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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번엔 믿었는데" 돌아온 국장의 배신…미·일만 날아오른다, 왜?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3
2025-08-15 06:57: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DOpe3I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9ef52fa403675727e5fec38fc59953fb898e9fb97c30837fd0240422bc14eb" dmcf-pid="ugwIUd0C5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코스피지수 추이/그래픽=김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moneytoday/20250815060216738lqjc.jpg" data-org-width="420" dmcf-mid="pFG1Pw8t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moneytoday/20250815060216738lq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코스피지수 추이/그래픽=김지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c09552c111bef93eab72f23b3880e04765ba50bb529fb8e3de5a11ece3448f" dmcf-pid="7JAwtQ5rH8" dmcf-ptype="general">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는 9월 금리 인하가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 영향으로 훈풍이 분다. 반면 국내 주식시장은 제자리 걸음이다. 시장의 기대와 정책이 엇박자를 낸 이후 박스권에 갇혀있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훈풍…미국과 일본은 증시 최고치</strong> <div> ━ </div> <div></div> <div></div>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나스닥과 S&P500은 이날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연일 신고가를 쓰는 중이다. </div> <p contents-hash="6702fda1edc935553aa29210a42fcf75ff5615449517654ce2c74ccefd797804" dmcf-pid="zicrFx1m54"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나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14% 오른 2만1717.14에 거래를 마쳤고, S&P500은 0.32% 상승한 6466.85로 마감했다. 연 이틀 사상 최고치 경신이다. 전 거래일에도 나스닥은 1.39%, S&P500은 1.13% 뛰었었다. </p> <p contents-hash="a5e8cbdff407e9cc4238b6129c0e3f9b07acda6c9808d20747704367b08f47dd" dmcf-pid="qnkm3Mts1f" dmcf-ptype="general">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가 나오면서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증시가 더 끌어올려진 이유로 분석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9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회의에서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보고 있다. 금리 0.5%포인트 인하를 뜻하는 '빅컷' 가능성도 6%를 넘겼다. </p> <p contents-hash="c61169ce47cb73badfe1fb42c4e5cf4fd8536c9225a5495dfb4380a919cdbc03" dmcf-pid="BLEs0RFO5V" dmcf-ptype="general">미국 뿐 아니라 일본 닛케이지수도 13일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 오른 4만3274.6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2 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14일엔 1.4%가량 내려가면서 4만3000대를 반납하기는 등 다소 조정에 들어간 모습이다. </p> <div contents-hash="dae8c26c152481c4508722bdf8aaebd1cf90c672761f78b29d3798db09421fbc" dmcf-pid="boDOpe3I12" dmcf-ptype="general"> 일본 증시 역시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리스크 테이킹(위험감수)에 나선 해외 펀드들의 일본 매수세가 확산됐고, 여당의 선거 참패 이후 재정 확대책이 나올 것이란 재료도 작용했다는 의견이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국내 증시는 3200에 갇혀…“정책 방향 달라지지 않을 것이란 일관성 보여야”</strong> <div> ━ </div> <div></div> <div></div>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인 주요국 증시와 달리 지난 6월 대통령선거 이후 전세계 최상위권의 상승률을 보였던 국내 대표 증시 코스피는 3200선에 갇혀있다. </div> <p contents-hash="25a39ae64f9d01d6b49113db2e11bec52e32e98dcb643f992ea7d573d7a806e3" dmcf-pid="KgwIUd0CH9" dmcf-ptype="general">지난 6월 대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코스피 지수 5000 달성이라는 새로운 정부의 구호가 맞물리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021년 달성했던 3300대 지수 돌파가 눈앞에 있었지만 결국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e0dc256fdb3d0b9559aaef2b5efe5e65d80ff0e11992ee7320533465c1dcc32" dmcf-pid="9arCuJphZK"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거론되는 건 정책 기대감 후퇴다. 시장의 눈높이와 괴리가 있는 양도세 대상 대주주 기준 강화 논란과 다소 부족한 내용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들이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의지와 맞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60c7a74db5092e888e77d516cdc8c835cd5a3be96e067750ce662edea05760b0" dmcf-pid="2Nmh7iUlHb" dmcf-ptype="general">이렇다 보니 국내 주식시장의 큰손인 외국인들의 신규 유입이 줄고 있다. 여기에 더해 2분기 상장사들의 실적도 예상치를 밑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b5a02fd5e3960c7b34460c60474e1007a0a7baf1dceee40c554394376852cd49" dmcf-pid="VjslznuSHB" dmcf-ptype="general">특히, 기업이익 증대는 국내 증시 박스권 돌파의 필수 과제라는 점에서 주요 코스피 상장사들인 에너지와 바이오, 필수소비재 등의 상반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 점이 아쉽다는 의견이다. </p> <p contents-hash="4fba9b39445d7d144aa901ed8bbe755c407bf05717cadfd0bba25c132ce56aa9" dmcf-pid="fAOSqL7vXq" dmcf-ptype="general">아울러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외국인 큰손들에게도 다시 신뢰를 심어줄 수 있는 일관성을 보여야 주요국 지수처럼 상승 모멘텀을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전망한다. </p> <p contents-hash="b89cbb956e6d9bafbb21dc5a1a03d9efa0fb27da645e339b38501cf3090a60ea" dmcf-pid="4cIvBozT1z" dmcf-ptype="general">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정책 일관성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해야 한다"며 "단순히 양도세 과세 대상 대주주 기준 재검토 등의 논의가 아니라 증시 부양 정책 자체의 방향성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란 일관성이 있어야 다시 상승 기류를 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fddf32b4c3a7a4f406d0faf6bd4e07acf303f3080df3b3dfedddd37ce512f2c" dmcf-pid="8kCTbgqy17" dmcf-ptype="general">김세관 기자 son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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