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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돌아온 팀 버튼… '웬즈데이2', 시즌1과 어떻게 다를까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2
2025-08-11 13:00: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일 진행된 '웬즈데이' 시즌2 기자간담회<br>첼리스트 퍼포먼스로 웅장하게 시작<br>팀 버튼 감독 "시즌2, 가족 서사 깊이 있게 녹아들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F6UWJphn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27d702c276142a7c7cea15e801b5d39c860cb63bb3b026f5bb7632c3050a34" dmcf-pid="t3PuYiUl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 버튼 감독과 제나 오르테가, 그리고 에마 마이어스(왼쪽부터 차례로)가 '웬즈데이' 시즌2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hankooki/20250811130015980dpgk.jpg" data-org-width="640" dmcf-mid="XHo4pEf5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hankooki/20250811130015980dp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 버튼 감독과 제나 오르테가, 그리고 에마 마이어스(왼쪽부터 차례로)가 '웬즈데이' 시즌2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f055ba14d61df4deadf7d948b5ae43cc796ef21698f7a4d62328468d59400f" dmcf-pid="F0Q7GnuSnG" dmcf-ptype="general">세계를 무대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웬즈데이'가 시즌2로 돌아왔다. 주인공은 시즌1 때보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조금 더 의지할 수 있게 됐다. 팀 버튼 감독은 새 작품에 3대에 걸친 가족 서사가 깊이 있게 담길 예정이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fe48493ec2a242a0cf9f1736c30dbd898633ab4728e18ce548ea12ca2d546532" dmcf-pid="3pxzHL7veY" dmcf-ptype="general">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2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팀 버튼 감독과 제나 오르테가, 그리고 에마 마이어스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b414ed098c486e9024a45eb505ca70efb294f38b988bd411c2fa19bdaa02dde" dmcf-pid="0UMqXozTLW" dmcf-ptype="general">'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제나 오르테가)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한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웬즈데이'의 첫 번째 시즌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영어) 부문 역대 1위, 그리고 17억 시간이 넘는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534612cf4a1005a2348fa4bfd115c05403bc68b824f9bc325ba4c26c1e510ed5" dmcf-pid="puRBZgqyJy" dmcf-ptype="general">기자간담회는 '웬즈데이'의 첼로 연주 장면을 떠오르게 만드는 마유경 첼리스트의 오프닝 퍼포먼스로 웅장하게 시작됐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 팀 버튼 감독과 제나 오르테가, 그리고 에마 마이어스는 한국의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팀 버튼 감독은 "한국에 여러 번 왔다. 이번이 더 특별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웬즈데이' 시즌2에 많은 열정을 쏟았으며, 이 작품에 큰 자부심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제나 오르테가는 "한국의 문화를 체험해 기쁘다"면서 "저희의 작품을 사랑해 주시는 한국 팬분들을 만나게 되어 좋다"고 전했다. 에마 마이어스는 "마지막으로 온 게 2년 전이다. 한국에 다시 오게 되어 기쁘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fce387efeccfb1ec9fed0921b33020184c0e4f3971da2b883d94719f9750c99" dmcf-pid="U7eb5aBWiT" dmcf-ptype="general">시즌2는 어떤 매력으로 무장하고 있을까. 팀 버튼 감독은 가족에 대한 서사가 잘 담겨 있다고 밝혔다. 그는 "3대에 걸친 가족 서사가 깊이 있게 녹아들었다"고 했다. 제나 오르테가는 "웬즈데이가 포옹, 그리고 사람들이 만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러나 개선된 듯하다. 웬즈데이가 예전에는 독립적이었지만 시즌2에서는 가족, 친구에게 기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팀 버튼 감독은 "영화를 만들듯 작업했다. 영화에 투입하는 만큼의 창의력을 사용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a5fd4602f65ba5f280c5a70093c46c36720dae56d30340786807a81ded2e1787" dmcf-pid="uzdK1NbYJv" dmcf-ptype="general">이니드(에마 마이어스) 역시 새로운 시즌에서 변화를 겪는다. 그는 "시즌2의 이니드는 시즌1과 조금 다르다. 시즌1에서 늑대인간이 되지 않았나. 그가 재밌는 여름을 보내고 네버모어로 돌아왔다. 늑대 무리와 어울리는 것을 어려워하다가 어울리며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니드가 시즌2에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갖는다. 시즌1에서는 웬즈데이만의 벽이 있다. 그런데 웬즈데이가 환영을 보고, 이니드를 밀어내려 하는데 '왜 밀어내지'라고 생각하면서 서로 오해가 쌓이는 부분들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에마 마이어스는 "제게 이니드가 정말 소중하다. 괴짜이고 특이한 아이라서 더 사랑한다"고 말했다. 제나 오르테가는 "에마 마이어스가 한국 문화를 너무 좋아한다. ('웬즈데이' 시즌2에) 한국 노래가 조금 들어간다. 보시면 좋아하실 거다"라고 귀띔해 시선을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c1653168912284d9466e9d4449294904869018b31d5fcb913b346f415dfd99" dmcf-pid="7qJ9tjKG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 버튼 감독과 제나 오르테가, 그리고 에마 마이어스(왼쪽부터 차례로)가 '웬즈데이' 시즌2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hankooki/20250811130017277rehz.jpg" data-org-width="640" dmcf-mid="5ho4pEf5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hankooki/20250811130017277re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 버튼 감독과 제나 오르테가, 그리고 에마 마이어스(왼쪽부터 차례로)가 '웬즈데이' 시즌2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523dfe4fef0da4bae480d92f14d74b0c061b2372b82f79448ff7c5a0d4a367" dmcf-pid="zBi2FA9HLl" dmcf-ptype="general">제나 오르테가는 '웬즈데이' 시즌2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그는 "시즌1 때도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이번에는 스토리, 서사에 대한 높은 차원에서의 논의를 할 수 있었다. 시즌1보다 깊게 관여했다. 촬영 전 작품에 대해 많이 알고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배우로서 이해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세상이 제 앞에 펼쳐진 느낌이었고, 색다르고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ef2893dacde6eb8846d65c99a4e13da9f0a47b716ecd0a684f6028cb608daa4" dmcf-pid="q3PuYiUlih" dmcf-ptype="general">팀 버튼 감독은 총괄 프로듀서 겸 주연 배우로 참여한 제나 오르테가를 칭찬했다. 그는 "제나 오르테가가 처음에 세트장에 와서 모든 것을 보고 있었는데 그때 '모든 걸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분이 모든 걸 잘 이해하고 있어서 '웬즈데이'가 잘 됐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나 오르테가에 대해 "충분한 예술적 감독과 창의성이 있어서 프로듀서부터 감독까지 다 할 수 있을 듯하다. 시즌2에서도 훌륭하게 웬즈데이를 해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cf6498a1e1cdae4c2fe42fbc9bfdcbe0865b9d49daebba7b0e9d83d09908c0c" dmcf-pid="B0Q7GnuSJC" dmcf-ptype="general">웬즈데이의 블랙 코미디 톤은 작품에 매력을 더하는 요소다. 이에 대해 제나 오르테가는 "최대한 의식하지 않으려 한다. 웃기려고 의도하면 웃기지 않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느끼는 걸 대신 표현해 주고, 곧이곧대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웬즈데이를 좋아해 준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래서 웬즈데이로서 하는 말을 과하지 않게 생각하려 한다. 다만 눈도 굴려보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며 직감적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3a70aa99f548b636bb394bbd20b73e98b53a02053a8c9363e7138c80a0bcf80" dmcf-pid="bpxzHL7vJI" dmcf-ptype="general">제나 오르테가와 에마 마이어스는 팀 버튼 감독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제나 오르테가는 "이 작품의 성공, 매력이 감독님으로부터 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독님과 함께 작업하는 게 기쁜 일이었다. 확실한 비전을 갖고 있고 실천하시는 감독님과 작업하면서 나도 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에마 마이어스는 "이 모든 성공이 감독님 덕분이다. 연출하실 때 지향점이 있고,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 해주신다. 감독님과 배우들이 서로를 신뢰한다. 저희를 믿어주시는 분과 함께한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라고 전했다. 팀 버튼 감독은 "배우분들이 제게 영감이 됐고, 길을 보여줬다. 매일 더 열심히 촬영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해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e82aa8e3e8547d4a018e3b9e7156018e796eb6c217a3c461aefd11087d0cced" dmcf-pid="KUMqXozTnO" dmcf-ptype="general">'비틀쥬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 팀 버튼 감독의 작품들에는 사랑스러운 괴짜들이 있었다. 그는 "평범이라는 단어가 기이하다. 뜻도 잘 모르겠고 정의하기 어렵다. 평범한 사람들이 더 무섭고, 별종들이 편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난 특이한 것 같아라는 느낌을 가져봤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몬스터 영화를 보면 몬스터가 가장 매력적이고, 인간들이 무섭지 않나. 제게 있어서는 가장 공감하는 존재가 별종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작품들을 통해 여성의 강렬함, 개성을 조명하고자 애써왔다고 밝히며 "내가 열정을 가졌던 부분이다. 내가 생각한 철학들을 캐릭터들이 잘 표현해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707df68f1b416b88fe7bdbdf53367a53ae35a1bfd1db026350f104c400cc592" dmcf-pid="9uRBZgqyMs" dmcf-ptype="general">한편 '웬즈데이' 시즌2의 파트1은 지난 6일 베일을 벗었다. 파트2는 다음 달 3일 공개된다.</p> <p contents-hash="bb4836f49f41882b108d081246b14abf5bbed856c36fab5b2a9bd71e5488005b" dmcf-pid="27eb5aBWem"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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