라며 "이는 안정성과 실험성 사이에서 나름의 해결책을 찾으려는 방송사들의 전략적 선택이자 생존 방식"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960724c6d5776ea3072188791601eeaa8db7bda48587ffad0832e9ce1993f4c" dmcf-pid="FBZYk8HEgS" dmcf-ptype="general">sstar120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eb2b8d95c8cd54328e0b471b2dec2e3c6d3a0ed867ba7d227d9b87d10ca22015" dmcf-pid="3b5GE6XDol"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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