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정일우, 정인선 고백 거절 "여자로 안 보여" ('화려한 날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8-10 21:1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Z77A9H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5bcfedb435bb59c4739ba0e48cd0c91c4327b0270905c2026806bcd86eebed" dmcf-pid="bI5zzc2XHP"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41959nlbz.jpg" data-org-width="1000" dmcf-mid="3w9OOKva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41959nlbz.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f0b9bbca976267f377c10f19f622b418e943336b6006c161eb5b999a94adc4" dmcf-pid="KsXuujKGZ6"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43198gyxo.jpg" data-org-width="1000" dmcf-mid="0DWRRyLK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43198gyxo.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4dd141a1f60d77eb5a06ca14b87907bf30692848c5857aba39bbcfc5fb7d8a" dmcf-pid="9OZ77A9HZ8"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44461nwhw.jpg" data-org-width="1000" dmcf-mid="pWBrrqhL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44461nwhw.jpg" width="658">
 </figure>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화려한 날들’ 정일우가 정인선의 고백을 거절했다.
 10일 KBS 2TV ‘화려한 날들’에선 은오(정인선 분)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말로 그를 밀어내는 지혁(정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철(천호진 분)은 다정(김희정 분)이 최 사장 측에서 보낸 선물을 받은데 분개해 “이걸 왜 받아? 당신 한글 못 읽어? 이름 쓰여 있는데 그걸 뜯어봐? 거기다 그 안에 돈 봉투 들어있는 걸 또 확인했어? 당신 도대체 무슨 생각이야”라고 쏘아붙인 바.
 이에 다정은 “미안해요. 내가 뭐 시킨 게 있어서 나한테 온 건 줄 알고 생각 없이 뜯었어. 정말 미안해”라고 사과했고, 상철은 “애들 오기 전에 갖고 들어와”라고 엄하게 말했다.
 문제는 지혁이 대문 밖에서 둘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는 것. 그제야 상철의 고문직 발탁이 취소됐음을 알게 된 지혁은 동생 수빈(신수현 분)에 “모른 척 해”라며 입막음을 하곤 “아버지가 방법을 찾으시겠지. 왜 엄마한테 화를 내시는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독립을 위해 부동산 계약을 한 그는 “오빠 오늘이 디데이였구나? 그럼 이따 들어가서 말씀드릴 거야?”라는 다정의 물음에 “이 상황에 내가 집 나간다고 어떻게 말씀드려. 오늘은 말 못해”라고 일축했다.
 지혁은 또 조부모들에 의해 방을 비워야 했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어쩐지 우리 집답지 않게 운이 좋다 했다. 늘 나를 좌절시키는 집”라고 한탄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fbbbca1b93f580b26b51f053191cc943f7eeb7433d1b094d32d4e855c296b0" dmcf-pid="QyUVVsQ0GB"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45734hmru.jpg" data-org-width="1000" dmcf-mid="UTMZZd0C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45734hmru.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f918756546c9eac39db5643a0557f40c56e6500f722fc536a7b2ade0c2e70e" dmcf-pid="xWuffOxpHq"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46996eapz.jpg" data-org-width="1000" dmcf-mid="ue9llfYc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46996eapz.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c81551d38dfa8da4395c2d929dc3eb15e245801a987c0ab7a084f81e0535da" dmcf-pid="yMcCC2yj5z"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48274vzhg.jpg" data-org-width="1000" dmcf-mid="7NTddYg2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48274vzhg.jpg" width="658">
 </figure>
 한편 이날 지혁의 이별 소식을 들은 은오는 “헤어진 지 얼마 안 됐으니 아직 새 여자 친구는 없을 테고.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100% 진지하게 들어줘요. 선배, 나랑 만나요”라며 고백을 했다.
 이에 지혁이 농담하지 말라며 웃었음에도 은오는 “농담 아닌데. 결혼 말고 연애하자는 건데”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선배 알고 있었죠, 내가 좋아하는 거? 그럴 줄 알았어. 아마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좋아해요, 진짜 좋아해요”라며 지혁에 매달렸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fee9a6e05ff7ebeb1cd391f9e722316b378e02bb830c68454ca40f110f79d6" dmcf-pid="GdDSS4GkZU"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49553tsru.jpg" data-org-width="1000" dmcf-mid="zsVeeWo9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49553tsru.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056df2d98d8a196ba048aaa2c7f0ef06f5ed1e609c92a3b44fa6741ef7295a" dmcf-pid="HoOYYx1m1p"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50789vhvu.jpg" data-org-width="1000" dmcf-mid="qHUVVsQ0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tvreport/20250810211750789vhvu.jpg" width="658">
 </figure>
 그러나 지혁은 “안 들은 걸로 할게. 거절이란 말이야. 네가 여자로 안 보여”라는 말로 은오를 밀어냈고, 은오는 “그만 좀 하죠. 나랑 인연까지 끊고 싶지 않으면 그만 팔랑거려요. 조금은 미안해하라고요”라며 분노했다.
 결국 지혁은 “진짜 이유를 말해줄게. 넌 나하고 안 어울려. 그런 사람한테 기회를 줄 필요가 없지 않겠니”라고 차갑게 응수,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화려한 날들’ 방송화면 캡처
 </section> 
 </div>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