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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박준면이 '전참시'에 나온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박준면은 '전참시'에 나온 것에 대해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전참시'에는 잘 나가는 분들만 나오지 않나. 그런데 제가 나와서 너무 영광이다"라며 오열했다. 이에 '전참시' 멤버들은 박준면을 끌어안으며 응원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어 박준면은 영화를 시작하게 된 것이 유준상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영화 '고추 말리기'를 소개시켜 주신 분이 유준상 씨다"라며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급작스레 크게 웃음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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