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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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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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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준면의 집이 공개됐다.
8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0회에서는 박준면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박준면의 집에 "예쁘다", "깔끔하다"며 감탄하던 MC들은 거실에 떡하니 놓인 항아리에 "장독대가 있네?"라며 신기해했다. 항아리 안에는 쌀과 소금이 보관돼 있었다. 소금의 경우 "간수를 빼는 것"이라고.
현관 옆 벽면에는 3단 책장이 있었다. 전부 소설가 남편과 함께 채운 책들이었다. 이중엔 만화책도 가득했다. 박준면은 전부 본인이 모은 만화책이냐는 말에 "옛날부터 만화는 무조건 다 사서 봐야 했다. 빌려보지 않고. 작가님들을 위해"라고 깊은 생각을 드러냈다.
박준면의 서재에는 그간 수집한 CD와 김치냉장고, 변우석 아이유와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이 놓여 있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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