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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서태평양서 미중 신경전…중러 합동 순찰에 美日英 '맞불' 훈련(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8
2025-08-06 17:11: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러, 합동훈련 마치고 서태평양 순찰…미, 동맹국과 필리핀해 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Z18ID41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a9f5e60e346b4e5963cb3e396417b22a5363a6634e11ed1748048956290b0a" dmcf-pid="05t6Cw8t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해군 함선 [중국중앙(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yonhap/20250806170104477thiz.jpg" data-org-width="500" dmcf-mid="fyyEU1kP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yonhap/20250806170104477th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해군 함선 [중국중앙(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079b54c0df42352453d59ab21a2d7b99f5d4b8ae151c4d9f6a9408acaa99e7" dmcf-pid="p1FPhr6FYC"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중국·러시아 해군이 동해에서 합동훈련을 마치고 6일(현지시간) 서태평양 해역 공동 순찰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이 일본·영국 등과 함께 서태평양에서 '맞불' 훈련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aa00e1cf8f1e208bf2825708affa91225383b062674fa36a5c508893a6de777c" dmcf-pid="Ut3QlmP35I" dmcf-ptype="general">태평양 제해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이 중국의 해양 팽창에 대해 경고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bc3343f7dcf4caed40f2004cb1eee4c24f309fbb124b1d3c43d5b51e3993e7e" dmcf-pid="uF0xSsQ05O" dmcf-ptype="general"><strong> 중러, 해상연합 훈련서 "서태평양 안보위협 공동 대응"</strong></p> <p contents-hash="5a7dd4b06d25e934f765e3ce57a69370470086b64f6235cb4f7e75ac50dbb249" dmcf-pid="73pMvOxpHs" dmcf-ptype="general">중국 관영매체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중러 양국 해군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해역에서 전날 '해상 연합-2025' 훈련을 마쳤고 이날 공동 순찰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6e0d1318efd23d28e5cc9a81ef96276cd77bb0388c5e90738f50ca3807157063" dmcf-pid="z5t6Cw8tGm" dmcf-ptype="general">앞서 중국 해군은 이번 훈련 주제가 '전략 통행로 안전의 공동 수호 및 서태평양 안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e84c81049000f2610bfdb35d275cdb23bb6b2b2440a7769093de345752c0e3df" dmcf-pid="q1FPhr6FXr" dmcf-ptype="general">중국 군사전문가 장쥔서는 관영매체 환구시보 인터뷰를 통해 중러 간 '해상 연합' 훈련에서 '서태평양 안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이 제기된 것은 처음이라면서 "(2012년 이후) 10여년간 훈련이 진행되면서 나온 새로운 변화"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4fd2de8ac67f3049a18a62c4d594f884ba2d3c7e31c84e95cc992ba1c977859" dmcf-pid="Bt3QlmP3Yw" dmcf-ptype="general">이어 공동 순찰에 대해 "지역 안보·안정을 지키고 잠재적 안보 위협을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a92a9cc2444739cb9418d124190bc9b8039b4185b7c93c7da7eb869ddd81243" dmcf-pid="bF0xSsQ0XD" dmcf-ptype="general">이번 훈련에는 잠수함 구조, 합동 대잠 전투, 공중·미사일 방어, 해상 전투와 실제 무기 사용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6506b57a960dd0f11e77fcfba40756bae63178769913aa00a2e882fddfb3b09e" dmcf-pid="K3pMvOxp5E" dmcf-ptype="general">장쥔서는 공중·미사일 방어 훈련이 눈에 띈다면서 "중러 양국은 모두 (미국의) 엄중한 미사일 위협에 직면해 있는 만큼 국가와 지역 안보 수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e33bbef81e4271a0cd2b6f965131aac221d8500529932a9d0e0d2366a997495" dmcf-pid="90URTIMUHk" dmcf-ptype="general">중국 측은 이번 훈련과 순찰에 대해 "중러 양국 군의 연간 협력 계획 내 일정으로, 제3자를 겨냥하지 않고 현재 국제·지역 정세와 무관하다"는 입장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ea20f234b8de6759ae056c3eb277b748fdb16d338825b8fec24a5f88f76b0d" dmcf-pid="2pueyCRu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의 함재기들 [한국 합동참모본부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yonhap/20250806170104645ljmd.jpg" data-org-width="500" dmcf-mid="4txzAL7v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yonhap/20250806170104645lj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의 함재기들 [한국 합동참모본부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5645a4c960282c20697c42dfe6663e4085f405930c93c6b9b4b6a62af89e72" dmcf-pid="VU7dWhe71A" dmcf-ptype="general"><strong> 美, 동맹 5개국과 필리핀해 훈련…"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strong></p> <p contents-hash="557a3fcb5a4657b46ff8e7d2056a0d0509d34d3cfc822a17b265497c5fb624d0" dmcf-pid="fuzJYldzZj" dmcf-ptype="general">미 해군연구소(USNI) 뉴스는 일본 해상자위대 보도자료를 인용해 미국이 4∼12일 서태평양 필리핀해에서 일본·영국·호주·노르웨이·스페인 등 동맹 5개국과 합동 훈련을 한다고 5일 보도했다.</p> <p contents-hash="1c4e7926e965d48e090b1be6e7db50ac8b8b2e442384d73b564b12210744bd4f" dmcf-pid="47qiGSJq5N" dmcf-ptype="general">필리핀해는 필리핀 동부와 일본 남부에 위치한 해역으로, 잠수함 등 중국 해군 전력이 남중국해·동중국해를 거쳐 태평양 원양으로 진출하려면 거쳐야 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이다.</p> <p contents-hash="d7e3b13b4229db70464d868fdad6094f0a17fe5614cb9eefba4d5f3dc58586bd" dmcf-pid="8zBnHviBGa" dmcf-ptype="general">일본 해상자위대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훈련 목표를 밝히며 잠수함 대적 훈련 등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6f7cd0a8fa2292454aebd8d03e1f9cf89e944a50ae14e2a3dde67538ba93449" dmcf-pid="6gNy69TNHg" dmcf-ptype="general">미국 측에서는 이번 훈련에 조지워싱턴 항공모함이 이끄는 항모강습단(CSG)과 4만5천t급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LHA-6) 등이 참여한다. </p> <p contents-hash="81508b18751b5cb1ca3fb60e89cd4b835e8cbe47af5446c2f782be4ecf58aab4" dmcf-pid="PajWP2yjto" dmcf-ptype="general">또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이즈모급 헬리콥터 구축함 JS가가를 비롯한 가가 기동 전단, 영국 항모 '프린스 오브 웨일스'가 이끄는 항모강습단도 훈련에 나선다. F-35를 비롯한 미국·영국군 전투기들도 동원된다.</p> <p contents-hash="0bb0cb2a9fadcb6a594169c4463d1d65e6d02ba0815cc39b89359a925c718f50" dmcf-pid="QNAYQVWAZL" dmcf-ptype="general">일본 매체들은 이번 훈련이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지통신은 "중국의 해양 팽창에 대한 경고로 보인다"고 평가했다고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전했다.</p> <p contents-hash="f976de089a4260d914b097cb3a766091046eb24bbe4e57c3b3ca557bd59c5309" dmcf-pid="xjcGxfYcHn" dmcf-ptype="general">군사전문가 장쥔서는 미국의 합동 훈련에 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저해한다고 평가하면서, 이들 국가가 중국위협론을 내세우며 중국을 봉쇄하려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237745bf5c5d8c535515297d4f228a6be35c4b1629ad240cb4e47ac170d236" dmcf-pid="ypueyCRuti" dmcf-ptype="general">이어 일본이 사실상 항모에 해당하는 JS가가를 이용해 위력을 행사하기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범죄를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332d14011ce1a1d41b94139093417e7487651cbd8398d5f856075d5dda9837" dmcf-pid="WU7dWhe7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yonhap/20250806170104801ppzn.jpg" data-org-width="500" dmcf-mid="8vTkp5c6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yonhap/20250806170104801pp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9b387cc4fcc73b2191d5f97b14d80ba1caeb9c92e056ee4f83f56179af3936" dmcf-pid="YuzJYldzGd" dmcf-ptype="general"><strong> 남중국해·동중국해서도 마찰…中군함, 대한해협 동수로 통과</strong></p> <p contents-hash="e5fbed0e4ddcdcf57b6c0337ebb160c5b72ac8f777aadd5485d2b8370b7501e6" dmcf-pid="G7qiGSJqHe" dmcf-ptype="general">서태평양뿐만 아니라 남중국해·동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역에서도 최근 중국과 주변국 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8aed2715bfabd12ab1525d116b82c9b8fd652f0eae46d66c74dcac60ddba51f" dmcf-pid="HzBnHviBYR" dmcf-ptype="general">필리핀과 인도 해군은 3∼4일 남중국해에 있는 서필리핀해 필리핀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처음으로 합동 순시를 했다.</p> <p contents-hash="8d37ac4f53549249fa68e573fc933a14d4bfe5e0f778f21bfe57b018146762e6" dmcf-pid="XqbLXTnbXM" dmcf-ptype="general">이에 중국군도 3∼4일 남중국해 해역을 순항했으며 남부전구 대변인은 "필리핀이 역외 국가를 끌어들여 남중국해를 어지럽히고 이른바 연합 순시를 통해 지역 평화와 안정을 깨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bf0904e55a9aadad6bd0a3cb3f8a969762c5d7c506be9fa8790aa828a14bff5e" dmcf-pid="ZBKoZyLKHx" dmcf-ptype="general">중국은 2∼3일 대만의 실효 지배 지역인 남중국해 프라타스 군도(둥사군도·東沙群島) 해역에 진입해 양측 선박이 22시간가량 대치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b0381bd7a07ed4a6440763a4cd287da2dea3308bb83d99ddd8321736554a935" dmcf-pid="5CluNiUlHQ" dmcf-ptype="general">중국 해경은 영유권 분쟁지역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 진입한 일본 어선을 쫓아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ea4e699c76793b040c71bb23e5a79e6bdcdbcdee4add3923b307e94c0c92e51" dmcf-pid="1hS7jnuSHP" dmcf-ptype="general">중국 해경국은 "일본 어선이 1∼4일 불법으로 댜오위다오 해역에 진입해 중국 해경 함정이 법에 따라 규제 조치를 하고 경고해 내쫓았다"고 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8511e526d3a7bc2d82321953e7191cc1895ed8b0f4a4e838ace0ea4e90c4a6a" dmcf-pid="tlvzAL7vX6" dmcf-ptype="general">한편 중국 520D형 미사일 구축함 샤오싱(紹興)함 관계자는 전날 자국 매체 인터뷰에서 "(중국군이 이번 '해상 연합-2025' 훈련을 위한 이동 과정에서) 대한해협 동수로(일본명 쓰시마 해협)를 통과해 동해 등의 해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c6651efa325be527a35d39ece7dcbfa16b337ed8abc59c1321ff8277b73651c" dmcf-pid="FSTqcozTH8" dmcf-ptype="general">이어 일부 국가의 항공기·함선이 끊임없이 중국군 주변에 나타났다면서 "(중국군이) 이 구역을 국제법에 부합하게 정상 항행하고 있는 만큼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알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7527e3b2904f29248f9e363f2c52d49afd52671c440dffb0cac2a64c7af031" dmcf-pid="3vyBkgqyZ4" dmcf-ptype="general">앞서 일본 방위성은 지난달 24일 중국군을 밀착 감시했다며 대한해협 동수로 통과 등 중국 군함의 이동 경로를 공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7a6ac14152b6d27c08fd815b6225cbb308be9881e01aeb41fd3cc4fe275733db" dmcf-pid="0TWbEaBWYf" dmcf-ptype="general">bscha@yna.co.kr</p> <div class="video_frm" dmcf-pid="pyYKDNbYGV"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taI0oe3Itv"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taI0oe3Itv"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OP9HF9q2ho0?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f08a400cd07209ef9807c8b4e04bfd58452fb5c09b44d1c09f02d4885f3ddb74" dmcf-pid="uYH2rA9H59"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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